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계속-

▲ 15:24 억산증명사진.33차에 왔으니, 근 11년만에 방문하는 셈이다.

▲ 윤풀버젼.


▲ 맛이 반쯤 간 철쭉도 남아있고..

▲ 깨진바위에 있느 염소 두마리 찾아보기요.




▲ 깨진바위를 내려가는 부동산


▲ 올려다 본 깨진바위


▲ 목제계단을 만들어 안전에 신경을 썼다. 전에는 기분나쁜 구간이 있었는 데.... 



▲ 이래서 째진 바윈가?


▲ 17:01 하산완료.

▲ 윤풀버젼.




▲ 17:19 버스가 기다린다.

▲ 19:16 서울숯불갈비집이다. 오늘의 종치는 능선따라도 합류하고 부인들-아라조,성원처사-등 자리를 같이했다.

▲ 아라조님은 수박한통도 가지고 오셨고...





▲ 능선따라 덕에 오늘 저녁은 "소" 맛을 좀 보았심다. ㅎㅎㅎ




▲ 윤풀하고,웅이,능선따라,외촌 등은 한당구 하고 가고...
다음 241차 정기산행은 경부합동산행으로 전주 모악산입니다. 일전에 창원에 있는 형산이 그 쪽도 함께 하겠다고 연락이 왓습니다. 서울에서도 동기들이 부부 동반해 올 겁니다. 금년에는 부산이 HOST 차례라 많이 참석해야 합니다. 날짜는 서울칭구들 사정에 맞추어 6월 2째주에 실시합니다. 서울쪽 산악회도 요즈음 모임이 쫌 뜸하네요. 카페에 동정도 안 올라 오고.. 조만간 연락해 접선을 해 볼께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