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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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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안중근의 아들로 태어난 죄(출처:베스티즈)
헨신 추천 13 조회 1,733 18.08.14 14:3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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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14 14:43

    첫댓글 과연 내가 그의 아들로 태어났었다면 진짜
    조국이 챙겨준게 없는데 일제가 고문 했을때
    고문받다가 죽어야 하는게 정당한가?
    아님 저렇게 부역자라고 낙인 찍히느니
    남은 가족은 살고보자가 맞는건가?

  • 18.08.14 15:46

    어디 안준생만의 이야기겠습니까? 많은 백성과 국민들이 . 아이러니한 세상. 지금의 세상도 어쩌면 .... 적반하장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의 세상이든 미국이근 영국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러시아이든. 나는 오늘도 투명인간이 내 몸안에서 인간의 몸안에서 왜 이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토히로부미의 아들 . 이토 분키치때문인지. 왜일까요? 과학의 미래에도 지금의 세상에도 그런 현실들이. 왜 나는 이곳에 있는지. 몸안에서 투명것들이 국민에게 뭔 짓을 하는지 . 왜 왜 왜 정말 .... 모르겠습니다.

  • 18.08.14 17:37

    안중근의 아들이라서 받는 고통은 분명 있었겠죠. 하지만 그 상황에서 선택한 것은 오롯이 당사자의 몫입니다. 본인의 선택에 의해서 일본에 붙어서 윤택한 삶은 살았고 그것에 대한 비난과 비판은 당연히 그의 몫이지요. 우리 모두의 인생에 대한 선택도 마찬가지입니다. 타고난 악인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개개인의 선택에 따라 죄인이 되기도 하고 의인이 되기고 하죠. 그 선택의 결과는 모두 자신의 몫입니다. 백범 김구의 자손들도 해방후에 친일파세력과 결탁해서 부귀영화를 누렸죠. 그들도 아버지를 원망했을까요? 인간의 삶은 그들이 처한 처지가 아니라 살아간 인생으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 18.08.14 20:35

    두짱님에 안준생이 무슨 잘못을 저지른 죄인이라는 인식의 전제 자체가 이미 틀렸고 두짱님은 오롯히 라는 말에 뜻도 정말 강압과 폭력적으로 사용하시네요. 안준생이 죄인입니까? 안중생이 국가관이나 민족성 따위 획득할 교육의 기회나 환경이나 있었습니까? 선택? 헐.. 그런건 선택할 양자나 갖춘이가 하는것이지요.. 타국에서 홀어머님 밑에서 어린 나이에 형에 타살을 목도한 실질적 위협과 박해속에서 자라며 결국 죽음의 위협속에서 생존을 선택한것이 죄입니까? 정말 고결한 사람이라면 안중생에 인생을 보며 연민이나 안타까움을 느끼고 그에 선택을 이해 존중해줄거라 생각합니다.보면 타인에 이야기에는공감이나 이입은 못하는

  • 18.08.14 20:49

    @옛주인777 사람들이 도덕적 우월감에 젖어 남 이야기는 쉽게 이야기 하곤 하지요.
    전 정말 안중생이 말한 "선택에 기회"라는 말에 가슴에 울림이 정말 크네요. 안중근 같은 열사들은 어쩌면 축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자리에서 준비된 죽음을 맞이한 것이니 정말 웃으며 죽을수 있었겠지요. 헌데. 안중근 같은 분들도 만약 교통사고 같은 뜻하지 않은 죽음을 당한다면 그때도 웃으며 죽음을 받아드릴수 있었을까요?

