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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9월이 오는소리-패티김
금송 추천 3 조회 504 23.08.28 19:5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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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8 20:14

    첫댓글 패티김의 9월이 오는소리
    참으로 좋은 곡입니다.

    물러가지 않을것같았던
    무더위도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옴니다.

    9월에는 싱그러운 국화꽃 향기가
    온세상을 가득채울까요?

    우리집앞에있는 대추나무에는
    대추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9월에는 이를따서 맛있게 먹을수있을것같아요.

    시의적절한 곡을올려주신
    금송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감니다.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08.28 22:02

    윌리스님
    계절은 어김없이 오고 가는군요 지겹고 용광로 같던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8월이 딱사흘 남았습니다
    " 9월이 오는소리"
    가을노래 들으면서
    행복한 9월 맞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귀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 23.08.28 22:04

    9월이 오는소리 들으며 이밤도 깊어감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설레이니 나이가먹어도 말입니다 9월이오면 예쁜하늘 오곡이 물들겠지요 잘듣고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8.28 22:20

    열무 후배님
    잘 지내시나요?
    시원스런 패티김의
    음성으로 9월의 노래를
    들으면서 가을꽃 코스머스와 국화꽃이 피기를 기다려 봅니다
    좋은곡 같이들어 감사하고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 23.08.28 22:10

    패티김과 길옥윤씨의
    환상의 조합이 만들어낸
    걸작품
    9월이 오는소리 ~!!
    감성적이고 호소력 짙은 명품 목소리로 9월을 기다리게 하네요
    자기관리도 철저해서 아름답게 나이들어 가는것도
    멋지고
    넘사벽 레전드 입니다

    9월은 활동하기 좋은계절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지내자구요

  • 작성자 23.08.28 22:36

    금빛님
    온종일 비가 오락가락 지겹게도 오고 있네요
    그래도 어김없이 계절은 가고 있고

    9월이 저만치 오고있습니다
    오는 소리 들리나요~?ㅎ 시원스런 패티김 의 노래 같이들어 감사합니다

    가을이면 여행도 좋고 운동하기도 딱
    좋은 계절 입니다
    귀한댓글 고마워요

  • 23.08.28 22:28

    거리에 나무앞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은 낙엽은지고..
    구월하면
    가을이오는 길목 가을 꽃들의 향기가
    쓸쓸함을 달랠수있을가하는 의문으로 시작합니다..
    잃어가는 쓸쓸함과
    상실의 아픈 허전함이
    구월이 오는 소리인것 같기도합니다.
    채울수없는 큰 공백은
    가을이 주는 공허로 결국은 쓸쓸함으로 되돌아옵니다.
    가을이 주는 단상입니다.
    구월이 오면 희망으로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구월엔 더욱 아름다우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8.28 22:53

    푸른솔님
    가을은 쓸쓸함과 사색의 계절이지요
    "9월이 오는 소리"
    감성적인 가을노래입니다

    가을을 타는 분들이 참 많으신듯 합니다
    낙엽과 가을은 참 잘어울리는 동사 입니다
    쓸쓸함속에 수확의 즐거움도 있습니다

    찬서리 맞고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들국화 도
    있구요 좋은곡 공감,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23.08.28 22:46

    天高馬肥의 계절이 우리 곁에 바짝
    다가 왔습니다.
    가을의 문턱 에서 짙은 가을 노래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늦은 시간에
    선배님께 고마운 마음 전 합니다.

    " 패티킴님"의 멋진 목소리는 더욱
    우리 마음에 남게되고 이 가을
    우리들 마음의 몸살은 앓지 말아야 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작성자 23.08.28 23:04

    해마다 가을은 오고 있고 시간은 멈춤없이 가고있습니다
    가을이면 왜 쓸쓸해지는지 ....
    그래서 사색의 계절이라 했던가요
    시원스런 패티김의 보이스가 잘어울리는 쓸쓸하지만 멋진 곡입니다
    솔체님
    좋은곡 같이들어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29 19:05

    지겹던 여름도 가고.
    계절은 어김없이 오고 있습니다
    이틀남은 8월에게 안녕을 고하고 단풍이 곱게 물드는 9월을 마중해야겠지요
    베르님
    무더위 잘견디셨습니다 좋은곡 같이들어
    감사 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23.08.29 01:51

    금송 선배님!
    패티김님의 9월이 오는소리 잘 들었습니다.
    선배님 좋은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8.29 19:10

    강인 후배님
    좋은곡 같이 들어서
    감사 합니다.
    9월이 오면 좋은 곳에 여행도 갈 수 있고 운동하기도 좋은계절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8.29 12:26

    패티김은 젊어서 보다
    나이들어 갈수록 더 우아한멋이 풍기니 목소리도 100년에 한번 나올수있는 가수라는 칭호가 딱 맞네요
    우리에겐 아쉽지만
    은퇴도 멋지게 쿨하게 하니 더 멋진분 이지요

  • 작성자 23.08.29 19:17

    안단테님
    맞습니다. 패티김은
    정말 국보급 가수이고 백년의 한사람 나올까 말까 하는 보물같은
    가수입니다
    "9월이 오는소리"
    등 수많은 히트곡 들을 다 좋아 합니다
    공감에 감사 드리고
    귀한댓글 고맙습니다

  • 23.08.30 09:33

    패티김 노래 아주 좋아합니다
    9월이 오면 노래가 다 끝날 때까지 머물다 가며
    맛진곡 선정해주셔서 즐감 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3.08.30 15:38

    한터님
    9월이 저만치 오고있습니다 용광로 같던 더위도 물러가고 살랑 살랑
    가을바람이 불어오고있어 9월의 기쁜계절을
    마중해 봅니다
    좋은곡 같이 들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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