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리44 -28 출발지서 의정부 호원동아이파크
30 콜을 잡았다
이콜이 처음 25로 자동 들어왔는데,,내가 패쓰했다
"최소 30은 줘야지,,안잡아"
덕분에 다시온콜 잡았다
손님과 통화후 출발지까지 7분 걸렸다
"의정부 호원동 가는 기삽니다, 하고 차에 오르니
어떤 대리기사가 달려오며 의정부 호원동 가는 기사라며
나한테 묻는다
내가 아,,,,,,내가 가는데,,,손님이 두콜올렸나?
하며 의아해 하는데,,손님은 한콜이란다
그래서 내가 내 오다 창을 보여주며,,,내가30 에 잡았구
내가 먼저왔으니 내가 운행하께요
그랬더니,,이 기사는 그럼 나는 이콜 어쩌지요?
하며 묻길래,,,상황실에 얘기 해서 이중으로 올려서 다른기사랑 갔다고 말해서 콜빼라고,,,하고
내가 이 기사 오다창을 보니 25에 잡았다
내가,,다른콜잡아요,,25는 약해요
그랬는데,,,문제는,,여기서,,터졌다, 이 젊은 기사분,
갑자기 손님에게 다가 가더니 " 나를 가르키며 저 기사님은은 30에 잡았구 자신은 25에 잡았다구
말하니,,손님이 대뜸 나를 보며 기사님이 양보해달랜다
내가 어이가 없어,,그럼 콜취소비 주셔야 됩니다
따지자면 내가 손님과 통화했고 먼저왔으니 내콜인데
내가 양보하는갑니다
했더니 일행중 한명이 5천원을 줬다
그리고 이젊은,,철없는 기사한테 말했다
당신은 대리기사 기본이 않됬다 내가
먼저왔으면 양보하는게 순서인데 가격 가지고
장난쳐 오다뺏어가냐,, 참 젊은기사가 못됬군요
덕분에 나는 버스타고 나왔는데,,
아직도 그장면이 생생합니다
비오는 일욜 일하시는 기사님들 안운 하시길,,,
첫댓글 손 입장 결국 30
25기사는 상도덕이 없네요
결국 제가 손 입장이면 상도덕이 없는놈이 운전하면 믿음이 갈까요?
그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나?
25기사는 몰라도 손들은 참 머리는 장식인듯합니다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있지요 보는 관점과 견해,,그기사는
25 에 갈 절박함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늦은 시간도 아니고,,나한테 양보하는듯 하더니 갑자기 변하더군요
성격이 참 아니구나 생각 합니다,,댓글 감사요
가끔 2중배차 걸려서 가보면 기본 상식도 없는 기사들을 만나지요.
출발하려는데 차 막고 취소비 요구나 주소지 써있으면 길빵하는 양아치..등등 가끔 보이더군요
그러게요,,대부분 기사들이 안그런 분이있어서,,위로를 받지요
손님도 진상만 있는게 아니고,,그래서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댓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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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무슨논리죠?둘다취소라뇨? 늦게온기사가 당연히 취소해줘야지 멀리서 잡고 가는건 부른사람과의 이해관계죠 ㅋ 기사둘이 동시에잡혔으면 먼저도착한
기사에게양보해주는게 기본상식아닌가요?
만약 중복콜로 손님세끼가 여기저기처올린거면 손님세끼를 조져야 되지만요 ㅎ
네 공감,,그러나 결정권이 손님에게 있고,,이때는 기사둘중 한명이 양보
해야 순리지요,,두콜올린건 손님 친구분이 올린듯합니다
여기서 30 짜리를 25에 가는 대리기사는 어떤기분이드는지
30을 25에 가는데 아무렿치 않게 그걸 타다니,,이해불가
도라이네
멍멍이 소리는 무슨 논리.
도움 안되는말은 입닫는게.
둘이 싸우는건 그렇다치고 손님 앞에서 싸우면 손님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그리고 손새끼가 여기저기 중보콜 올린것도 한마디 해야죠?안그레요?
싸운게 아니라,,그 기사분한테 양보하며 내가 충고 했고
손님도 뜨끔했지요,,나는 취소 페넌티 받았고,,다만 그ㄱ사는
30짜리를 25에 굳이 왜가는지,,이해 불가
참 으로 한심 스러운 기사네요..
대리기사의 적은 대리기사임
고로 길바닥에서 만난인연 중요시 하지말아야 상처 안입음
맞음 저도 대리기사듵 하고웬만하면 말걸지도 말듣지도않음 반이상이 이상한세끼들뿐임
용성이 같은 놈일세.
옆카페에서 아주 지세상처럼 하루4번씩
개밥처올림
@유격조교 그런데도 그놈 빨아주는 인간들 있슴ㅋㅋ
손님이나 젊은 대리기사나 둘 다 이해가 안가네요 손은 5k 때문에 기사를 바꿔 타는것두 좀 그렇구 젊은 기사는 굳이 거기서 그리 해야 했나 이해가 안되네요 좀 아쉽지만 다른 콜 타면 되는데
내가 우기려다 5천받고 끝냈지요,,둘다 싸우는 모습 보기도 안촣고
어린 섹휘가 개 쓰레기네요ㅡ 손 세키도 같은 종이구요
인계동ㅡ원주 콜잡고 택시로이동 손과 인사하는데 휠기사님 도착. 자기가 늦게왔으니 먼저오신 제가 운행하는게 맞다고하면서 손에게 2중콜이니 택시비는 주셔야 합니다 하니 손 두말없이 1만주면서 미안하다고 깔끔해결. 지난 봄의 기억이 나네요.
그 두놈은 5k에 자존심은 물론 나라도 팔아 먹을 놈들이네요.
대적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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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나도 바봉,,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