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9929774&cluid=c_201802281600_00000001두 멤버가 계약 해지를 주장하면서 3인 체제인 시크릿은 사실상 해체 기로에 섰다. 그러나 TS 측은 "멤버들과 전속계약 분쟁 중인 것은 맞지만 시크릿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은 아니다"며 "계약 기간이 3년 반가량 남아있어 멤버들이 활동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준비해서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첫댓글 이회사는 비에이피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그러네요;;;
태송 극혐...
차라리 나오는게 답 효성이 지은이 둘다 잘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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