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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찐보리굴비&고등어구이
이광님(광주남구) 추천 1 조회 339 23.01.13 00: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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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3 00:40

    첫댓글 아 역시
    보리굴비
    고등어구이
    맛나보입니다
    저두가끔 생선구이 만들어요
    퇴근할때 먹을 생선구이
    출근함서 만들어 놓키두 하구요
    저도 미트롯 시청함서
    침삼켜요
    보리굴비

  • 작성자 23.01.13 00:41

    안 주무셨어요?
    재밋게 보고있네요~

  • 23.01.13 00:44

    @이광님(광주남구) 가게 마치구
    지금들어왔어요
    오늘은
    돼지앞다리살
    맥주에 퐁당해서
    수육으로
    파김치랑 먹구요
    지금배불러요 ㅎ
    안그람 냉동실 조기 꺼내서 꾸웠을 꺼에요
    맥주에
    파인애플 몆조각
    믹스커피 하나
    넣쿠
    압력밥솥에 삶음
    맛있답니다

  • 작성자 23.01.13 00:54

    @강필희(울산) 가게 하시는군요.
    수육 맛있겠어요.
    근디 - 맥주 마실것도
    모자라서요.ㅎ.ㅎ

  • 23.01.13 00:55

    @이광님(광주남구) 저는 가게에
    김빠진 맥주가 넘쳐요
    그래서 물되신 잘 사용해요
    육류 삶을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13 00: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13 00:59

  • 작성자 23.01.13 01:03

    @강필희(울산) 몸은 좋아지셨어요.?

  • 23.01.13 01:08

    @이광님(광주남구)
    지금은 거의 회복되구요
    내리막길
    계단 내려갈때
    아직 약간 불편 해요
    평길 걷기는 괜찬습니다

  • 작성자 23.01.13 01:10

    @강필희(울산) 시간이 필요한거라
    봄이되면 좋아지실거예요.

    주무셔요~
    내일이 있으니까요

  • 23.01.13 01:11

    @이광님(광주남구)
    감사 합니다
    편히 쉬셔요

  • 23.01.13 07:46

    밥도둑이겠어요~^^

  • 작성자 23.01.13 08:39

    어제밤 미스트롯2
    보느라고 ~
    다 먹었어요.ㅎ.ㅎ

  • 맛나게 드십시요
    저는 일주일째 몸살로 끙끙하고있습니다

  • 작성자 23.01.13 10:52

    몸살로 어째요?.
    감긴가요?.
    아니면 힘쓰는일을
    많이 해서요.?
    병원에 가셔서
    주사 ~ 맞으시면
    가벼워 지실건데요
    집안에 대주가 아프면
    우울해요~
    여긴 비가 내려서
    몸이 찌뿌등 하네요

  • @이광님(광주남구) 많이 좋아졌습니다

  • 23.01.14 09:31

    샘^^
    굴비가 유독 제맘 흔듭니다
    넘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23.01.14 20:41

    굴비 작년에 조보형님께 5마리 샀었지요~
    이제 마지막 설 지나고
    또 사야겠어요.
    냉동에 두고 애들오면
    구색으로 ~ 내놓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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