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명실로 치매, 파킨슨병, 루게릭병, 근무력증을 고친다

[한방생약]

뇌명실로 치매, 파킨슨병, 루게릭병, 근무력증을 고친다

치매는 뇌의 제일 바깥쪽에 있는 세포부터 말라 죽어가는 병이다. 뇌 안쪽에 있는 세포에는 오래 전의 기억이 저장되어 있고 바깥쪽에는 최근의 기억이 저장되어 있다. 그래서 치매 환자는 옛날 일은 잘 기억하지만 최근의 일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70살에 치매가 오면 먼저 60살 때의 기억이 없어지고 차츰 50살 때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고 나중에는 40살 때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며 마지막에는 어렸을 때의 일밖에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치매 환자는 제 나이를 기억하지 못하고 부인이나 아들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릴 적 친구는 잘 기억한다.

치매의 원인은 뇌에서 쓰레기를 처리하는 시스템에 고장이 난 것이다. 뇌가 활동하면서 생기는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독성단백질을 처리하는 공장이 고장이 나거나 폐쇄되어 뇌에 쓰레기가 쌓이면

뇌에 쌓인 독성 단백질은 분해하여 없애고 신경세포를 복원하는 데 가장 좋은 것이 뇌명실과 침향, 침향에 들어 있는 정유(精油) 성분이다. 대부분의 기름은 오래 묵을수록 산화되어 찌든 냄새가 나는데 뇌명실(腦明實)은 오래 묵힐수록 향기가 부드럽고 순해진다. 침향(沈香)이나 사향(麝香), 수십 년 묵힌 진피(陳皮)에서 나는 향기성분도 그렇다. 뇌명실은 몇 년 묵힌 것도 손으로 만져 보면 눅진눅진한데 입으로 씹어 보면 마치 작은 알갱이가 부서지는 것처럼 아삭아삭 소리가 난다. 진피도 오래 묵은 것일수록 향기가 맑고 부드러워지는데 20년 넘게 묵혀서 곰팡이가 하얗게 핀 것은 기억력을 좋게 하고 치매를 고치는데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그러나 20년 묵힌 진피를 구하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렵다. 옛날에 사향 한 가지만을 많이 먹게 하거나 오래 묵은 진피로 치매 환자 몇 사람을 고쳐 준 적이 있다.

팔진단(八珍丹)은 우황(牛黃), 사향(麝香), 침향(沈香), 삼칠(三七), 뇌명실(腦明實) 등 여덟 가지 약재를 주요 재료로 만든 우황청심환 크기의 환약이다. 모든 재료들이 귀하고 값이 비싼 것들이어서 약재들을 구하기 어렵고 값이 제법 비쌀 수밖에 없는 것이 단점이다.

팔진단은 가장 훌륭한 치매 치료약이다. 팔진단을 1년이나 2년 동안 먹으면 거의 모든 치매가 완전히 낫는다.

세계에 치매를 고칠 수 있는 약이 아직 없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고칠 수 있는 약도 없다. 일시적으로 증상만 사라지게 하는 약이 있을 뿐이다. 한 번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가 되면 일생동안 혈압 강하제나 혈당강하제를 먹어야 한다. 그러나 일생동안 약을 먹어도 병은 낫지 않고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긴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가 갑자기 약을 끊으면 바로 그 다음날 중풍이 오거나 저혈당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다. 임시방편으로 증상만 없애는 것일 뿐이다.

서 치매가 생기는 것이다.

요즘 사람들의 질병은 대개 만성질병이다. 나쁜 음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오랫동안 쌓여서 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성 질병을 근본적으로 고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수십 년에 걸쳐서 생긴 병을 어찌 하루아침에 낫기를 바라는가?

만성 질병을 고치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 기형 세포나 망가진 세포를 없애고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바꾸어 주어야 병이 낫는 것이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완전히 고치려면 적어도 2년 동안을 믿고 약을 꾸준하게 먹어야 한다.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치매는 적어도 1년을 먹어야 하고 루게릭병이나 파킨슨병은 2년이나 3년을 먹어야 완전히 낫는다.

