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25.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0. 1.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실물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4.
서울 지방 부동산 및 지역, 자산 양극화 완화, 국토,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한 낙후된 지방 부동산 4.
수십년 후 우리나라 총인구가 급감해도 우리 국민의 경제하려는 의지로, 앞서 언급한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핵융합을 포함한 원자력, 바이오, 제약, 의료, 기타 금융, 조선, 방산 등등 전통 산업은 물론 빅테크, AI, 로봇, 우주, 항공 등 첨단 산업에다. 첨단 레저, 쇼핑, 문화 등의 산업까지 우리나라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장기 유지할 수 있다면 그리 오래지않아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실질 소득과 순자산은 미국민의 그것을 크게 추월, 능가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우리나라가 자유, 민주, 공정, 투명, 청렴, 사회 안전 소프트파워까지 비약적으로 발전 시킬 수 있다면, 글로벌 고소득, 고자산 영주권자, 장기 체류자 등에다 매년 수천만 명의 해외 여행자를 유치할 수 있다면 경제, 사회적 측면에서 총인구 감소의 부정적 효과를 벌충하고 세계에서 가장 잘 살고 부유한 국민으로 향한 목표에 주마가편으로 기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장래 우리 국민의 소득은 물론 각종 금융, 실물 자산까지 각종 빚 위험을 압도할 정도로 경제 영역조차 가장 자유롭고 안전한 우리나라가 되고 정치적으로도 총리 등 행정 수반이 퇴근 후 직접 장보기, 과속 경범죄 기소, 소액의 아침 식사에 세금 사용 여부 조사 등등 권력은 물론 정보의 실질적 민주화까지..
나아가 사회적으로 국민 대다수가 늙어 죽는 날까지 각종 복지 수급자로 남기는커녕 즐겨 조세, 준조세를 즐겨 부담할 정도로 충분한 자산과 소득을 가지게 되고, 한밤중 밤길에서 여성, 어린이조차 대낮보다 안전한 나라가 되면..즉, 우리나라가 정치, 경제, 사회 등 전 영역에서 작금의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뉴질랜드 등보다 더 자유, 민주적인 세계 최강의 선진국이 된다면 앞서 언급한 조세, 금융 제도는 물론 모든 영역에 걸친 각종 규제와 제한은 원칙적으로 철폐되어져야 할 것이다.
노무현 정부가 2005년 도입한 이 세금은 당초 1%의 고액 자산가가 내는 것으로 설계됐다. 2017년 33만명에서 2022년에는 122만명으로 지금은 100명 중 8명이 낸다. 기재부 자료를 보면 주택분 종부세 세액은 2017년 4000억원에서 2019년에는 1조원으로 뛰었다. 2021년에는 4조4000억원, 2022년에는 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약 종부세 세액이 1000% 가량 폭등했다. 같은 기간 국민소득은 12.8% 증가했다.
2023년 10월 1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0월 1일 부동산 단신 4.
성수 갤러리아포레 또 신기록…서울 성동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241.93㎡는 이전 84억5000만원에서 최근 100억원에, 강남 압구정동 한양3 161.90㎡(전용면적)는 최고가 36억원에서 최근 53억원에 팔렸다. 부산 해운대 우동 해운대경동제이드 222.935㎡는 이전 최고가 32억원에 비해 12억원 오른 44억원에, 경기 고양 덕양구 덕은동 DMC한강에일린의뜰 106.982㎡는 이전 거래액 6억원보다 5억5000만 원 상승한 11억5000만원에 팔렸다.
또, 서울 강남구 ‘타워팰리스 1차’ 전용 301.47㎡는 99억원,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SKY-L65’ 전용 84㎡는 16억56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서울 마포 창전동 마포웨스트리버태영데시앙 102.70㎡, 경기 하남 감이동 감일스타힐스 84.89㎡, 부산 금정구 삼한골든뷰에듀스테이션 107.98㎡는 각각 3억4000만원, 3억7000만원, 1억7000만원 내렸다.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광명뉴타운 '광명역센트럴자이' 전용 84㎡는 지난 1~2일 12억원대에, '유-플래닛태영데시앙' 전용 84㎡는 지난 5일 12억6000만원에, 철산동 '철산래미안자이' 전용 84㎡도 지난 9일 11억500만원에 거래되며 올 초 대비 3억원 올랐다. 한편, 서울시 중랑구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은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공람공고했다. 최근 모아타운 면목역6의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현대건설은 서울 관악구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강남구 삼성동 ‘라브르27’, 경기 시화MTV 거북섬의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HDC현대산업개발은 강원 강릉시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롯데건설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서울 마곡 ‘VL 르웨스트’,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상도푸르지오 클라베뉴’, GS건설은 성동구 ‘청계리버뷰자이’, 경기 광명 ‘철산주공10·11단지 재건축’(단지명 미정) 등을 선보인다.
