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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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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작은 행복
밝음이 추천 1 조회 183 14.04.04 18: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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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4 18:58

    첫댓글 작은 행복 큰마음 ..오래가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04.05 07:42

    적토마님 댓글 감사합니다

  • 14.04.05 08:49

    @밝음이 (^_^)

  • 14.04.04 21:29

    밝음이님, 작은 행복이 아니어요.
    글을 읽는 내내, 밝음이님의 평소 모습이 그데로 나타납니다.
    가식없고 진실하게 사는 삶은, 평범속에서도 조개껍질 속의 진주와도 같습니다.
    모처럼 님의 글을 만나 반갑기도 하구요.
    세상살이가 힘들지만, 님과 같은 분만 계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4.04.05 07:45

    이심전심
    삶의방에 하도오래 침묵중이라 잘있는지궁금해
    전화할려고 했었는데..
    좋은봄 보내시지요?
    석촌호수 벗꽃이 한창일텐데 그길 한번 못가고 봄을보내야 하나봐요
    걷기방은 시간 안맞아 가기힘들고,,
    이래저래 만날날이 쉽지가않네요
    건강하시고 좋은봄되셔요

  • 14.04.05 09:42

    작은일 아니구만요. 요즘 자식들이 부모 속만 안 썩여도 효자라는데...
    미국사는 아들 며느리는 국제적으로 효도를 하여 엄마 체면 살려주고
    같이 사는 따님까지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니
    행복이 넝쿨채 굴러 들어온것 아니우? ^*^

  • 작성자 14.04.05 07:48

    은숙님 참보고싶은데...
    옆지기 건강은 좋으시지요?
    두분 다정히 열심히 사시는 모습 참보기좋아요
    은숙님의 내조가 모든 걸 이기게 할겁니다
    좋은날 되길바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05 07:49

    딸도 좋지만 멀리있는 아들이 더 좋아요.ㅎ.
    덕분에 자주 비행기타고,,,
    댓글 감사합니다

  • 14.04.05 06:44

    저도 중고등다니는 두 딸이 있는데....지금 하는 모습으로 봐서는 영~~~~~ㅠㅠ
    자기 앞길이나 챙길지 걱정입니다.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4.05 07:52

    무슨걱정을 벌써부터,,,
    다 잘될겁니다
    저도 딸과의 사이가 대면대면
    좋아질려고 노력중이지만 어렵네요
    가까이서 찌지고 뽁고 엄마로서 잔소리도 하면서
    정을 만들어 가시길...
    댓글 감사합니다

  • 14.04.05 22:15

    저도 딸기어미
    자랑꺼리가 없답니다ㅠ

  • 14.04.05 10:11

    밝음이님 글보니까 저도 행복해 집니다. ㅎㅎㅎ

  • 작성자 14.04.05 22:12

    희아님
    행복해 지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14.04.05 15:36

    아드님 며느리가 현명한 처신을 하시어 어머님을
    빛내게 만드시었으니 안 밝을 수 없지요.ㅎ
    밝음이님의 그 밝음이 항상 찬란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04.05 22:21

    한스님 댓글감사합니다
    한국은 날씨가 며칠동안 따뜻해
    개나리 진달래 벗꽃들이 모두 함께피어 전국이 꽃밭 천지가 되었답니다
    조금씩 애껴가면서 피면
    긴봄날을 즐길수있으련만은..
    그곳은 튤립꽃이 한창이겠어요.
    님의 댓글처럼 항상밝게 살고싶어요,
    노력중,
    좋은 봄날 보내셔요

  • 14.04.05 22:16

    이름이 역쉬 그저가 아니네요
    밝음이라는 이름처럼 늘 긍정적이고
    밝고 그것이 소소한 행복으로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전 언제나 딸덕보려나요 ㅎㅎ

  • 작성자 14.04.06 07:09

    정아님
    댓글 감사 합니다
    곧따님 덕 볼날이 올겁니다
    좋은봄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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