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이구 머이구 일보느라구 시내 갓다오멘서리 정심으 못 먹은게
내 위 지내 쌀알으 들여보내라구 마구 요터우 한단말임다
그래서 배달으 시켓지
이시간에 시키는게 적어서 배달드 빨리 왓지므
밥으 먹자는 순간 쌍욕이 나간다는겜다 개*** 하메
이 써거질것들이 밥하구 채는 다 가제오구 젓가락으 아이 가제왓갯구나
이거 손을루 줴서 먹을수드 없는 일이구 ㅌ ㅏ ㅁ ㅏ ㄷ ㅓ 노우씬~
전버네 해드폰으 이저뻐레서 랜퉁 가서 원래 번호두 다시 만들엇지므
정심때 돼서 친구 한내 기어코 같이 밥 먹잠다
그래서 가긴 갓는데 내 써우지르 주갯구나
하마트므 손발이 마구 가 몸에서 무도르 츨뻔햇씀다
친구 새기 여차여차 과정으 말해주갯구나
전날 친구결혼식날에 저낙에 친구 빠에서 술 먹을때 즈쌀이 제꺼나 챙길께지 내 허망 놔둔 써우지르
아슴채케 챙게주느라구 제 써우티뽀에 엿단 말임다
술 먹다가 친구 새기느 집 먼저 가구 가느 또 제절루 다른 친구들인데 술 먹을라 가느라구 먼저 갓지므
그랭게 이새끼 택시르 타구 홀라당 잠들엇단 말임다 술 드 마이 먹엇겟다 잠들엇겟다
택시기사 가르 깨우다 못해 두시간동안 가 깨나기르 기다려 주다가 안되겟다 싶어서
파출소르 갔단말임다 그래서 파출소 사람하구 택시기사 가르 깨우지 못하겟으까나 가방 들춘게
써우지 잇단말이 그게 바로 내께지므 가 써우지느 가 새기 가방에 잇쨈까
택시기사 써우지르 케잔게 땐츠 없어서 안 케지니깐 카드르 뽑아서 자기 써우지에 넣구 척 켄게
가네 아부지 아이구 우리아버지 저나번호 젤 먼저 보이까나 저나햇지므 집에 아들이 술먹구 취해서
택시안에서 자는데 깨우지못하겟다구 데레가라구
어우마이깟~ 후에 내 술 먹구 취해서 택시에서잠든게 아이구 친구라구
그거 해석하느라구 내 울뻔햇단데
우리 아버진데 저나 해봣자 고향에 잇다까나 다시 번호르 들춘게 내 친구아덜이 이름이 많으까나
골라서 저나한게 동미아 파출소 가서 가르 업어서 집까지 데레다 줫단겜다
그날 정심에 식당에서 젓가락 든챌르 이 말으 다 듣구 허무하기두 하구 기딱매키기두하구
할말 없지므
첫댓글 난 이렇게 정신줄 놓구 술먹는 사람들 이해 못함다...ㅈㅈㅈ
제댈 사쇼...아부지 얼마 놀랫겟슨가? 망신 스럽구...
모른사람보무 내 앙깐가 하겟슨다...맘댈 사쇼에 ㅎㅎㅎㅎ
술취해두 잠은 아무데서나 자믄 안되지 울친구가 하남에 잏는집 간다늣걱 계동유쿠 직반실에 가서 잔 일이 있는데 ????? 큰일나믄ㅠㅠ
술이 대세란데....좀 적당히 마십소....우리 아는 사램이 글쎄 생진집에 갔다가 술에 취해서 택시에 앉은게 집으 못 찾으까 기사 밸이 나서 아무데나 내려논게 피발시장...
그때 초겨울닌까 추분거는 어찌 알아가지고 불으 피웟다잼까?그 정신에 어떻게 불으 피울 생각으 다 했으까?
그렁게 불이 와늘 크게 번져가지고 소방대 삐용삐용...파출소도 얭얭하메 와가지고 난시피웟다재임까?
빠콴으 5만원 하라더람다...그렁거 사람으 막 찾아가지구 2만원 냇다던가.....조심합소....ㅉㅉㅉ
쌰반창 멋지게 했구먼 ,,,,,ㅎㅎ나뚜 한가지 술 마시구 망신한 청년 남자애 이야기 할께 모두 귀를 갇대 대구 들어 봅쏘..저의 딸이 상해 가서 세집 맡았는데 (허주) 하는 여럿이 모다 드는 집 맡았을때 일임다,,,,여자들이 둘씩 두칸 차지 하구 연변에 남자 혼자서 제일 안쪽 칸에 차지 하구 ,,,,,,,,근데 글쎄 이 남자청년이 회사에서 밤늦게까지 술 엄청마시구 집으 찾아 오기는 했담다,,,집에 들어 오는 순간에 화장실 찾는다는게 여자들이 있는 침실 문으 열구서 ,,,서서 쏴~~~했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어쩜까? 큰닐 낫네 한밤중 여자들이 넘 놀라서 와느르 난리 ,,,,,다행이 저의딸의 칸은 안 열었담다 ,,,,
ㅎㅎㅎㅎ 그러게 말임다...내 친구 신랑은 술퍼먹구취하무 집와서 자꾸 삥샹 열어놓구 쉬한다잼가..ㅈㅈㅈ 드럽겟설..
하여간 술이 대새지무에...
옷장문 열구 쉬하는 사람 밨습니다 ...마누라 장화에 쉬해서 이튿날 신자구 보니 장화에 꼴둑 한거
옷장문 열구 쉬 ,,,,,하는사람 어떻게 생겼담까? 마누라 장화에다가 쉬~~~~~~~~어구야 웃게바라 ,ㅋㅋㅋㅋㅋㅋ
문으 여는 거는 그래두 아는 모얘...............
ㅎㅎㅎ 맨 땐스 배우들임다 ㅋㅋ
그래서 한 밤중에 이거 무슨 일임꺄? 한족 여자애들이 넘 화나서 막 두들겨 패자구 계획 ,,,,,,집주인은 그 이튿날로 다른데 가라구 하니까 뻔뻔스레 안 나가겠다구 하더람다 ,,,,,,,술인지 물인지 ,,,,,,어구야 ,,,,술도 쌀물인데 모두 문명하게 마십쏘,,,,,,,,,,,,,,,,
오늘이 추석이라 또 술 먹은 일이 많겟는데 ㅎㅎㅎ
ㅎㅎ 술이 과하믄 독임다.
취하믄 세상두 녹띠알만하구 .....
뭘보나 보이지앙쿠 .....
글세유 앉은자리에서 십층기와집두 짖는다구 뻥치니....
누굴소리할게아니라 퉁퉁디 ㅡ주의하메 작게마예요....
이래므 ㅡㅡ인기올라가능거 시간문제라봄다....
ㅎㅎㅎㅎㅎㅎ...그놈의 술이 사람 잡네요 ㅎㅎㅎㅎㅎ
술적게 먹어야지 나두 ..건강을 챙겨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