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여러분 그라고 25시회원 여러분....
부자 되세요......콜록!콜록! 근디요 본론으로 들어 갈게여.
오늘 아침에 tv에서 국무총리 인사 청문회 하는것을 봤는디요.
전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아니 일의 순서가 잘못 댔다구 봅네다.
먼저 국무총리 감을 지명한후 국회 동의부터 먼저 실시하여 그분이
동의를얻어 인준이 된후 국무총리로 대통령이 임명장을 줘야하는데
대통령이 임명부터 먼저 하고 국회 동의를 얻게하는제도가 어쩨 잘못
된거이 아닌냐?! 여러분은 어쩌 생각을 하신다오?
이를테면,지금임명 하는절차가 말이여 국민을 대변하는것이 국회이구
그 국회에서 인준을 못받으면 총리가 못돼는 것인데,대통령이 임명을
했다했어 그날부터 국무총리로 행정에 임한다 이말이여,그러면 국회
동의를 받는날까지는 많은 날들이 남아 있는데,총리는 이미 국무총리가
된 상태이구 모든업무는 총리자격으로 업무와 결제가 성립이되고 있다
이겁니다.
각 부서내지 일반국민에게 주워지는 상장과 표창에는 이미 국무총리 000
라구 돼있다, 아니 이건 실권이 없는거 아냅네까요....................
그래서 인사 청문회에서 부결되면 당장그날 물러나 앉아야 하는데,어쩨
서,그 이전에 권리행사를 하고 총리로서의 자격이 주워지나 이겁네다요.
그리고 국회에서 동의를 못받은 인물이 무슨<신뢰>성이 있다구 그양반한
데,표장이나 상패 받은걸 그리구 중요한 결제처리를 과히 인정을 할수가
가.있겠는가,공신력이 떨어진다구 보아야 할겁네다요.
그 어떡게 법의학적으로 무식한 내상식으로는 이치가 안 맞는걸루 보는
데,여러 회원분들께선 견해가 어떠신지 그 소신을 여기다가 <리플>달아
주심이 어떠 하신지여?글구 담엔 국민총리가 인준을 얻어 행정수장을
집행을 한들 지금부터 임기는고작 5개월의 총리인데 청문회 나와서 오만
뒷조사와 가족의 인격까지 다 들춰내어 죄인 다루듯 취급 받는 그런 수
모 를 격어야만 하는 국정능력과 도덕성이란 올가미에 걸려 고초를 격어
야 돼다니 나같으면 안하겠다요...............................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