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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문학】
 
 
 
카페 게시글
┖두레회원 시 겨울 만리포
박봉준 추천 0 조회 176 08.04.07 17: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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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4 18:10

    첫댓글 별도 취하고 나도 취했다 / 멋진 구절 마음에 쏙 와닿는 문장 감사합니다... 박봉준 시인님 건안하시지요???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05.01.15 20:22

    마른풀의 손아귀에 잡혔다가 까칠한 마음 들켰는 것 같아 놓아버린 손..먼 기적소리만 아련하게 추억속으로 떠나가는 것 같습니다. 박봉준 시인님 오랜만에 올리신 작품 겨울에 대한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05.01.15 21:27

    오랫만에 오셨네요. 방가방가~ㅎㅎㅎㅎㅎ 근디 쐬주 같이 하자며 혼자 가시면 우이하노? 저도 얼마전 다녀 왔는데 진짜 '똑딱선 기적쏘리...아싸~' 노래비 있데요. 아~ 조개구이 먹구잡다. 좋은 날 되셈~~

  • 05.01.21 19:59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좀 바쁘네요. 모두들 시 속에 흠뻑 빠져서 추억만 찾누나.. 아~~ 취하고 싶구먼유..^^ 모두들 건필하시길...!!

  • 05.01.22 09:02

    겨울 바다의 멋진향취와 부러운 여유이십니다 좋은시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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