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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18도 매서운 칼바람이 코를 베어가는 날 수리산역 대합실. 혹한기 체력단련을 위해서 17명이 나왔다.이 추운 날씨에 기대 이상의 숫자다. 전대원 일렬대형으로 수리산 설상행군 출발. 완전군장에 꼭 챙겨야 할 에너지보충 국민 음료를 깜빡했지만 사제로 한모금식 입맛다시고 ,일부는 슬기봉 정상까지, 남은 친구들은 하산하여 뒤풀이장소에서 합류.얼큰한 짬뽕에 빼갈로 몸에 박힌 한기를 뽑고나니 그제서야 원위치..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뒷풀이로 얼은 몸을 녹여 준 안태인 교수에게 감사드린다. 혹한산행함께한친구들 :권춘상 김광진 김기창 김정배 박종민 박종휘+ 안태인 오의균 오재원 유춘성 이상구 이양 이추석 전정현 정하선 황병완(남16,여1 총17명) *핸폰촬영으로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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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한 친구님들입니다.그 추위에....존경합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산행에 동참해 주신 여러 성님들 감사합니다. 특히 뒤풀이 마련해주신 안태인 성님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선수들 총집합하셨네!!!
이 추위에 대단한 성님들이여~~즐겁게 산행 마무리혔다니 수고들혔습니다..ㅎㅎ..
청춘이러세! 조폭도물렀거라, 고우회성님덜출두로다!
수리산행의 백미는 완만한 둘레 능선길 + 슬기봉 200미터 깔딱 + 아향이었습니다. 좋은 산행에 감사합니다.
10년만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친구들이 수리산 산행에 참석,감사. 안교수님 뒷풀이 감사.
거시기는 모두 안녕 하시것지요? (꼭기능성 신속 건 내의 챙기시압, 순면은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