  • 18.08.14 20:40

    우리가 안중생의 인생을 비난할 자격이 있을까요..안중근에 아들이라는 이유로 그가 받은 불이익들 생명에 위협등등 재대로 정체성 확립이 되기도 전부터 그럼 고초를 겪었는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편하게 살면서 변절자다 욕할 자격은 그 그누구에게도 없다고 봅니다

  • 18.08.14 23:32

    저도 동의합니다. 누군가의 자식으로 사는건 선택한 삶이 아니죠 아버지가 친일파였어도 편안한 삶이있는데 반대로 독립운동 할수 있는거고
    당사자가 되어서 저도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지만 그 선택에 대한 댓가도 자신이 감내 할수 밖에없어요. 우리나라도 아버지가 연쇄살인범이다. 그러면 아들이 연쇄살인범이 아닌데도 그 가족은 숨고 살아야하는데 여기서 아버지가 살인범이니 세상에편견때문에 막살던가
    아니면 이겨내고 다른사람을 도와 자기가 달라지던가. 지금의 일본사람들이 그렇다면 무슨죄인가요? 선택의 문제입니다. 지금의 일본이 독일과같았다면 전범의 손자가 달랐다면 좀더 평화로와 지지 않았을까요.

  • 작성자 18.08.14 23:47

    만약 백제의 마지막 충신 계백장군이 자기식솔들 몰살 안시키고 전장에 나갔더라면?
    계백의 식솔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 18.08.15 00:13

    @옛주인777 님 댓글을 보고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제가 겪지 않은 일이기에 쉽게 말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연이 그 사람을 동정하거나 측은히 여길 순 있지만 그 사람의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안중생은 친일활동을 했고 그것은 중죄죠. 사연없는 친일파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리고 그시절 아비가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도 가난하고 힘든 유년시기를 겪었던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훌륭한 남편의 뜻을 잇지못하고 자식을 저리 키웠다면 아무리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해도 안중근아내의 책임 또한 무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히 생각합니다.

  • 18.08.15 10:30

    두짱님 헤이님이 말하는 선택은 어떤 선택을 말하시는 걸까요? 선택은 권리입니다. 권리가 없는 선택은 강요일뿐이지요..살인자 아들? 자신에 사익을 위해 적극적 매국 가담자? 그들이 한것이 선택입니다. 두분은 이번에는 비교 상정 자체가 틀린듯 합니다. 누가 감히 당장 고문과 죽음의 위협아래 애국을 말하고 순국 못합을 비난할수 있을까요? 저는 그런 따위 강요라면 그런 애국심 그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법으로도 개인에 생명권은 최우선이며 정당방위는 살인도 법으로 죄를 면합니다.도덕적 책임감? 그에 표면적 인생만 아는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그에 사연을 이미 아는 두분은 선택이니 감수니 하는 말은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되지요.

  • 18.08.15 11:50

    @옛주인777 목숨이 위협받으면 그럴수밖에 없었다라고 하면 모든게 괜찮은건가요? 예를들어 한국인한테 다른 한국인을 죽여라고 시킬때 안그러면 너죽여 그러면 목숨을 위협받았으니 남을 죽이는 행동이 정당한가요? 이런 삶을 사느니 죽을것인지 아니면 이렇게라도 사는것인지.
    자기선택인거죠 자신이 양아들로 들어가서 약국까지 차리고 결국 자신의 안위를 위해 살기로 결정한겁니다. 그와중에 독립운동한 사람들은 고문받고 더심한 처우를 받아도 죽었구요. 저라면요 어떤선택을 할지 모르죠 . 근데 그선택에 따른 후세에 대한 비난은 어쩔수 없는겁니다.
    적극적으로 친일을 안하면 괜찮은건가요?

  • 18.08.15 12:00

    @옛주인777 그리고 그렇게 고문당하며 희생당하고 뭐하나 얻어지는것없이 가족이 쑥대밭이 되며 산사람들은 원해서 그런 선택을 한건가요? 친일파들 논리중에 시대상황이 그래서 어쩔수 없어서란 말을 많이 합니다. 인간으로써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였으니까요. 근데 그렇다고 그들 삶이 불행했으니 자기아버지의 행동을 사과까지한 행동에 대해 이해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건 그 아버지의 삶이 배반당하는거 같아 전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

