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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마태복음 7장 (5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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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마태복음 7장 (5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말 씀:마태복음7:21~23
부 르 심:잠언3:5~6
찬 송:
88(88),259(193),369(487),276(334)
기 도:1)회개의 영과 겸손이 영으로 소생케 하옵소서
2)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3)오직 행함과 진실함이 되게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주사파척결(부정선거조사)
지난 예배 시간에 산상수훈 마태복음 7장 (4부) 좋은 나무와 못된 나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좋은 나무에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에는 나쁜 열매를 맺습니다.
가장 좋은 나무는 생명나무입니다.
생명나무에는 가장 아름다운 12가지 열매를 맺습니다.
자기의 두루마기를 빨아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거룩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기를 바랍니다.
가장 못된 나무는 선악과 나무입니다.
가장 나쁜 열매인 선악과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믿음으로
가장 좋은 나무의 생명나무에 가장 아름다운 12가지 열매가 있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룩한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가장 못된 나무의 선악과 나무의 가장 나쁜 선악과로 미혹하는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하는 여호와 닛시의 이름을 부르는 승리의 함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시간에는 산상수훈 7장 (5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제목으로
귀한 은혜를 받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조금 전에 읽었던 본문 말씀 “마태복음 7장 21절부터 2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1.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7:21)”
1>회개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외치는 것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입니다.
예수께서 지상에 계실 때 이스라엘 3대 종파가 있었습니다.
3대 종파는 성전 중심의 사두개파가 있었습니다.
회당 중심의 바리새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광야 중심의 금욕생활을 하던 에세네파가 있었습니다.
회당 중심의 바리새인 중에 그래도 성경에 이름이 있어
예수님을 긍정적으로 보았던 아리마데 요셉과 밤 중에
예수님께 찾아왔던 니고데모가 있었습니다.
사두개파 중의 이름을 가진 자가 성경에 없는 것은 구원받을만한 이름이 없는 것입니다.
사두개파는 성전중심의 종파라 하지만 사두개파는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금욕생활을 하면서 광야에서 외치는 선지자였습니다.
즉 에세네파에 속한 자라 볼 수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이사야 40장에서 예언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였습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이사야40:3)”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사람들의 찔림이 되는 것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는 외침이었습니다.
“그 때에 세례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마태복음3장1~2)”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왔습니다.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좋은 나무가 되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것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좋은 나무가 되어 회개에 합당한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되십시다.
그렇지 않으면 “못된 나무가 되어 나쁜 열매를 맺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라라“는 광야에서 외치는 선지자 세례요한의 경고였습니다.
불에 던져지리라는 것은 지옥의 불못입니다.
회개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받고 예수님이 베푸시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는 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는 너희로 회개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 것이요 (마태복음3:11)”
2> 예수님의 첫 사역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예수께서 세례요한에게 물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셨습니다.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증하셨습니다.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태복음 3:17)”
예수께서 성령충만함을 받아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에 가셨습니다.
마귀가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예수님에게 세 번 시험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세 번 시험을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마귀의 시험에 들지 않고 마귀를 물러가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마귀의 시험에 들지 않을려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능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는 성령의 검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이 후에 세례 요한같이
외치시는 것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라는 말씀입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서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4:17)”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하여 회개하는 거듭남이 되어
천국을 침노하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찔림이 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의 선물을 받는 영혼구원의 전도가 되어야겠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불의 혀 같은 성령을 받은
베드로의 설교에 그 마음이 찔려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물어볼 때 베드로가 대답하였습니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7~38)”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되어 그 마음이 찔림이 되어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아
성령의 선물을 받는 역사가 크게 일어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1> 말과 혀로만 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요한일서3:18~19)“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성부하나님을 “내 아버지”라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시면 첫 기도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내 아버지라”말씀하시고
우리는 성부하나님을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에서
아버지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늘에게 계신 우리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
우리 아버집이신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천국을 다른 말로 “내 아버지집”입니다. 이 세상의 집은 곧 무너질 집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반석 위에 지은 내 아버지 집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반석 위에 지혜로운 사람은 종말의 어떤 재난에도
무너지지 않은 영원한 내 아버지 집 천국이 될 줄을 믿습니다.
예수님 보고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믿습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는 말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셨습니다.