알츠하이머, 루게릭병, 파킨슨병 등은 모두 비슷한 병이다. 이들 질병은 뇌의 병과 정신적인 병, 그리고 근육에 오는 병 이 세 가지가 합쳐져서 생긴 것이다. 얼마 전에 죽은 스티븐 호킹 박사가 40여 년 동안 루게릭병을 앓았으나 아무도 고져 주지 못했다.

파킨슨병이 먼저 오고 뇌 기능이 차츰 약해지면서 알츠하이머가 온다. 신경이 끊어졌다가 이어졌다가를 반복하다가 완전히 끊어진다. 나중에 팔다리의 근력이 약해지고 혀가 굳어서 말도 못하게 되고 손발도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눈까풀도 굳어져서 눈을 뜰 때에도 30분이 걸리고 감을 때에도 30분이 걸린다.

눈을 감으려고 해도 감을 수가 없어서 다른 사람이 눈을 감겨 주어야 한다. 이쯤 되면 숨만 간신히 붙어 있을 뿐이지 살아 있는 사람이라고 하기 어렵다. 본디 죽은 사람의 눈을 감겨 주는 것이지 산 사람의 눈은 감겨 주는 것이 아니다.

스티븐 호킹은 연봉을 230억 원이나 받았고 루게릭병을 고쳐 주는 사람한테 6000억 원을 주겠다고 했지만 세계의 어떤 의사도 루게릭병을 고쳐 주지 못했다. 현대의학에서 루게릭병은 불치병이다. 우리나라에만도 루게릭병 환자가 수만 명이 있으나 단 한 사람도 고친 적이 없다.

루게릭병, 파킨슨, 알츠하이머의 세 가지 병이 하나로 합쳐진 병에 걸리면 걷지도 못하고 말도 하지 못한다. 나한테는 이런 병을 고치는 것이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쉽다. 그러나 시간이 오래 걸려야 한다. 그러므로 믿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믿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다. 마음으로 거부하면 몸에서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한테는 고치기 쉬운 병이지만 환자는 이를 믿고 받아들이기 어렵다. 값이 제법 비싼 팔진단을 몇 년 동안 복용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스티븐 호킹처럼 몹시 증상이 심한 사람은 18년쯤 걸려야 완치할 수 있을 것이다.

완전히 허물어진 집은 수리만 해서 살 수가 없다. 다시 새로 지어야 한다. 스티븐 호킹의 병은 완전히 허물어진 집과 같다. 집을 새로 지으려면 기초공사부터 해 놓고 기둥을 세우고 벽을 쌓고 지붕을 이어야 한다. 기둥을 세우더라도 하나씩 차례대로 세워 나가야 한다. 기둥 네 개를 동시에 세울 수는 없는 것이다. 하나씩 순서대로 세워야 한다. 루게릭병보다 파킨슨병을 먼저 고쳐야 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부터 바깥으로 고쳐야 한다.

건물을 지을 때 1층부터 짓고 그 다음에 2층을 짓고 그 다음에 3층을 짓는 식으로 차례대로 지어 올라가야 한다. 1층을 두고 2층이나 3층부터 지을 수는 없는 것이다.

공진단(供辰丹)은 사향을 주요 재료로 만든 이름난 보약이다. 보약일 뿐 치료약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팔진단은 아주 뛰어난 치료약이다. 공진단 같은 것을 전부터 먹고 있던 사람이 팔진단을 먹으면 맛이 너무 강해서 잘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 팔진단을 먹으면 뱃속까지 저린 맛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팔진단은 노인들이 몸이 흔들거리거나 중심을 잘 못 잡는 사람, 치매로 정신이 가물가물거리는 사람한테 좋은 효능이 있다.

95살 된 할머니가 치매가 와서 자식도 알아보지 못했다. 2년 동안 치매 환자 요양원에서 입원하여 있으면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음식을 먹을 수도 없고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했다. 팔진단을 4개월 동안 먹고 손과 발을 제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고 손가락을 바로 펴서 음식을 혼자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4개월 만에 집으로 모시고 와서 팔진단을 계속 복용하게 했더니 7개월 만에 알츠하이머 치매가 완전하게 나았다. 치매가 나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집안에 있는 다른 어떤 사람보다 기억력이 좋아져서 두 살이나 세 살 때 있었던 일을 낱낱이 기억할 뿐만 아니라 엄마 뱃속에서 있었던 일까지 기억이 난다고 하였다.

