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전 승용차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팔렸다

[송 운]

 74년전 승용차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팔렸다.

최근 캘리포니아 경매에 보기드문 1936년형 "부가티 57SC"를

비밀구매 하였는데 낙찰가격은 3000~4000만달러이다.

이 자동차는 유럽자동차의 전형적인 스타일로 아주 소중하게 다루어졌으며
프랑스승용차의 우수한 장점을 모두 구비한 차로서 소장자는 피터 윌리엄슨이다.
이날, 성사가 된 가격은 세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장 비싼 가격이다.

캘리포니아 Shengmolika는 옛날자동차를 거래하는 회사로
이러한 거래는 일반 구매자와 달리 익명으로 거래절차를 완료한다.

부가티 자동차는 이처럼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는데
윌리엄슨이 죽기 전에 이미 전세계의 자동차 수집가들은
이 자동차의 가격은 헤아릴수 없다고 생각했다. 

1936년형  부가티57SC






아래의 자동차들도

모두 같은  "부가티57SC" 승용차들이다.










































<>

[국사봉고인돌]

1930년정도의 미국차들이 멋지더라구요 그이전은 초창기라 그렇고 그후는 너무 현대식이고 한 70살된 차가 그런데로 ..

[은아]

ㅎ~~~전 구경도 못 해본 자동차들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