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를 맞으며 일하신 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화방에서 고객과의 거리를 의도적으로 짧게 올려서 콜을 잡고 보면 두세배의 거리가 되는 난감한 경우를 가끔 겪으실 겁니다.
이때는 빠른 걸음으로 걷는데 땀이 납니다.
그래서 기동성 장비를 구입 하려고 하지만 장비의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아 망설여 왔습니다.
며칠간 비도 오고 시간이 남아 이틀 동안 찾아 봤는데 이 장비가 눈에 들어 오네요.
외발전동자전거 사용해 보시거나 장단점과 보험에 대하여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부피가 너무 크네요.
펼쳤을때 550* 400* 900mm이며
포장할때 560* 420* 780mm이니
손잡이 아래 중간 부분이 120mm 신축이 되네요.
바퀴가 18촌이면 직경이 약55cm이며 바퀴의 두께와 전체 무게는 설명이 없습니다.
자신없으면 다른일하세요
재수없는 굴렁쇠들
ㅋㅋㅋ저걸 어따 실어요
못 실으면 동네 마실용으로 사용해도 되고 더운 여름날 걷는 것 보다는 시원할 것 같습니다.
걷는게 힘드시면 16인치 외발휠 사서 연습하고 타심되지
구지 검증도 안된 제품을 살려고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어자피 요즘 헬멧 의무라 정속주행만하면 큰 위험요소 없고요
가장 보편적인게 젤 무난합니다. 차살때도 기본지식없으면 아반떼 사면 평타 치듯이요
뭔 분노의질주 출연 합닌까? 그냥 거리짧게 두고 뚜벅이로 하세요
ㅎㅎ 근데 예전에 과금 때릴때 700미터라 잡았더니 산을 넘어가야 700미터
못간다고 하니 콜방이 분노의 질주를 하길래 과금 너갖고 락 걸어 끊었습니다
@마음을비워야 저도 지난주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공원 산길로 조그만 언덕을
넘어 가는데 땀이 나더 군요.
손차 망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