팔진단은 틱장애를 치료하는 데에도 효과가 좋다. 틱장애로 손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시나무처럼 떨려서 글씨를 제대로 못 쓰는 사람이 있었다. 65살 된 할아버지인데 글씨를 쓰려고 하면 글씨가 계속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틱틱 빗나가서 글씨를 제대로 쓸 수 없었다. 팔진단을 한 달 동안 먹고 틱 장애 증상이 없어져서 글씨를 제대로 쓸 수 있게 되었다.

그 할아버지는 관상동맥경화 증상으로 심장병이 심했는데 의사가 보고는 어떻게 해서 이렇게 좋아졌는지 알 수 없다고 하였다고 한다. 또 손목에 뿔처럼 뾰족한 혹이 두 개가 튀어나와 있었는데 만져 보면 돌처럼 딱딱했다. 칼로 잘라 보면 비계 같은 것이 들어 있고 잘라내고 나면 다시 자라나오기를 반복하였는데 그것도 나아서 없어졌다. 팔진단에 들어 있는 뇌명실과 삼칠이 그런 것을 없애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팔진단은 치매, 파킨슨병, 협심증, 심근경색, 동맥경화, 틱장애, 중풍, 편두통 등 뇌와 심장에 관련된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다.

몸은 귀기(鬼氣)를 제일 싫어한다. 귀기는 음기(陰氣)다. 귀기는 모공(毛孔)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다. 몸이 차가우면 빙의(憑依)되기가 쉽다. 으스스한 곳에 가면 한기(寒氣)가 들고 털구멍이 일어선다. 으스스한 곳은 귀기가 모여 있는 곳이다. 사람은 귀기가 많이 모여 있는 곳에 가지 말아야 한다.

옛날 유물들이 많이 모여 있는 박물관 같은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좋지 않다. 옛날 사람들이 아끼고 애착을 갖고 있던 물건에는 귀기가 서려 있는 것이 많다. 그리고 혼을 담아서 만들었다는 조각 작품, 그림, 예술작품, 음악 등을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좋다.

팔진단은 귀기를 소탕하는데 특효가 있다. 그러나 귀신이 들린 사람한테 팔진단을 주면 먹지 않으려고 강하게 거부한다. 억지로 먹이려면 입에 물고 있다가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 때에 토해 낸다. 귀신이 쫓겨날 것을 알기 때문에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팔진단은 기혈을 소통하게 하는데 제일 좋은 약이다. 기불행(氣不行)이면 혈불행(血不行)이다. 기가 통하지 않으면 피도 잘 통하지 않는다. 기를 잘 통하게 하면 피도 잘 통한다.

70대의 할아버지가 파킨슨병이 발병한지 2년이 지났는데 말도 하지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앉은뱅이가 되었다. 혼자서는 밥도 먹을 수도 없고 화장실에 갈 수도 없었다.

그런데 팔진단 200알을 먹고 말도 하고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도 있게 되었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사람이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근무력증, 루게릭 병 등은 모두 비슷비슷한 뇌의 질병이다. 이들 뇌질환에 가장 좋은 약이 팔진단이다.

팔진단에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재료 중에 하나가 뇌명실이다. 뇌명실은 나무에 달리는 까맣고 둥근 콩알 크기의 열매인데 몹시 희귀하여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구하기도 몹시 어렵다. 우리나라에는 지극히 드물고 러시아 연해주 같은 추운 지방에서 더러 나온다.

뇌명실은 두통이나 기억상실증, 뇌종양 등 갖가지 뇌의 질환에 효과가 아주 좋다. 70대 할아버지가 두통이 몹시 심해서 뇌명실을 주었더니 한 달 만에 두통이 완전히 나았다.

