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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렇게하는건 어때요 광동 우황청심원보다 더 좋은 우황청심원 리스트
지원군 추천 0 조회 1,351 09.06.08 20: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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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8 21:12

    첫댓글 와...종류가 이렇게나 많았군요..!

  • 작성자 09.06.08 22:05

    광동 지까짓 게 뭔데? 조선 밀어주고 X랄? 그쵸? ^^ 솔표가 더 좋아요.

  • 09.06.08 23:00

    ㅎㅎㅎ......재치와 순발력이 돋보이네요. 저 제품들 중에 MBC에 광고하는 게 있다면 좋겠습니다.

  • 09.06.09 01:10

    솔표 청심환은 없어졌다고 하던데요? 약국에서 그랬어요. 그리고 제가 간혹 청심환을먹는데, 광동은신뢰가 가지 않아서 안먹게 되기도 했지만요. 아뭏든 똑같은 제품인데 3-5천원씩 약국에서 팔고 있으니까요. 마시는 청심환이 3천원이고 의료보험 적용도 안되는데 .. 약국은 마진이 50%이상입니다. 유통단계가 2단계는 될테니까.. 출고가격-도매업자- 대리점 영업사원( 명칭은 정확할 수 없으나 유통단계2단계이상 된다고 들은바있어요) 계산해보면 출고가격이 1천원이내, 원료값은? 많아야 2-4백원대? 이런제품 당연히 먹지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글쎄... 댓글내용이 너무나 과학적이지 못하면 오히려 역효과? 누가 한번 봐주세요.

  • 작성자 09.06.09 02:20

    위 자료는 최신 자료입니다. 약사 말이라고 다 믿을 거 못 돼요. 예를 들어 유명 제약사에서 나온 제품 말고 다른 제품을 권하면서 "이 약은요. 이 성분이 두배나 더 들어 있어요." 합니다. 그러나 알아 보면 그 약의 주 약효와 관계없는 비타민C나 이런 게 더 들어 있는 걸 그리 속이기도 합니다. 제 주머니만 생각하는 못된 약사들 있습니다.

  • 09.06.09 08:15

    저도 약사들이 마진에 따라서 어떻게 처신하는지 알고 있는데 제가 최근에 청심환을 여러번 먹게 되었어요.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이후..몇차례 먹었거든요?그런데 약국 2곳에서 솔표우황청심환은 제조중단을 하였다고 하더라구요. 청심환하면 솔표였는데 제조중단이 이해할 수는 없었어요. 2곳은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약국이라서 믿은거에요. 그래서 세번째는 아예 다른 청심환을 달라고 했었어요.만약에 님의 정보가 사실이라면 출근해서 사무실 근처 약국에가서 항의를 할것입니다. 참^^ 잘아는 사람이 약국을 하고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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