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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뱀띠동우회 뱀방 후기
청담골 추천 1 조회 218 24.01.21 12:4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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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21 12:5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26 22:06

  • 24.01.21 13:50

    첫댓글 올 첫 뱀띠방 정모
    그리 많지않은 참석인원 ㅎ ㅎ
    그래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청담골님 통큰 찬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1 13:18

    친구님 뱀방
    큰 기대는 할 수 없는
    역사의 현장
    소수 인원이였지만
    즐거웠으니 감사해야지요.
    안전기원제서
    또 다시 만남을 약속했으니
    성공입니다.ㅎ

  • 24.01.21 15:07

    와~우 대박이다!
    가난한 뱀띠방 살림에 희망을....
    기나긴 1년 동안 각고의 노력끝에 이룬
    전체 1등이란 자랑스런 영광의 결실!
    청담골친구님이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
    마음 씀씀이도 타의 모범을 보여 주시네요
    년초부터 훈훈한 소식에 우리 뱀방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1.21 14:12

    친구님
    사실 정모때 마다
    친구님 2차 쏘는데
    공짜로 신세만.ㅎ
    낸시 친구 사업상 뱀방 참석 못 해도
    항상 뱀방 신경쓰는게 고맙지요.
    송년회때도 몸 불편한데
    참석해주고 고마워서요.
    반 타작 ㅎ
    올해는 뱀방이 발전했으면 해요.
    다음달 안전기원제서 만나요.

  • 24.01.21 15:03

    청담골친구 글쓰기 대상
    받았구려?
    우리 뱀방의 자랑이네요.
    늦게나마 축하해요.
    늘 뱀방에 마음의 고향을
    둔 것 처럼 올인하는 청담골
    뱀방의 텃줏대 지킴이죠.
    어제 보니까
    울 띠방도 가능성은 있을것
    같으데요.
    훈훈한 청담골마음에 뱀방
    파이팅 합니다.

  • 작성자 24.01.21 15:48

    뿌뜨리 친구가 참석해주어
    너무 고마웠어요.
    사실 친구와 뱀방 함께한 세월
    어떻게 잊겠어요.
    어젠 많은 것을
    친구때문에 공부했네요.ㅎ
    즐거웠다오
    다음 달 안전기원제서
    다시 만납시다.

  • 24.01.21 17:50

    대단하시내요
    상금 뚝떼어서 쾌척 하시는 마음 이쁘내요
    아직은 낯설은 얼굴입니다만 다시 만나면 친숙 해지겠죠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01.21 17:55

    설해님 첫만남 반가웠습니다
    고향이 강원도 강릉이시니
    더 가까운 느낌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경포대 엄청 들락거렸지요.
    먼 옛날 추억 돌아봅니다
    다음 달 안전기원제서
    다시 만나요.
    감사합니다

  • 24.01.21 18:22

    정이 넘치는 청담골선배님덕에
    우리 뱀방은 인원은 적지만 훈훈함으로
    온정이 느껴지는 방 입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끌어주고 밀어주는
    아름다운 뱀방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4.01.21 19:01

    신디 후배님 덕분에
    소수지만 척척 알아서
    봉사하니 선배들은 편하게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노래방보다 더 행복.ㅎ
    낸시친구 만날 때
    신디 후배도 함께해요.
    연락할께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4.01.22 09:29

    예쁜 신디님
    끝까지 함께 해주고
    모두 모두 넘 고마웠어요~♡

  • 24.01.22 09:26

    글쓰기 대상도 있군요 ㅎ
    청담골님 뱀방의 자랑 ~
    축하 드려요!!
    뱀방의 모임으로
    서울 친구가 많이 생겨
    행복 합니다~♡

  • 작성자 24.01.22 10:03

    이림 친구님 정모 첫 만남
    오래만난 친구처럼
    정이갔어요
    함께해서 더 즐거웠어요
    다음달 안전기원제서
    반갑게 만나요
    저도 부산 친구가 생겨
    행복합니다.

  • 24.01.22 12:20

    소수 정예를 부르짖는 청담골 친구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모두가 다 잘될 겁니다.

  • 작성자 24.01.22 14:48

    윤발 친구님 반가워요.
    세월이 흘렀으니
    소수인원이라도
    함께 즐기면
    그게 바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날씨 엄청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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