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장점 | 그동안 100"내외의 화면은 프로젝터로나 가능하였지만, 100" 4K lCD(LED) TV를 500만원 이내에 구입이 가능하여, 프로젝터를 충분히 대처해서 즐길만 하다. 특히 이러한 TV화면은, 프로젝터 스크린보다 화질이 우수하고, 밝은 곳에서도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영화를 더욱 살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 8K 화질을 온전하게 느끼려면, 120" 내외는 되어야 하겠지만, 120" 내외의 8K TV가, 1억원 정도 호가하여, 85"내외로(500만원 이내) 구성을 해보았다. 75"/85" 4K TV와 화질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눈썰미가 있으신 분들은 화질차이를 충분히 느낄 수 있고, HD나 4K 영상을 8K로 업스케일링해서 볼 수 있다. |
제안 배경 | 최근 AV감상이 OTT에 사운드 바로 감상을 하는 것이 대세가 되고 있지만, OTT 화질이 무늬만 HD/4K 화질이고, 움향(서라운드)도 대다수 스테레오(2ch)이거나 돌비 5.1ch이 대다수이고, 일부만 4K HDR에 Dolby Atmos를 지원하지만, 이 또한 화질-음향(음질) 의 질이 떨어진다.
해서 정품 블루레이(HD/4K) 타이틀에 7.1.4ch정도의 스피커시스템과 AV리시버로 AV를 감상할 것을 권하지만, 정품 블루레이(HD/4K) 타이틀 디스크가 많아지면, 디스크를 일일이 찾아서 넣고 빼서 감상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정품 블루레이(HD/4K) 타이틀을 원본 그대로 리핑을 해서, 대용량 HDD(160TB)에 담아, 4K 미디어 플레이어(블루레이 메뉴 재생)로 AV를 감상하는 방안으로 제시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