그 할아버지는 그뿐만 아니라 엉덩이에 주먹 크기의 혹이 있었는데 그것도 없어졌다. 바지를 입으면 엉덩이에 혹이 튀어나와 있는 것이 보여서 그것을 감추려고 늘 헐렁한 치마 같은 옷을 입고 다녔다.

혹이 걸리적거려서 걸음을 걷기가 불편해서 잘 걷지 못했다. 혹이 아프고 걸려서 의자에 앉기도 어려웠다. 지팡이를 짚고 다녀야 하지만 남 보기에 병신처럼 보이는 것이 싫어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지는 않았다.

그 할아버지는 뇌명실을 하루에 20여 개씩 두 달 동안 먹고 엉덩이의 혹이 완전히 삭아서 없어졌다. 두통도 완전히 없어지고 머리가 맑아졌으며 기억력이 좋아졌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어느 재벌 회장의 누나가 병원에서 후두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급성 암이라서 3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고 하였다. 재벌 회장의 누나는 병원에서 3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고 나서 공포심 때문에 3일 동안 잠을 전혀 못 잤다고 하였다.

급성 암에는 팔진단이 효과가 가장 빨리 나타나므로 팔진단 20알을 보내 주었다. 5일 동안 팔진단을 먹고 병원에 갔더니 급성 후두암의 진행이 멈추었다고 하였다. 암은 진행이 멈추면 낫기 시작하는 것이다. 암은 나무와 같아서 살아 있으면 계속 자란다.

나무는 한 해만 잎이 나지 않으면 줄기가 말라죽고 형체만 몇 년 동안 남아 있게 된다. 암도 나무와 같아서 더 자라지는 않아도 형체는 오래 남아 있을 수 있다. 자라지 않으면 다 나은 것이다.

팔진단 50알을 먹었을 뿐인데 병원에서 암이 성장을 멈추었으므로 수술 날짜를 잡았다가 취소하고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병원에서 대체 무슨 약을 먹었냐고 물었지만 복잡하게 설명을 해야 하는 것이 싫어서 아무 약도 먹지 않았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게다가 불면증이 심했는데 팔진단을 먹고 나서부터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 여자들은 병에 대한 공포가 남자의 열 배가 더 많다. 병원에서 3개월 밖에 못 산다고 하는 말을 듣고 온 집안 식구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가 지금은 안정이 되었다. 돈이 많은 사람들한테는 질병에 대한 공포가 제일 크다. 돈을 아무리 많이 갖고 있다고 해도 병으로 죽으면 돈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한방생약]

뇌명실 효능
1. 뇌질환예방: 건망증, 치매, 파칸슨병, 기억상실증, 두통, 저능아, 뇌성마비와 같은 뇌의 기능 장애나 뇌의 손상으로 인한 장애를 가진 경우 뇌명실을 꾸준히 섭취하면 뇌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2. 당뇨병예방: 제2형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6개월이상 꾸준히 섭취한 경우 뇌명실에 포함된 에센셜 오일 성분이 혈당 수치를 감소시키셔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한방생약]

뇌명실 효능
1. 뇌질환예방: 건망증, 치매, 파칸슨병, 기억상실증, 두통, 저능아, 뇌성마비와 같은 뇌의 기능 장애나 뇌의 손상으로 인한 장애를 가진 경우 뇌명실을 꾸준히 섭취하면 뇌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2. 당뇨병예방: 제2형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6개월이상 꾸준히 섭취한 경우 뇌명실에 포함된 에센셜 오일 성분이 혈당 수치를 감소시키셔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3. 관절염개선: 염증을 완화하고 관절의 기능을 개선시켜주고 뼈의 미네랄 밀도를 높이며 대퇴골 경부와 골밀도를 높여주어서 평소 골감소증이 있는 분들은 꾸준히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전립선개선: 특히 남성분들에게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위험성을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5. 고혈압예방: 식전에 30분전에 5알 정도 복용을 할 경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독소를 빼줌으로써 고혈압을 개선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한방생약]

뇌명실 부작용
1. 냉한 성질을 가진 분들은 소화장애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섭취하기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섭취 후에 커피나 단 음료와 같은 자극적인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