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페에서 재미나게 보고있는 ちびまる子ちゃん의 엔딩곡이에요.
치비 마루코짱 1000회를 기념하며
원작자인 사쿠라 모모코가 가사를 쓰고 일본의 조용필이라고 불리는
사잔 올 스타즈의 싱어
쿠와타 케이스케가 곡을 만들어 콜라보레이션한 엔딩곡이에요.
쿠와타 케이스케는 아버지가 한국 사람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본인이 딱히 밝힌건 없다죠.
그래서 그런지 괜히 얼굴 생김새가 친근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이 노래 가사의 뜻을 알고 싶어 사전찾아 해석해 봤는데..음..힘드네요. --;;
자연스럽지 않고 어휘력의 한계도 느껴지고
한자 옆엔 읽기 좋으시라고 후리가나도 달았습니다.
같이 감상해요.
8번째줄에 地球(ちきゅう)는 어디갔는지와 永遠(えいえん)이 저는 とわ로 들리는데 왜그런지는 모르겠네요.
今を生きてる喜(よろこ)びが宇宙(そら)を駆(か)ける
風のしらべ 川(かわ)のせせらぎ
胸(むね)の鼓動(こどう)のリズムで踊(おど)れ
希望(きぼう)の螺旋(らせん)を描(えが)青空に向(む)け
手を伸(の)ばせば明日(あした)があるさ
新しいキミがいるから
たった100万年ほどの幸せを掴(つか)もう
輝(かがや)くこの地球(ほし)に
Oh, 愛を刻(きざ)み込(こ)もうよ
(ウパウパウパウパ)
今を生きてる大切(たいせつ)な生命(いのち)守(ま)ろう
風のしらべ 川のせせらぎ
永遠(とわ)に願(ねが)う Ah…
It’s alright.
첫댓글 굿
宇宙, 地球를 そら、ほし로 노래합니다.( 노래말이라 시적이지요) とわ에 대해서는 답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