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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섯-성화25회-
 
 
 
카페 게시글
만남의 광장 축, 청심베이커리 오픈
우주회장(철귀) 추천 0 조회 71 09.06.08 23: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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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9 00:44

    첫댓글 그거 반가운 소식이네,,,이번 20,21일 우리 남편이 선조해원식가는데 꼭 들려서 맛보라고 해야겠네..

  • 09.06.09 02:53

    일단 한국가면 먹는문제는 해결됬다.

  • 09.06.09 08:07

    철귀씨, 청심동산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언젠가 자극을 받는다. 일년에 몇번을 가도 변화된 모습이다. 그 새 청심베이커리가 오픈 되었네. 늘 내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나는 얼마나 달라졌나를 생각에 잠겨 본다. 학운씨! 시식시켜 주라.

  • 09.06.09 14:27

    청평에 간지가 언제인지..., 일년에 몇번이나 갈수 있는 자네가 부럽네. 나도 8월에 갈거다.

  • 09.06.10 22:02

    보이지도 않는 학운씨를 다 찾고!~ 에구!~

  • 09.06.09 09:27

    신애야..12시 넘었다 잠 안자니???

  • 09.06.09 23:09

    별 걱정이야!~ 떽지!~ 칫!~

  • 09.06.09 17:57

    청평간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 요새 신앙을 하는건지/ 교회 통폐합으로 지방교회는 난리야/ 우리도 천안+성환+병천이 통합 했는데// 식구들이 난리야 교회 안나가겠다고 다 때려치고 기성교회 제일 큰 교회로 나간다고... 장로님들이 ㅎㅎㅎㅎㅎㅎㅎ 어짜누

  • 09.06.09 19:37

    정신 바짝 차리자. 안 그러면 큰일 나지.

  • 09.06.09 23:11

    과도기에 마음 정리를 빨리 하는게 상책이라오. 식구님들 마음도 이해하고 공직자님들의 한숨소리가 기적소리 처럼 울리니 빨리 안정되길 바래요.

  • 09.06.09 23:12

    청평에 25회가 널려있어요. 학운씨, 철언씨, 동배씨, 그리고 선빈씨!~ 귀 간지럽지요. 빨리들 오시라요 !~

  • 09.06.10 17:27

    그래요. 청심빵, 청심떡 덕분에 김사장님, 임원장님 얼굴 한번 더 봤어요. 심란할 땐 둘 다섯으로 가봅시다.

  • 09.06.10 22:03

    아니!~ 누구셔요. 반가버라!~ 심란할때 오세요. 이뻐해 줄께... ㅋㅋ

  • 09.06.10 23:23

    동배씨도 청평에 있었수? 날 기억이나 하려나...? 아마 낯선 곳에서 갑자기 만나면 못 알아볼지도....세월이 무섭네.

  • 09.06.14 18:05

    방가방가 정말 반가운분이 오셨군요. 4년전 기념사진 찍을때 보고 처음이지요. 자주 들리십시요. 웃을수 있을 것입니다.

  • 09.06.10 20:55

    요즘 잠 잘 시간이 없어서 잠못이루는 밤에 잠깐 머리 식히러 둘다섯에 들어와 킥킥 거리며 혼자 웃는다.. 휘수씨가 왜 못자냐며 묻겠지? 제2차 수택리 수련회 동원때문에 잠든 언니들 깨우느라 바뻐서 그래...

  • 09.06.10 22:04

    머리에 쥐 나겠수다. 갈 사람 다 다녀온거 아닌겨... 흐미야!~

  • 09.06.11 00:21

    킥킥 거리며 웃으면 좀 낳지. 그래 애 쓴다. 크게 도와주지 못 해 미안하다. 힘들면 여기 와. 휘수씨가 즐겁게 해 줄거야.

  • 09.06.12 02:11

    다들 바쁘네! 여기저기 들여다보다 밤새겠소이다. 핏-자는 내가 잘만드는 데 내 자리좀 만들어 놓기를 바래요. 엣날엔 안그랬는데 요즈음은 뭘하면 멱고 살까 ? 자꾸 궁리되네. 국진님께는 죄송하지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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