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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사랑만을 위한 날이라면 무엇을 먹은들 무엇을 마신들 맛있지 않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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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drshinlove 원문보기 글쓴이: pathfinder
첫댓글 두번 읽어 봤는데..ㅎㅎ제가 술 종류와 친하질 못해서 그런가?ㅎ..혹시 선물할곳이 생기면 참고 할께요..감사합니다..^^
피노에 미친(?) 마일스가 61년 빈티지 슈발블랑을 햄버거가게에서 플라스틱컵에 따라먹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이 영화보고 피노 좋아하게된 분들 많더군요..그나저나 콩티는 언제 맛보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