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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스크랩 판&톡 부부같이봄-아이한테 계속 왜?? 라고 하는 아내
짱다라이이릭 추천 0 조회 17,180 19.07.06 04:13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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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크면 엄마랑대화도 안할듯 사주기싫다고 대놓고말하는게 나을것같음 뭐하는짓이여
    사고싶으니까 산다는 논리가
    잘못된거냐 갖고싶으니까 사지 어린애한테 뭘바래 저러고 사주지도않고 애기 개불쌍해

  • 진짜 애가 자기 행동을 돌아보고 잘못한 걸 반성하는 게 아니라 그냥 체념한다는거 진짜 불쌍하다

  • 19.07.06 08:52

    숨막혀

  • 19.07.06 09:02

    에스컬레이터 댓글 ㄹㅇ

  • 19.07.06 09:06

    저러다 뒤 늦게 사춘기 오면 후폭풍 어마어마 합니다....애들은 애들답게 커야해요....

  • 19.07.06 09:18

    진심 정신병걸릴거같은데

  • 19.07.06 09:23

    저게 문제가 있어보이면 남편도 뭔가 적극적으로 양육하면 될걸 "옆에서 보기에 숨막힌다"라면 대체 어쩌란거임?? 가만 지켜보다가 지적질하면 좋은 아빠냐?? 양육은 엄마 혼자 함????

  • 19.07.06 09:39

    ㄹㅇ 그냥 애를 지멋대로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제대로 된 훈육~뭐 이딴걸 빙자한 학대같음 근데 애비는 뭐해ㅠ이상하다고 느끼면 적극적으로 말리고 니가 잘하던지ㅠ육아는 엄마만 하니ㅠ?

  • 19.07.06 09:38

    근데 저 베플 선생님 일화 ㄹㅇ...엄마가 교사인 집 중에 저런집 존많임 엄마가 아니라 24시간 선생모드;; 그래놓고 애들 크고 자기 맘대로 안되니까 미쳐버리려고 하고 엄마 무시한다 필요없다 등등 화풀이도 자녀한테...;;는 우리집

  • 19.07.06 09:36

    에스컬레이터 댓글 띵하다 ㄹㅇ 포커스가 다른 곳에 가있음 그리고 첨에 초반만 읽었을 땐 생각하고 말하기 그런 건가 했는데 이건 뭐... 애가 불쌍하다

  • 19.07.06 09:40

    위에는 그렇다쳐도..엄마 무릎에 왜 앉으려는건지 설명해볼래? 에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9살 아이는 누구에게 기대며 살아가나

  • 19.07.06 10:03

    그럼 아빠가 중재하거나 더 잘하면 되는거 아님??.... 엄마가 잘못 안했다는건 아니고

  • 19.07.06 10:08

    훈육 방법을 자기 멋대로 잘못 해석했네
    왜? 질문은 아이가 어떤 마음인지 직접 얘기하도록 해서 거기 공감해주라고 하는거지
    아이보고 논리적인 근거를 대서 날 납득시키라고 하는게 아닌데ㅋㅋ
    부모와 아이 사이에 감정적인 유대감을 갖고 아이 마음에 공감해주는게 먼저 아님?
    무슨 취조하는 사람도 아니고 애가 울고 있는데도 왜 거리네
    지금이라도 빨리 아내랑 상의해서 아내 훈육 방식 뜯어 고치길
    저러다 진심 큰일남

  • 19.07.06 10:19

    와 진짜 엄마 왜저래 저러면 애가 엄마가 정해놓은 답만 찾으려고 하고 사춘기되면 완전히 삐뚤어질듯

  • 19.07.06 10:19

    아진심 글만읽어도 스트레스 받아 왜저래 왜라고 물어봤으면 애 얘기를 들을 생각을 해야지 뭔 본인맘대로 할거면 왜물음

  • 19.07.06 10:22

    저 노란색 다버릴꺼라는 저말 진짜 심장이 쿵 내려앉게만든다.. 진짜 나는 저정도면 이혼하고 내가 애데리고간다할듯 고치지않거나 상담안받겟다하면.. 지금 아이도 상담받아야할거같은데 정서적으로 안좋아졋을거같다

  • 19.07.06 10:31

    아 존나 숨막혀 진짜 애기 불쌍해

  • 19.07.06 10:34

    진짜숨막힘..

