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1: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아멘!!♥
☆20230616 날마다기막힌 새벽 #1251 "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려면 " 이사야서 11장 6절 ~ 9절 "은퇴를 준비하면서 58에 교회를 4개로 분립하고 그 분립한 교회에 담임목회를 하는것이 옳지 않다는 주님이 마음을 주셔서 담임목회를 내려놓고 은퇴할때까지는 재단목회를 하였습니다.. 사회적 취약계층의 사역을 참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종류는 5천명을 혼자 깔고 앉아 먹는 사람... 다른 한 종류는 5천명을 먹이는 사람... 사람들은 혼자서 5천명 분을 혼자 먹는 사람을 잘사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건 잘사는 것이 아니라 부자로 사는 것입니다... 정말 잘 사는 것은 5천명을 먹이는 사람이 되는거야라고.. 공부해서 남 주냐? 돈 벌어서 남주냐? 기독교적으로 생각을 하면.... 공부해서 남 줘야 하는 거야.... 공부해서 돈 벌어서 남 줘라.... 이 얘기를 우리 큰 아들이 참으로 잘 받아들인것 같아요 책상 앞에 크게 이렇게 써놨더라구요... 공부해서 남 주자...그 옆에 최상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자....라고... 그 결심이 우리 아이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세상에는 어짜피 1등이 있으면 꼴등이 있습니다... 높은 사람이 있으면 낮은 사람도 있습니다... 힘있는 사람도 있고 약한 사람도 있습니다... 불공평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 불공평한것이 이 세상을 많이 망가뜨려요... 약육강식의 세상이 되거든요.... 기독교는 빼앗아서 공평하게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거듭남을 가르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가치관이 바뀝니다... 가치관이 바뀌면 욕심내는 종류가 달라집니다... 이런 상황이 오순절날 성령받고 거듭날때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기독교는 성령으로 사람을 거듭나게 합니다.... 예수 믿는 세상도 1등도 있고 꼴등도 있어요... 이 세상은 그럴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 뭐가 바뀌나 강한자가 약한자를 부리지 않아요.. 지배하지 않아요 갑질하지 않아요... 저들을 섬겨요... 가난한 자들이 거듭나면 그것을 감사할줄 알아요...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