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복음 예수님께서 죽을 수밖에 없는 저와 우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살리신 십자가 사건을 먼저 예표하는(창 3:15) 에덴동산에서 첫 사람 아담이 범죄 후 영이 죽었다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고전 15:45)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우리들이 산 거와 같이 예수님은 사단과 원수가 되고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십자가 사건이 우리들을 살리는 영 승리의 복음이 되었습니다.
부활절은 일회성으로 끝나야 할 행사가 아닌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성신의 충만을 수시로 받아야지만 살 수가 있기 때문 매일같은 부활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복음은 죽어야지만 사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도 잘 적용을 해야지 되는 것을 오랜 신앙생활을 하신 분의 고백에서는 깨닫는 은혜가 절실하게 다가올 것입니다(죽는게 쉽지가 않으니깐요).
마태복음 24장을 읽으면서도 종말에 시기를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도 막언하게 알아 갈 때는(그나마 저는 순진했습니다. 그냥 쉽게 받아 드리는 편이였으니 그리고 다른 주변 인들 말을 안듣습니다. 차곡차곡 알아가는 내용들로 채울 때 까지는 와 닿지 않게 되더군요) 제 3성전 재건이 뭘까(예수님 당시 때 헤롯 성전이 예언대로 무저졌습니다. >>마24:1)? 하고 이스라엘에 성전 재건만 생각을 하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인가(마24:15)?
>>데살로니가후서 2:3-4 KRV [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https://bible.com/bible/88/2th.2.3-4.KRV
그냥 그렇게 알아가는 거죠(그래서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를 두고서 열 처녀 비유, 달란트 비유(마 25장) 혼인잔치에 비유(마 22:1-14) 포도원 품군과 품삯(마 20:1-16) 씨 뿌리는 비유(마 13장) 가라지 추수 때 알곡과 쭉정이, 밭에 숨겨진 보화를, 누룩과 겨자씨 비유들을 말씀하셨지만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고 항상 마음 천국을 유지 관리를 해야 한다고 믿음을 강조 하신 내용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재림 주로 인정 안하는 것은 교육을 안 받았든지 타 종교 이단들이라든지 이상한 부류들에 장난 같은 일들입니다. 단순 복음 천국만 믿고서 죽으면 천당 간다는 내용도 맞지만 골고루 신앙교육을 잘 받아서 이 땅에 변화와 저 하늘의 소망을 잘 간직하고 믿는다면 우리들의 신앙생활은 탄탄대로로 성장하면서 나아갈 것입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성경공부는 신자들이 평생에 삶으로 목표가 되어서 예수그리스도 그의 나라의 비밀들을 깨닫고 나누며 누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