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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정모 홍보 화사한 복사꽃처럼 밝았던 대구정모 후기
여울 추천 0 조회 368 03.04.18 14: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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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03.30 15:24

    첫댓글 산버들 순수 이슬이 심판관 독립군 유리구슬 에나벨 그리고나 수야네 고래왕 영진 영신wns 찜빵 국화꽃부부 황석영 시어머니 양종쾌 백합나라 매화산 달마 하늬 두류산님등 24명 참여 새내기님들 우선으로 후기글 올렸습니다 참여해 주신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심판관총무님 오늘 마라톤대회 마치면보고서 올릴것입니다

  • 03.03.30 15:33

    아이구여울님정말고생많이하셨습니다요즘여울님대구님들간커여나이트까지끄시고가니황당해서방향감각잃어버렸어요걱정덕분에잘왔슈다종쾌신안부나전해주시고요나에겐휴식이필요해서오늘은사진만올려보았습니다서신인사는오후밤이나한번드릴까하옵니다항상건강하십시요띄어쓰기생략입니다알아서읽어보이소안녕히계시구려쾌.

  • 03.03.30 15:47

    아고 여울이글 읽자니 눈이 아롱아롱하네 날 위해서 더 줄여줄수 없니? ㅎㅎ 애많이 썻어 푹쉬어 이젠!

  • 03.03.30 15:52

    이제부터 처절하게 독립운동해야겠다, 멍석만 깔아놓고 항상 마무리를 못하고오니 궁금해서 지난밤뜬눈으로 날샜다네,여울님끝까지 마무리잘했으리라믿고 보람되고 즐거운하루였다우~~~~늘 감사!!!!!!!

  • 03.03.30 15:59

    여울님도 토꼇다네 수야네야 ㅎㅎㅎㅎ

  • 03.03.30 16:56

    여울님!놀랍슴다..마음엔 가득한데 표현하지 못하는 나~~~~마음처럼 목소리도 예쁘시고 ...대단히 고생많으셨슴다...^^...

  • 03.03.30 17:04

    여울님 어제 국제 무대 서보니까 기분이 어땠슈? 수고가~~~. 글고 종쾌님 띄워쓰기 좀 하소. 읽고 나니 눈깔이 아파 골때리네.

  • 03.03.30 21:15

    안녕 님^*^오직 한마디 "수고 하셨슴다".이제는 여울에 그림자가 가리지 않도록 빌어요.호 ㅏ ㅇ ㅣ ㅌ ㅣ ㅇ~~^*^

  • 03.03.30 19:04

    여눌언냐 인제 대구 못가것다. ㅋㅋ 내 질투가 하늘을 찌를지 몰라서...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겼노라.

  • 03.03.30 19:26

    여울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회원님 모두모두...감동받앗어요 처음이라어색한 새내기들에게 허물없사랑으로 마음를이끌어내는 천사...행복에 연속이엿답니다 [초면에 너무까불어죠]예쁘게 보아주고 친하게 지내요 댄싱~보통솜씨가아니던데...ㅋㅋㅋ

  • 03.03.30 20:08

    갑님! 정말 수고했습니다.울영방.. 누구도 타치못한다는 것을 새삼늦껴지네요.영방!! 화~~이~팅!!...갑님! 화~~이~팅!!!

  • 03.03.30 21:04

    언제나 대구 정모 지도 참석할수 있을련지? 암튼 수고들 하시였슴다

  • 03.03.30 21:36

    성황리에 마치게 된것을 축하드리며 함께하지 못함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노라~~ 영방의 의미있는 모습들을 보니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고 싶으며.. 이자리에서나마 생일맞은 이슬이님과 황석영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3.03.30 22:36

    영방님들의 이쁜모습 담아주신 양종쾌님.이쁜 버들언냐.가심팍 뜨거븐 수야언냐.귀여운미소찜빵님.대구의젠틀맨 고래왕님(포장만 멋스러움 내용?) 충청의 여유 두발로님.긴글 읽어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깊이 감사의 큰절 대심함니다 꾸~~~~~~~~~뻑~~~~~~!!

  • 작성자 03.03.30 22:48

    구여븐 하늬 미워할수 없는 하늬.인터내쇼날 클럽의 댄싱퀸은 단연 석영님^^.마눌보다도 더좋은 영방의 애망원가는날 일주일밀린숙제 언제 다 하노 공항에서 집을거부하고 달려온 독립군님.호남의 멍돌친구.흐미~고향의 소꼽칭구공간사랑꺼정 모다~~다녀갔네요.모든님들의 사랑에 여울이 넘 행복해요

  • 03.03.30 22:57

    이번에 영남 모임에 꼭 참석을 하리라 했는데 일때문에 서울 오느라 참석하지 못했네요... 다음번엔 꼭 참석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꾸벅~~

  • 03.03.30 23:36

    이게 뭬래요?? 역시 우리 여울님,인기 대단해요 전 이제사 ,,,읽느라 눈이 아프요 여울님,,, 우리나이 되봐야 이심정 아시겟수???먼저 도망나와 죄송해요 늘~~~~ 수고 하심에 감사 드려요 ^^

  • 03.03.31 00:23

    여울언니 정모 무사히 치루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늦게라도 꼭 갈려고 했는데 보고싶은우리님들 다들 다녀 가셨네요 언니 우리 천사님들도 다들 잘 지내죠 이밤 무지 아른거리네요..저 어제 정모에 참석못해 오늘 우리남푠한테 어제일 보상해달라고 했더니..일요일 하루종일 나를위해 봉사한다네요 다들 이러고들 사나봐요

  • 03.03.31 08:00

    저 이제야 글 읽어으요 넘 너무 늦으서 그런데 처음 만남인데도 너무도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뭐라 인사해할지는 모르지만 저도 다음에 처음 만난는 님들에게 그렇게 대하리라고 다짐을 해보면서 그 고마움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 03.03.31 13:45

    여울님 환대 감사드립니다..진정대구 왕초 그자체였습니다.무대에 올라가서추시는춤..옆에있는 무용수보다 한수위인것 같아 놀라움..감동..ㅎㅎㅎ 그리고 대구님들 환송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3.03.31 15:58

    북한강님 궁금했고 혹여 오실세라 기둘렸다우 건강은?.유리구슬언니 고운맘대문일까?나이가10년후퇴됨을 실감했어요 고운모습 인상적이었어요.햇님 우리 애망원에서또 만나야죠 그러면서 마음비우기 연습해야죠.백합니라님 처음뵈올때 얇은 눈웃음에 저 뽕 갔어요 반가웠어요.부산총무님 한마디 와우~였습당 부산~~아자~~!

  • 03.03.31 16:46

    사랑으로 이어지는 영방의 모임은 가슴이 찡해옴을 니낌니다...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여울림이하 영방의 모든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하철 참사에 사랑하는 부인을 잃고도 참석하신 영진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슬픔을 같이 나누면 반으로 준다는것을 실천하신 영남방님들께...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 03.04.01 01:21

    이제사 목발 집어던지고 두발로 걷기는 하는데 옆에서 건달 걸음걸이 같다고 하네요^^ 건들 건들 걷는다고요.. 다음엔 시간내서 꼭 찾아뵙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03.04.01 08:17

    누님 엄청 수고하셨습니다. 국제에서 연락왔심다. 지금 급히 댄서 구한다고요? 빨리 모셔오라는 전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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