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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닥 쏙닥 수다방~^^ 새싹들의 전쟁이 일어 났어요...ㅎㅎㅎ
새벽향기 추천 0 조회 66 08.04.05 15:2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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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5 18:15

    첫댓글 하나하나 배워나가며 행복을 키워 가시는 님이 한없이 부럽습니다...행복은 그런거구나~~!!! 거친 땅을 일궈 매마른땅에 씨앗을뿌려 싹을 튀우고 결실을 맺듯...그렇게 맹글어가는것.......행복만들기... 나두 잘 할수있을까?

  • 작성자 08.04.06 18:49

    마미님도 잘 하실수 있을거예요...

  • 08.04.05 20:41

    전원생활을 몸소 실천하며 행복을 만드는 새벽향기님~~~~너무 멋져요...새록 새록 돋아나는 채소를 보니 갑자기 새힘이 솟아오르네요.자연의 법칙은 참으로 신기하죠...... 방문 할 때 삼겹살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귀여운 마미님은 쌈장만 준비하시고, 진맘님은 파, 편선숙님과 열심녀님은 이슬이,~~ㅋ 구염둥이님은 마늘, 작전대림님은 생수,대전미미님은 이슬이잔~~연리지님은 사이다, 서옥주님은 가까우니깐~~~~뭐를 시킬까~!!! 버너, 홈짱님은 과자를 좋아하실 것 같으니 과자~~ 용님이님은 젖가락, 블랙커피님은 숟가락, 진저님과 은주님은 커피, 솔바람님은 돗자리, 나머지 님들은 그냥오시면 근사한 삼겹살 파티가 안성에서 ~~

  • 작성자 08.04.06 18:51

    ㅎㅎㅎㅎㅎ... 그래요. 언능 새싹들이 자라서 쌈채소가 되어 우리 한일의 예쁜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우리가 거기서 살림을 할것이니까 이렇게 많이 준비 안하셔두 되는데...ㅎㅎㅎ

  • 08.04.06 21:00

    ㅎㅎ 한사장님이 너무 웃껴~~ 난 쌈장만~ ㅋㅋ 누군 숟가락 젖가락..

  • 08.04.07 01:04

    언냐~~~~ 입만 갖구 가구 싶어 그카는기야?~~~ㅎㅎ 내는 파 준비하라 그러시넹?~~ㅋㅋ

  • 08.04.07 14:54

    한등치한다고 무거운 생수라하네~~~지금부터 체력단련 제대로 해야것네요~~~휴~땀나~~ㅋㅋ

  • 08.04.06 00:51

    어린 새싹 ~~ 아까워서 우째 먹지~~~이제 날만 잡으면 되나요~~ㅋㅋ 근디 고추가 빠졌어요 제가 엄청 좋아 하는근디~~ 매운 청량이랑 오이랑 접붙인 아삭 고추 사가지고 갈께요~~ㅋ

  • 작성자 08.04.06 18:52

    나두 그것 심으려구 하는데 신랑이 조금 이따가 심으라구 하네요...ㅜㅜㅜ

  • 08.04.06 21:01

    고추 당연 잇어야죠...... 고추 없음 난 안가네요... 연리지 매운넘으로 가져와~~

  • 08.04.07 01:06

    아삭고추 정말 맛있어요~~~ㅎㅎ 연리지 온니....꼬~옥 갖구 온나~~~^^

  • 08.04.07 14:56

    맛나겠다....그날이 무척 기다려 지내요~~~~

  • 08.04.06 08:01

    앗싸~~그면 저 열심히 일해서 이슬이 사갈 준비만 하면 되나요???ㅋㅋㅋㅋ 벌써부터 안성에서 부르는 환청이 들려요~~~~

  • 작성자 08.04.06 18:52

    ㅋㅋㅋ...쬐만 기두리세요...

  • 08.04.06 20:57

    열심녀~~ ㅋㅋ,,예라이~~~~

  • 08.04.07 00:32

    ㅋㅋㅋㅋㅋㅋㅋ 마미님 왜요~~`

  • 08.04.07 01:07

    열심이가 이슬이 담당이랄때....난 다 알아 봤지렁?~~~~ㅋㅋ

  • 08.04.07 14:58

    열심녀님 혹" 이슬이 팬인가요~~~~흰 님들 왜 그러시는지 궁금???

  • 08.04.07 22:16

    맞습니다...작전마님...실은 제가 이슬이를 너무 사랑하는 관계로다가....전 이제 시집 다갔어요...이렇게 광고를하심......ㅋㅋ

  • 08.04.07 01:12

    씨앗 뿌리신다구....소식 전해 주신지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벌써 새싹이 돋아 나왔군요~~~ㅎㅎ 정성으루 심은 씨앗들이 새싹을 틔웠으니...얼마나 대견스러우시겠어요~~~~ 새벽향기님의 흐믓해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08.04.07 15:00

    흙을 뚫코 돋아나는 새싹들의 신비스러움~ 정말 해 보지 않음 모른답니다...정말 대단하세요~ 채소 열심히 키우시고 행복한 생활의 활력소를 만드세요~

  • 작성자 08.04.07 21:55

    네~ 무지 신기하구 재미있어요...그저 뜯어 먹을날만 기두리네요...ㅎㅎ

  • 08.04.07 15:03

    새벽향기님의 새싹을 보고있노라니 봄의 절감을 새록새록 느끼게되는군요...생수통 들고 달려갈께요~~~참외하며 ,호박,오이도 심으시지 않구요~~~

  • 작성자 08.04.07 21:58

    그러게요...심으려구 계획은 거창하게 세워 놓았는데...모종으루 심어야 한다기에 조금 있다가 심으려구요...이건 하우스에서 자라믄 맛이 없다나요?...ㅎㅎㅎ ...이상한 호박들은 울타리 타구 올라가라구 심었드니만 안적두 싹이 안올라 와요...언제 나올려는지...에궁! ㅎ

  • 08.04.08 00:29

    친구가 보내온 예쁜 호박씨를 심었는데 가을이 기다려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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