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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의 가요 한 곡 정든배[키보이스]
violet 추천 0 조회 184 11.05.20 03:0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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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0 04:12

    첫댓글 이것도 옛날에 라디오만 틀면 끈질기게 나오던 노래인데... 세월이 안가는거 같으면서도 실금실금 잘도 흘러가네요. 이 키보이스들도 더 이상 소년들이 아니고 이제는 키'영감님스'들로 변해 있겠지유? 기리니끼니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는개벼?'라던 서유석씨의 질문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진리가 아니겄써유? 노래 잘 들었어유.

  • 작성자 11.05.20 17:42

    하이 강원경님! 그동안 격조수주되셨다는...><
    가끔 소식도 전하시고..미국 풍경도 짬 담아주시고 하시징~

  • 11.05.21 11:37

    알았어요. 사연이 생기면 그럴께요. 그런데 격조수주는 뭔 뜻이지요? 사전에도 안나오네... 칭찬같은 건가요? 혹시 흉보는 말은 아니겠지요? 나 이런 유식한 말은 잘 모르는데. 내가 아는 4자짜리 유식한 말이라고는 아슬아슬, 남북통일... 그 정도거든요.^-^

  • 작성자 11.05.21 11:38

    격조하기가 실로 수주일은 되었다는....욜렛아짐이 지어낸 말이니 모르실 수 밖에요! ㅋㅋ

  • 11.05.24 22:01

    강원경님! 안녕하세요?
    아니 처음 뵙겠습니다.
    미국에 계시는군요?

  • 11.05.20 11:33

    제가 좋아하는 뽕 냄새가 물씬 풍기는 노래지요?
    근데 외로운밤 앨범쟈켓을 보니 윤항기 님이신가요?
    여자 초미니의 원피스를 입으신 것같지요? 귀한 자료 잘 보았습니당~~ ^0^

  • 작성자 11.05.20 17:43

    그분만...사각수영복이 아닌 삼각팬츠를 입으셨다는...글혀서 19금 윗도리 입힌거라는...><

  • 11.05.20 09:52

    박성서님도 저런 시절이 있었고만. 난 첨부터 지금같은 모습인 줄 알았는데.ㅋㅋ 노래의 목소리는 윤항기님이라는.

  • 작성자 11.05.20 17:44

    긍까....ㅎㅎㅎ어쩜 참 귀엽기도 하시지요? ㅋㅋㅋ

  • 11.05.20 11:04

    차말로 귀중한 자료네요~차도균님,차중락,윤항기님,등등..
    그리운 이름들도 등장하고요~잘 보았십니더~~ㅎㅎ..

  • 작성자 11.05.20 17:44

    나도 옮겨놓기만 했지 읽어보질 못했는데...찬찬히 읽어봐야지!

  • 11.05.20 15:27

    키보이스의 '정든배'...
    정말 좋은 노래인데...
    잘 읽고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1.05.20 17:45

    막 바다로 떠나고 싶어져요!!

  • 11.05.24 22:03

    Me too...
    한때는 전주가 멋있어서, 술취해 노래방 가면 이 노래만 계속 불렀다는...
    키도 맞고...

  • 11.05.20 15:47

    여름만 다가오면 왜이캐 이노래가 생각나는지 몰러~~~
    전 이들중 김홍탁씨가 젤루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쯤 모하시고 계시는지..
    세련된 욜렛님 잘~~듣고갑니다굽신

  • 작성자 11.05.20 17:57

    만족하셨다니..다행이옵니다!ㅎㅎ

  • 11.05.20 17:34

    민요 같은 느낌을 받았던 '정든 배'... 두 번째 앨범 사진은 비틀스 모방인 듯... 세 번째 사진은 정말 요즘 볼 수 없는 재미 있는 사진이에요. 벌거벗은 남자 셋이 전기 기타를 거꾸로... 윤향기 님의 모습은 안 보이네요. 그 당시 가요 제목이라고는 상상이 되지 않는 '그녀 입술은 달콤해'... 박성서 님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제가 저 분들 세대는 아니지만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

  • 작성자 11.05.20 17:59

    두 번째 앨범은 정말 그렇군요~바가지헤어스타일! ㅎㅎ
    벌거벗은 남자들 사진 중에 제일 앞에 옆으로 섹시하게 누워있는 분이 윤항기님이시라는...ㅋ

  • 11.05.20 20:54

    아항! 전 자세히 보지도 않고 당연히 아가씨인 줄 알았는데... 남자 1명이 없다 했더니...

  • 11.05.20 18:40

    오랫만에 들으니 오늘같은날 정말좋으네요.욜렛님께 신청곡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주위가 조용하고 오늘같이 비가오는날이면 항상 듣고 싶은 노래가있어요.
    Timdthy B.Schmit 의"Something sad" 들을수 있을까요?

  • 작성자 11.05.20 21:34

    하이고 누구 말씀이라고..
    저야 잘 모르는 곡이지만...들어보면 알 것도 같구요~바로 외국곡 음악방에 올려드릴게요~오케이?

  • 11.05.20 19:59

    노래방에 가면 가끔 저 노래도 불렀답니당~
    박성서님 젊은때 얼굴을 보니 아주 멋진 미남이셨네요. 지금도 멋지시고요~ ^.^

  • 작성자 11.05.20 21:34

    다음 기회에 함 들어볼까요?
    ㅎㅎ내말이~박성서님! ㅋㅋ

  • 11.05.21 04:59

    자동차에서 테이프로 음악듣던 시절엔 키보이스 테잎으로 많이 듣던 노래였는데.... 전 차중락님은 그렇다 치고 윤항기, 차도균 이런 분들이 드럼치고 기타치고 그런 건 첨 알았네요. 노래의 분위기도 왠지 참 예스럽지요?! 오랜만에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1.05.21 11:39

    빵긋이장님 좋은 일 많은 주말 맞으세요!

  • 11.05.21 13:18

    확인되지 않은 가요사를 확인되게 정리하시는 대단히 소중한 박성서님이십니다. 재밌고 의미있는 사실들과 노래에 감샤하는 마음. ^0^

  • 작성자 11.05.26 04:37

    무비님..요즘 무비님이 올린 유투브~완소학무킹왕짱태풍님 동영상 내 블로그에 저장하기 바쁨미더~
    서울 계시지~?
    그저 무비님 술 한 잔 못하시는 거시 안타까울 따름이라는...ㅋㅋ
    글구 언제 박성서님과 꼭 만나게 해드릴게요~ㅎ

  • 11.05.26 01:21

    젤 우에 L.P 판 집에 있었는디.. 이사 하민서 disappear..ㅠㅠ..

  • 작성자 11.05.26 04:39

    이사하민서...디스어피어...ㅠㅠ 미투~~ㅋㅋ
    시나브로님이 허락하심 나랑 울모범훈당나리랑 부산 뜰라카는데...6월 5일이나 현충일 때도 개않은교? ㅋㅋㅋ부산벙개?
    시나브로님이 자갈치시장에서 한 턱 쏘신다카믄...내 스타렉스로 모범님 모시고 부산으로 맞짱 뜬다는...훗 연락 주시려나? ㅋㅋ메시지로든...쪽지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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