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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엄만 된장녀야?
앙마와 마녀 추천 0 조회 495 11.03.03 14:41 댓글 5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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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4 16:56

    오랫만에와봤더니 된장사업하신다고 바쁘셨나봐요? ㅎㅎㅎ
    제가 일빠따로 신청할겁니다~~~ㅋㅋㅋ

  • 작성자 11.03.05 09:15

    아니..지금은 기냥 실험중.
    맛나게 담궈져야 시작합니다.
    제작년 콩값이 한되에 5천원 지금은 1되에 1만 2천원..
    그래서 올핸 패쓰하고 내년에 시작할까 했는데
    몇년간 콩값은 적정가격을 유지할듯해요.
    콩이 대체에너지로 쓰인다는 말도 들리고..콩값이 배가 넘으니
    다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 11.03.04 17:49

    아~~된장 공장 사장님이 이미 되어 버렸네요.
    일~빠로 신청했던 시식 순서는 그대로 유지 하시는거죠~~
    맛난 된장 묵고도 싶고 ~~ㅎㅎㅎㅎ

  • 작성자 11.03.05 09:13

    아..일빠셨구나.
    저번에 택배 부칠적에 된장넣을 공간이 없어서 못 부쳤더니
    된장만 부치자니 택배비가 아깝고..쫌만 기둘리세요
    들판에 미나리 항거석 올라오면 그때 미나리랑 같이 부칠라니께요
    다른건 드릴게 없고.
    아니면 뭐 특벽히 부탁할것 있으면 부탁하시면 그옆에 된장 꼽사리 껴 보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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