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사고 마음이 아프다. 히자만 감성팔이 싫다. 이태원사고 복합적인 사고이다.
1. 이태원 상인연합조직 안전 조치 미흡
2. 이태원 주변에 혼잡 상황 집중에 서울시/경찰/소방/지하철/대중교통 비흡
3. 광화문 촛불집회 때문에 경찰인력 증발
근데.. 현 정권무능.... 그럼.... 이 사태가 민주당에서 발생했으면.... 이태원 특별법을 추진했을까?
그래서 감성팔이 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태원 사고 통해서 무엇을 얻고 싶은 것인가?
사회적 시스템 복합적인 문제가 이 사태를 발생한 것이다.
간단하게... 이태원사고... 책임자.... 바로 우리들이다.
즐겁게 놀고 싶어서.... 모임 인파..
즐겁게 장사하고 싶어하는 사장들
정권타도/정권수호 집회하는 쓰레기 광신도 집단 ( 제일 문제....)
옛날하고 똑같을 것야... 사고 발생하지 않을 것야..... 하는.... 습관적... 행동....
그래서 법적으로... 이것은 책임지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왜... 가해자 누구인 것인가?
그 가해자 찾기 게임을 하는 것이 이태원사고 이다.
가해자 있어야 저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데 가해자 없다. 그것이 넌센스이다.
그 가해자... 윤석열 정권으로 유도하고 있는 쓰레기 더불어민주당 및 기타 시민단체..
만약에 반대로... 이재명 정권 잡고 있었으면... 응 몰라. 할 것... 그것이 이 사태의 넌센스 폭인트....... 내로남불..
그리고 이태원사고 마음이 아프지만... 누구에게 저주하고 싶은 것인가?
가해자 없는 사회시스템 복합적인 사건인 것은 이태원사고 피해자들은 알고 있다.
광화문 집회에 분산된 경찰 인력…안타까운 이태원 참사
https://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71
사고 당일 서울 곳곳서 대규모 집회…경찰 인력 집중 배치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와 민주노총·한국노총 등 진보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월요신문=승동엽 기자]151명의 사망자와 82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이태원 핼러원 참사'와 관련 일각에선 피해가 커진 원인으로 서울 곳곳에서 실시된 집회로 인해 경찰 인력이 분산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0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낮 12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핼러원 압사 참사 관련 중앙재난안전책본부(중대본) 회의 결과 긴급브리핑에서 "코로나19 유행 이전 예년과 비교했을 때, 사고 당일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은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는 통상과 달리 소방이나 경찰 인력을 미리 배치해 해결할 문제는 아니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다만 이 장관은 "전날 서울 시내 곳곳에서 소요와 시위가 발생해 경찰 인력 상당수가 광화문 등에 분산 배치돼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9일 서울 광화문과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는 잇따라 대규모 집회가 열렀다. 우선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는 이날 오후 1시 광화문광장 동화면세점 인근에서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 서명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동화면세점부터 코리아나호텔 인근까지 세종대로 시청 방면 5개 전 차로가 집회 참가자들로 가득 채워졌다.
오후 2시부터는 코리아나호텔 앞에서 민주노총·한국노총 공공부문 공동대책위원회가 주최하는 '공공기관 총력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 결의대회에는 5만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후 5시에는 진보단체인 '촛불전환행동'이 청계광장 부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집회는 용산 대통령실 인근 삼각지역까지 행진한 뒤 오후 8시 10분께 마무리됐고, 주최 측은 이날 집회와 행진에 7만명 가까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 외에도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들은 오후 4시부터 삼각지역 인근에서 민주노총과 촛불행동 등을 규탄하는 맞불집회를 열었다.
이 장관은 "경찰 경비병력의 상당수는 광화문 쪽으로 배치가 돼 있었고, 지방에 있는 병력까지도 동원 계획이라든지 유사시를 대비해 짜여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태원은 예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쪽에는 평시와 비슷한 수준의 병력이 배치됐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서울 곳곳에서 진보·보수 단체들의 대규모 집회가 있었고, 이로 인해 경찰 인력 상당수가 광화문 집회 대응에 투입됐다. 여기에 이태원 현장에 소방 인력 투입이 지연되면서 사건 발생 1시간 반 후에야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
한편 이태원 압사 참사로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 151명에 달한다. 부상자는 82명 발생했고, 외국인 사망자도 19명 나왔다.
정부는 11월 5일 24시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고 사고가 발생한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태원사고 촛불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죽었다. 왜...
경찰인력 그 촛불행동 회원 및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저녁까지 옆에 있었다.
그 원인 이태원사고 발생한 것이다. 그것을 모르고 무조건 정권문제다. 말하는 것은 감성팔이 쓰레기 행동이다.
https://polplaza.tistory.com/1632
[오마이포토] '159명 영정사진 품고 대통령실로 갑니다'
https://v.daum.net/v/20240117160002660
[권우성 기자]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의 정부 이송을 앞둔 17일 오후 희생자 159명 영정사진을 품에 안은 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특별법 신속한 공포를 호소하며, 서울시청앞 합동분향소에서 용산 대통령실까지 침묵 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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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진 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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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진 하기 전 이정민 운영위원장과 유가족들이 영정사진을 품에 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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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정사진을 받아 품에 안은 유가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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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대통령실로 향하는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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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정사진이 눈에 젖지 않도록 손으로 가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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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정사진을 품에 꼭 안은 유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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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대통령실로 향하는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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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대통령실로 향하는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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