마태복음 23장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라고 조목조목 꾸짖으셨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말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이지
실상은 행함과 진실함이 없는 자들임을 예수께서 꽤뚫어 보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해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마태복음23:3)”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는 자들을 외식하는 자라 하였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은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자들아”라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행함과 진실함은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여호와(=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되자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라고 주신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으로 구원을 얻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요엘2:32)”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사도행전2:21)”
구약에서 여호와를 야웨 또는 “주”또는 여호와의 사자, 주의 사자라 불렀습니다.
신약에서는 주 또는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라 부릅니다.
어리석게도 유대교의 유대인들은 구약성경만 믿고 신약성경을 믿지도 않고 읽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구약과 신약의 일치로 그 이름을 부르는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요엘서 2장 32절과 사도행전 2장 21절은 같은 말씀입니다.
베드로가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충만을 받아
“요엘서 2장28절부터 32절까지 말씀을 가지고 그대로 되리라는
성취로 사도행전2장16절부터 21절 말씀을 설교하였습니다.
즉 성령이 임하시니까 선지자 요엘로 하신 말씀을
베드로에게 말씀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요엘서 2장 32절에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사도행전 2장 21절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입니다.
여호와는 성부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는 분명한 말씀입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뜻을 정하여 보내어 보이신 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게 하심을 구원을 받게 하시는 것을 믿읍시다.
여호와는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이름은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아버지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 이름을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름을 구원을 받고
주의 이름을 찬양하는 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3.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도무지 알지 못하신다.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나니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8:23)”
1> 그 날이란
예수께서 마태복음 7장 22절의 말씀에서 “그 날”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태복음7:22)”
사랑하는 여러분, 그 날이 그리스도의 날이 되어야지
그 날이 심판의 날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늘의 천사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태복음24:36)”
성경에서 혼인잔치에 대하여 말씀하심은 갈릴리 가나의 혼인풍습을 따르는 것입니다.
아들이 아버지 집에서 신부를 데리러 가는 날을 아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그 날을 정하시는 것입니다.
아들이 신부를 데리러 그 날을 모르고 있지만
아버지가 그 날에 신부를 데리고 하면 그 날은 신부를 데리러 가는
그리스도의 날이 될 것입니다.
에수께서 마태복음 7장 22절의 그 날은 심판의 날로 버려둠을 당하는 날,
백보좌 심판을 받는 날이 될 것입니다.
심판의 날에 책들에 기록된 행위대로 심판을 것이나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기는 억울하다고 변명하는 말과 혀로만 하는 것들입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말과 혀로만 하였지 행함과 진실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말로는 주여 주여 하였지만 자기를 위하여 한 것만 있고
실상 주를 위하여 한 것이 없는 외식하는 자들이란 사실입니다.
주여 주여 한 것은 외식이고 주의 이름으로 하였다고 하지만
자기 이름만 들리게 한 것이었습니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습니다.
사랑은 자기 사랑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말로만 주여 주여 하고 말로만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아무 유익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말과 혀로만 하는 외식하는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행함과 진실함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최후의 만찬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너희도 이렇게 하라”는 행함과 진실함에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본을 보였노라(요한복음13:15)”
예수께서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실천의 말씀이십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아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오신 것처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여 들림받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밝히 말씀하시어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나니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8:23)”
그 날의 심판의 날에 많은 사람이 변명하고 이유를 말하였습니다.
과연 그들의 말이 맞는지 예수께서 밝히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른 편에 있는 자들과 왼편에 있는 자들의 차이가 무엇인지 밝히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오른편에 있는 자들은 칭찬하시고 왼편에 있는 자들은 꾸짖는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느니라(전도서10:2)”
오른편에 있는 자들은 예수님의 은혜의 법과 성령님의
생명의 성령의 법을 지켰던 자로
예수님에게 칭찬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 자들입니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마태복음25:34)“
왼편에 있는 자들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로 예수께서
“너희를 도무지 모르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성 밖에 있는 자들로 “떠나가라”는 말씀이십니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니라
(요한계시록22:15)”
예수님은 밝히 말씀하심을 변명과 거짓이 안통합니다.
불법을 행할 자들의 형벌은 지옥의 영영한 불입니다.
“또 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25:41)”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