한호건설그룹 서울 세운지구 내 14개 구역 복합개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세운센트럴’을 선보이고 인천시 서구 공공분양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경기 화성시 지식산업센터 ‘동탄 더큐브 온에어’, 강원도 양양군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등도 공급된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가 완판에 성공했다.
경기 의정부시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충북 청주시 ‘더샵 오창프레스티지’, 충남 논산시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전북 전주시 송천동2가 에코시티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평균 85.39 대 1, 충북 청주시 ‘신영지웰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은 평균 73.75 대 1이라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2023년 7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7월 1일 부동산 단신 4.
"벌써 5억 올랐다"…둔촌주공 집주인들 '환호'...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1152가구)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지난달 14억1485만원에 거래됐다. 2019년 분양가는 8억원 후반~10억8200만원이었다. 동작구 ‘흑석리버파크자이’(1772가구) 전용 59㎡ 분양권은 지난달 11억5000만원에 손바뀜했는데 3년 전 분양가보다 4억원 올랐다. 작년 9억원대의 중구 ‘힐스테이트센트럴2단지’ 전용 59㎡도 지난달 10억1473만원에 거래됐다.
동대문구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전용 84㎡ 분양권도 10억~11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10년 차 인근 구축 ‘래미안크레시티’ 전용 84㎡는 최근 12억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전용 84㎡ 입주권이 지난달 18억원, 이달 18억5600만원에 매매됐다. 기존 분양가보다 5억원 비싸다. 은평구 ‘DMC SK뷰 아이파크포레’ 전용 84㎡ 입주권도 지난 3월 9억5323만원에서 지난달 10억9109억원으로 올랐다.
반면 지난달 경기에서 분양권 거래가 가장 많았던 ‘양주옥정신도시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2단지’ 전용 84㎡는 3억원 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3년 전 분양가는 3억8000만원이었다. 반면 반도체 개발 호재 용인시 처인구 ‘힐스테이트용인고진역D2블록’ 전용 84㎡는 지난달 분양가보다 1억원가량 비싼 5억1817만원에 거래됐다.
서울시는 용산구 서빙고지구단위계획 중 한강대우아파트와 우성아파트, 한가람아파트, 코오롱아파트, 강촌아파트 등 5개 특별계획구역 용도지역에 대해선 “재건축사업 추진 시 용도지역 상향 검토”로 ‘종상향’ 가능성을 명시했다. 잠실르엘로 재탄생할 송파구 신천동 미성·크로바재건축은 법원 판결로 시공사 선정을 다시 한다.
집 사면서 6000만원 돌려받은 이유…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가락삼익맨숀’ 전용 108㎡가 지난 4월 말 15억원에서 약 2주 뒤 14억원에 전세 신규계약이 이뤄져 갭이 1억원에 불과했다. 전세가율이 93%에 달한다. 방이동 ‘신동아타워’ 전용 58㎡는 지난달 18일 5억5000만원에 팔린 뒤 지난 9일 4억원에 전세 거래됐다. 강동구 성내동 ‘다성이즈빌’ 전용 25㎡는 지난 4월 말 보증금 1억원에 전세계약이 이뤄졌는데 3월 말 1억8000만원에 매매됐다.
둔촌동 ‘둔촌신성미소지움’ 전용 59㎡는 지난 4월 5일 5억4500만원에 팔린 지 5일 만에 보증금 4억5000만원에, 천호동 ‘두산위브센티움’, 성내동 ‘건영아모리움’ 등 오피스텔은 각각 500만원, 800만원의 갭으로 매수했다. 노원구 중계동 ‘건영3차’ 전용 84㎡는 지난달 1일 9억3000만원에 팔렸는데, 이틀 후 8억3000만원에 세를 줬다. 올해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하계동 장미아파트도 1억9000만원의 갭으로 매수한 사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