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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고려의 강역은 상상을 초월한다(금. 몽골 침입이전)
이순재 추천 3 조회 1,185 23.11.13 00:2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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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13 13:20

    지금 주류학계에서 말하는 지역은 강동이 아니라 강남입니다. 강동은 정확히 말하면 황토고원 위로 올라가는 황하 동쪽을 말합니다, 중국은 명나라 시기 체계적 엿사조작으로 지명을 동쪽으로 이동시켰습니다. 고려사에 나오는 상당 지명이 행방 불명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송나라 기록에 보면 고려의 남쪽에서는 귤과 유자가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주도의 귤은 일제시대에 도입된 것입니다. 거기다가 후방공격설 같은 말은 사서에 없는 말이고 일제사학자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또한 조선 왕조에서조차 삼국사기에서 백제 부분을 대거 빼내서 연나라 역사에 포함시켰습니다. 연나라는 매우 약한 나라로서 금방 망했습니다.

  • 23.11.13 13:24

    @이순재 제주도의 귤은 일제시대에 도입된 것입니다.//

    에이! 이런 황당한 근거없는 이야기를 믿으면 안되죠

    제주감귤 이야기
    언제부터 제주에서 감귤이 재배됐는지 확실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고려사(高麗史)>에 백제 문주왕 2년(476) 4월 탐라에서 방물(方物)을 헌상했다는 기록이 있는 걸로 미루어 꽤 오래 전부터 재배된 듯하다.

    '귤'이라는 단어가 등장한 것은 <고려사> 세가(世家) 권7의 기록이다. 문종 6년(1052) 3월에 '탐라에서 세공하는 귤자의 수량을 일백포로 개정 결정한다'는 내용이 나오는 것이다. 이는 그 이전부터 제주도의 감귤이 세공으로 바쳐졌음을 알 수 있는 것으로 탐라의 감귤세공 유래 역시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
    이처럼 하나 하나 조사해 보시면

    근거없는 주장임이 증명이 될 겁니다

  • 작성자 23.11.13 13:24

    @운명학 우리가 한반도로 들러온 것은 몽골 침입 이후입니다. 경복궁은 대원군 때 새로 지은 것이고요,.

  • 작성자 23.11.13 13:25

    @갑진 탐라는 남북이 길고 동서가 좁은 섬으로 기록되어 있지요. 절대 현재 제주도가 아닙니다.

  • 작성자 23.11.13 13:35

    @갑진 근거는 차고 넘칩니다. 강단사학계야 말로 무대뽀입니다. 유튜브에만 찾아봐도 어느 역사서에 무슨 구절이 있는지 정확히 원문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3.11.13 13:39

    @갑진 이른바 전세계 학자라는 자들은 일제를 추종하는 자들 뿐입니다. 실제 동북아 역사에 정통한 사람 주장은 아닙니다. 실제 사료와 유물, 문화, 언어, 유전학 등의 연구가 있어야 합니다.

  • 작성자 23.11.13 13:41

    @갑진 근거도 없이 무조건 국뽕이라 주장하는 것은 일본 극우아니면 대만의 일제 추종자들이 대부분입니니다.

  • 23.11.14 19:30

    고려가 대국이란 것은 인정하는데,
    위화도 회군이후 조선이 오늘날 한반도로 정착된 것에 대해,
    헛소리 하시는 분들...
    정신 감정 받아보세요..,
    무슨 조작을 했다는 것입니까...
    조선왕조의 무덤들이 오롯이 존재하는데,
    이것도 조작했나요...
    정도껏 하세요...

  • 23.11.14 20:38

    고려가 중국동부와 만주와 한반도에 걸쳐 있었지만,
    몽골 침략이후 한반도와 만주일부로 밀렸잖아요...

    그리고 고려의 서경인 지금 북경지역을
    원나라가 점령하여 원의 수도 대도로 삼았고,
    이후 중국을 점령했지요.

    그 이후 고려의 남경인 지금 중국 남경을 기반으로 주원장이 몽골을 물리치면서 명이 건국되고,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하면서 고려를 멸망시키고,
    오늘날 한반도로 쪼그라진 조선을 건국한 것이고...
    무엇이 위조되었단 말입니까...
    정도껏 하세요...

    차라리 고려 침략이후 원이 차지한 남경을 기반으로 일어서
    명을 건국한 주원장을 고려인이라 하는 것이 낫지 않겠읍니까...
    실제로 주원장은 고려인일 확률이 높잖아요...
    옛 고려의 영토에서 일어나 고려를 뭉개버린 원을 대상으로 투쟁하여,
    옛 고려의 터전위에 명을 건국했으니....

  • 23.11.15 20:28

    @운명학 그럼 당신 댓글들 삭제하시요
    머요 천동설이 맞다고...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어요

  • 23.11.15 20:45

    황당한 사람들하고 논쟁하기 싫습니다
    이만 접으니

    앞으로는 나에게 댓글 달지 마세요
    혼자들 노세요
    말리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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