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의 뜻을 부인하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없습니다. - 토마스 왓슨
1. 제자도의 본질 (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조건으로 가장 먼저 '자기 부인'을 말씀하셨습니다. 내 생각과 계획이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도록 내려놓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출발점임을 보여줍니다.
2. 육신과 영의 대립 (로마서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사도 바울은 인간의 본능적인 자아(육신의 생각)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없는 상태임을 지적합니다. 내 자아를 꺾지 않으면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3. 예수님의 완벽한 본보기 (누가복음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예수님은 자신의 인성적 원함을 내려놓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셨습니다. '자기 부인'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으로 완성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위대한 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