  • 18.08.15 15:22

    @옛주인777 님과 의견이 다를지언정 악감정은 없습니다. 공격적인 언사는 지양해주세요. 불쾌합니다. 안준생의 인생이 불쌍하냐 안타깝냐? 물으신다면 전 당연히 너무 측은하고 안타깝다라고 대답할 겁니다. 그러나 그의 행동이 옳았냐고 묻는다면 전 옳지 않았다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자신의 행위가 아닌 아버지의 신념에 의한 결과를 강요에 의해 사과해야 했던 안준생의 상황을 어느누가 안타깝게 여기지 않겠습니까? 아이러니하게 독립투사의 자녀가 빈곤하고 끔찍한 유년기를 거쳐 살기위해 친일해야 했던 상황을 이해못할 바보가 어디있습니까? 다만 측은지심의 마음과 옳고 그름의 판단은 다른 문제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 18.08.15 15:57

    @헤이헤이 제가 정당방위를 거론 한것은 생명권을 설명하기 위한 부연일 뿐이지.. 거기서 어떤 엉뚱한 연상을 해서 그런 극단적인 예로 그에 행위를 살인과 동일시 시켜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님 거국적 시점에서 더 큰 죄라는 말하고 싶은지...대의를 위해 죽음도 불사한 애국 열사들에 숭고한 선택..이들이 왜 존경을 받을까요? 간단합니다. 헤이님은 쉽게 말하지만. 우리 같은 보통사람은 하기 힘든 행위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은 처음부터 애국열사로 태어나는 걸까요? 만들어 지는 겁니다. 국가라는 한 울타리 토양안에 공동에 문화와 정서를 공유하고 교육받으며 그것이 축적되어 생기는 것이 국가관입니다. 그 다음이 애국이 있고

  • 18.08.15 15:58

    @헤이헤이 선택이 있는 겁니다.그런 의미에서 그는 처음부터 국가를 가져본적도 기회도 없던 사람입니다. 현대법에서 흉악범죄자들 조차 자라온 성장환경을 참작하고 여지를 둡니다. 어려서 부터 같은 민족에게는 방치와 무관심을 일제에게는 탄압과 감시속에 형에 죽음을 목도하며 자라온 그에게 생존만에 지상명제였겠지요. 그에게 애국이니 아버지 업적이니..참 철없고 배부른 한가한말 같았을 겁니다.당연히 저는 헤이님을 잘 모릅니다.각 개인마다 도덕적 기준점이 다 다르고 실제 거기에 맞는 인생과 격을 갖추었다면 안중생을 비난할수 있겠지요. 결국 판단은 각자 개인에게 맡기는 것이 정답 같습니다.

  • 18.08.15 16:00

    @두짱 두짱님..한 템포느린 요구시지만. 인정합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결국 두짱님과는 저는 시점에 차이 같습니다. 두짱님은 역사적 사실에서 결과론적으로 견지하신듯 하고 저는 그런 두짱님에게 개인에 시점으로 바라보길 원했지요. 두짱님 생각은 알겠습니다.

  • 18.08.15 18:46

    @옛주인777 저도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분이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아닐수 있으나 대부분 독립운동가들은 그 일반인들 사이에서 나왔으니까 말이죠. 저사람의 저런 선택의 삶이 과연 행복했을까요. 자기 스스로도 알고 있었기에 화를 내고 있는거겠죠. 모든사람들이 거창하다고 생각하는데 독립운동가들 조차도 실수 하고 평범한 인간입니다. 그렇기에 더 대단한거죠 .
    저도 저사람의 인생은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 일반인들도 더한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안중근아들과는 다른선택을 한 사람들이 존재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으로써의 동정은 있지만 친일행위역시 그가 선택한 인생인거죠

  • 18.08.14 18:40

    일제에 의해 꼭두각시 신세로 전락했다고 봄

    총과 칼에 의한 압박과 협박 고문

  • 18.08.14 20:31

    친일파가 잘사는 지금 상황에서 저분께 돌던질 자격없습니다

  • 18.08.15 01:16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장군님, 크신 의거 감사합니다. (--)(__)
    친일파 매국노들을 언제고 잡아서, 한 놈 남김없이 모두 처형 하도록 도와주세요.........♥

  • 18.08.15 02:19

    이건 이해합니다. 살기위해 연좌제로 덧씌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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