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 1주 호국의달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부천 온누리교회 모 장로님

[신의손]

찬양과 예배와 영광을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6월의 첫 주일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와 영상으로 드리는 예배도 받아 주시고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체험케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한 주간도 말씀따라 살지 못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려웠던 것들 회개 하오니 십자가에 보혈로 덮어 주소서. 
거룩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가며 주의 음성을 듣고 
주의 뜻대로 살아 주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주의 자녀로 삶의 목표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과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도록 저희들에게 믿음 주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사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
오늘도 세상에서 힘들고 지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왔사오니
예배를 통해 치유와 회복 있게 하시고 성령 충만하게 하사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하소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완전히 소멸되어 마음껏 주님께 찬양하며 예배드리고 
성도의 교제가 있게 하옵소서.
아직도 어려운 상황과 형편 가운데 있지만
온 맘 다해 영으로 주님만 섬기는 주의 자녀들 되게 하시고
이길 수 있는 믿음의 힘을 주옵소서.

소금과 빛의 삶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온누리 교회 성도들이 되고
2022년 온누리 공동체 성경 읽기를 통해 온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하며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능력의 하나님 이제 담임 목사님을 축복하시고 성령의 기름부으사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가정 가운데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이 넘치게 하옵소서
영육이 강건하여 부 목사님들과 교육자들, 온누리교회 온 성도가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이루어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주님 명령에 온누리 선교는 멈출 수 없습니다. 
해외 선교, 사회 선교, 이주민 선교, M센터, CGNTV와 두란노 문서중계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과 복음 전파에 쓰임 받게 하시고 
선교사님들이 새 힘을 얻게 하시어 구원의 통로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하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를 위해 싸웠던 민주주의 열사를 추모하는 감사하는 달입니다.
하나님이 나라를 통치 하시고 주관하셔서 질서가 있게 하시고 
새로운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지혜로 국정을 운영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는 나라의 일꾼들이 되게 하시고 
대한민국이 주님 안에서 평화롭게 사는 나라 되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 희망과 소망 참 평강을 얻게 하소서.
하나님. 우크라이나를 지켜주옵소서.
우크라이나를 무력으로 장악하려는 러시아의 악행이 그치게 하시고 전쟁이 속히 멈추게 하소서.
부천 온누리 교회를 축복하시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구원의 통로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다음 세대 영적 부흥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순장 리더십을 튼튼히 세우게 하셔서 순원들의 영적 성장과 순모임이 은혜의 시간 되게 하소서.
라오스에서 선교 하시는 조티모시 그리고 김레베카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항암치료 중인 현지인 선생님이 부작용 없이 잘 치료받고 회복 되게 하소서
보안 지역에서 라오스어로 번역된 어린이 일대일 교재를 사용하여 말씀 전화는 사역에 기름 부어 주시고
섬기는 센터에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오는 현지인 청년들과 스탭들을 잘 양육하게 하셔서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선교사 부부가 강건하게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 이끌어 주옵소서. 
오늘 귀한 말씀을 전하실 윤길중 목사님. 성령의 기름 부으사
능력의 말씀 치유의 말씀 희망과 소망의 말씀이 선포되고 하시고
우리는 선포되는 말씀을 듣고 마음판에 새겨 준행하여 승리의 삶을 살게 하소서 
정성껏 준비한 주높임 찬양사역팀에 찬양과 챔버의 아름다운 연주를 받으시고
예배 안내 주차 봉사 여러 모습으로 예배를 섬기는 모든 주의 종들을 하나님 축복하옵소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십자가의 길을 가게 하시며
지금도 한 영혼을 찾고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의손]

실수로 복사하여 붙이다가 앞부분이 짤려 나갔네요. 내일 수정하여 올리겠습니다.

[신의손]

수정하여 다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