  • 19.07.06 10:44

    우아달 본거 따라하나 시바 ;; 하려면 제대로 배우던가 ;;;

  • 19.07.06 10:50

    아 진짜 개숨막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7.06 10:54

    22애가 그렇게 고민해서 대답했는데도 결국 장난감을 안사줬다? 진짜 자기자식맞나 애가 뭘배워 아 내가 이렇게까지 해도 결국 안되는건 안되는구나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몸부림이구나..하고 체념밖에 더하겠음??

  • 19.07.06 10:54

    와...저건 애들이 왜 망가지고 엇나가는지 또는 멀쩡해보여도 어딘가 문제있는인간으로 자라는지는 진짜 부모에게 있다고 본다 𝙅𝙊𝙉𝙉𝘼 나중에 아들한테 사랑받을 생각하지마 애가 너무 불쌍해

  • 19.07.06 11:00

    애 키우려면 공부부터해 우리엄마 유치원교산데 내가 그 유치원 다녔거든 유치원에서는 진짜 선생님이었고 집에서는 엄마였어 집에서도 선생님이었으면 난 우리엄마 지금만큼 사랑안했을거야 딘짜 엄마역할이 뭔지 잘 생각해보길...말빨로 애랑싸워서 이겨먹는거 그래서 본인 통제하에 두는게 엄마가 아니라고 애가 왜 앤데.. 애는 어른이 되기 위해 자라는게 아니라 자라서 어른이 되는거랬어

  • 19.07.06 10:53

    저 댓글처럼 애크면 이제 복수함

  • 19.07.06 10:54

    아 성인인 나도 읽으면서 숨막히는데 애는 오죽할까;; 훈육을 잘못 배우신듯 빨리 고치시길

  • 19.07.06 11:04

    애 불쌍해...

  • 19.07.06 11:22

    엄마가 지나치다...지나쳐..감정적으로 품어주지 못하눈거같음 애 저러다 잡겟다진짜..ㅜ

  • 19.07.06 11:23

    어디서 이상한거 주워들어가지고 애기 학대시키네

  • 19.07.06 11:30

    저거 학대임 여자는 지가 똑똑한 엄마인줄알겠지 그냥 학대범임

  • 19.07.06 11:54

    왜 앉으려는지 말해줄래? 미치겠다 진짜 .....

  • 19.07.06 12:17

    @이 아이만? 우리의 동그라미만? 22 엘레베이터에서 뛴다거나 이런식으로 잘못 했을 때는 괜찮아보이는데 넘 ㅠ

  • 19.07.06 14:51

    3...

  • 19.07.06 12:01

    아 존나 숨막혀서 다 못읽고 내림.. 애는 어떡하냐... 자기 감정도 모르게 될 거 같은데

  • 19.07.06 12:05

    아 짜증나..... 답답해.....

  • 19.07.06 12:27

    처음에는 유대인식 교육법인가 싶었는데 좀 심하긴한듯 부모가 잘 합의봐야지 뭐 자식 혼자 키우나

  • 19.07.06 12:45

    아 존나 숨막혀 내가 저 애면 커서 무조건 복수함 내가 용돈을 왜 줘야 하는데? 이러면서

  • 19.07.06 13:12

    ㅠ 애 이상해질거같애 그만하세요 ㅠ

  • 19.07.06 13:16

    공감이 먼저고 이유는 나중임. 저 나이대 필요한건 부모와의 상호작용이지 토론이 아닌건데 어디서 애매하게 배워와서 적용하는 느낌이다 정말.

  • 19.07.06 13:18

    애 너무 힘들겠다 안쓰러워

  • 19.07.06 13:27

    진짜 과유불급..

  • 19.07.06 14:54

    와 진짜 애 잡겠다;

  • 19.07.06 15:42

    애기 불쌍...

  • 19.07.06 16:28

    저거 내가 동생 작정하고 빡치게 할때 하는 짓인데 저게 훈육이라고???ㅠㅜ

  • 19.07.06 16:45

    하 숨막혀 일절만하지 진짜

  • 19.07.06 17:15

    자신은 굉장히 교육을 잘하는 이성적인 교육자 엄마라고 생각하겟지
    공부하려면 제대로 해......아무데나 들이밀지 말고 쫌ㅍ

  • 19.07.07 12:31

    저게 엄마냐 진짜 노답이네

  • 19.07.07 12:32

    애기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자기 마음 기댈곳 하나없네

  • 19.07.08 12:01

    저정도면 애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지않을까..

  • 19.07.08 16:51

    적당히 해야 사고력이 생기지 사고력을 넘어서 노이로제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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