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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차라리 대한민국을 해산하라!
꺾은-붓 추천 1 조회 375 14.02.17 17:5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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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7 18:37

    첫댓글 이석기 내ㅔ란 음모 믿으시나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상식선에서 이야기 합시다 쉽게 말 해서 남한 과 북한 여기에서 경제력의 차이 나라의 힘 등 비교 할때 북한과 남한 비교가 안 됩니다 그런데 지성인 이라고 하는 이석기가 북한위해서 일할것 같냐요 우리 국민들이 정부의 나팔수에 그냥 놀아나고 있는실정이네요 즉 박근혜측의 조작 여부 입니다 난 그렇게 확신 합니다

  • 작성자 14.02.17 19:05

    글 쓴 저도 전기기술자로서 법에 대하여는 깜깜하고, 상식선에서 쓴 글입니다.
    글을 흝겨 읽지마시고 꼭꼭 씹으면서 읽어보시면 글자가 아니라 글의 뜻이 보일 것입니다.

  • 14.02.17 19:09

    @꺾은-붓 내란 음모는 날조 라고 하고 싶은 것 이지요

  • 작성자 14.02.17 19:12

    @역학자 그야 당연한 것이지요.
    이석기를 별로 좋게는 안 보지만 내란을 꾸밀 위인도 못 되는 것 같습디다.
    내란은 날조다 하는 것 보다 저렇게 빙 돌려 치는 것이 글 읽는 구미들 돋구는 방법이 되겠지요

  • 14.02.17 19:41

    부처께서는 모두가 부처라 했고
    예수께서는 만백성이 모두 하늘나라 자손이라 했습니다.
    두분이 한 말은 모든 사람은 부처가 될수 있고 그리스도가 될수 있다는 말이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이 부처가 될수 없고 그리스도가 될수 있다는 이 말을 믿지 않습니다.
    자신이 부처가 되고 그리스도가 되면 부조리한 이 세상을 바꿀 힘과 지혜를 가지게 되는데
    자신이 부처가 되고 그리스도가 될 생각은 하지 않고 세상 탓만 합니다.
    참으로 어리석지요.
    세상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라 합니다.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볼때 세상이 엿같이 보인다면 그것은 자신의 내면에 엿같은 마음이 한가득 들어 있기 때문이며

  • 14.02.17 19:52

    또한 자신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때 평온함이 가득하게 보인다면 그것은 자신의 마음이 평온에
    물들어 있기때문이죠..
    이처럼 세상은 그 사람의 마음의 감정에 따라 달리 보이게 되는것인데 그 이유는 이 세상이 마음을 닥는
    수양터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갈고 닥는 이유는 마음의 평온을 위해서 입니다.
    마음이 평온함을 갈구하는 그 이유는 마음이 평온해야 새로운 지혜를 가질수 있기 때문이죠.
    자신의 마음속에 세상에 대한 원망과 불만이 가득차 있으면 새로운 지혜가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격고 있는 감정을 비우라 하는 것이고 내려놓아라 하는 것이죠.
    감정을 비우고 내려놓아야 공간이 생깁니다.

  • 14.02.17 20:05

    @나는지금여기있다 마음에 공간이 생겨야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살면서 느끼는 모든 감정은 자신 내면에 던지는 질문들입니다.
    질문을 던졌어면 해답이 흘러나올 시간적 여유를 줘야 합니다.
    그런데 꺽은붓님은 끝없이 질문만 던지고 있어 내면에서 해답이 흘러나올 시간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부처요 그리스도인데 자신이 부처가 되고 그리스도가 되는 길은 의문을 가지고 내면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내면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영혼의 지혜를 빌리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영혼은..
    자신의 내면엔 그 모든 의문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어 밖으로 돌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 14.02.17 20:12

    @나는지금여기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세상에 대한 원망을 거두시고 내면으로 들어가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세상에 대한 원망과 한탄이 크면 클수록 더 큰 깨우침을 받게 되고 더 큰 지혜를 가지게 될것입니다.
    더 이상 감정으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길 바람니다.
    왜 아까운 시간을 감정에 허비하시는가 하는 것이죠.어리석은 짓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일을 더 이상 하지 마시길 간절히 바라고 바람니다.

  • 작성자 14.02.17 20:53

    @나는지금여기있다 충고는 감사한데 접수할 수는 없군요!
    나는 본디 사람으로 그것도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지, 예수나 석가와 같은 성인으로 태어나질 못 해서 세상사람들이 갖는 욕망과 욕심도 있고 고민도 많습니다.
    댁의 말씀대로라면 세상 모든 원망과 근심이 자신의 내면에서 울어 나오는 것인데 그것을 겉으로 발산한다는 것은 어리석고 쓸데 없는 지혜롭지 못한 사람들의 짓이 되는 것이구만요?
    그렇다면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은 쓸데없는 걱정을 하다 하나뿐인 목숨을 개죽음 당하듯 자신이 죽인 것이고 만주벌판을 헤매면서 독립운동을 한 우국지사들이나 민주화 투쟁을 하다 박정희 전두환에게 목숨을 빼앗긴 사람들도 다 어리석은 짓을 하다 제목

  • 작성자 14.02.17 20:51

    제 목숨을 제가 끊은 것이 되겠군요!
    이 세상은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지 부처나 예수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닙니다.
    댁도 여기서 어리석은 사람들과 어울려 쓸데 없는 걱정하시지 말고 세상일에서 초연해 석가나 예수가 되는 길로 정진을 하시지요!
    세상이 오죽이나 더러우면 석가나 부처가 되려는 성직자들까지 박근혜사퇴를 외치면서 나섰겠습니까?
    하물여 보통의 인간으로서 세상일에 희로애락을 모르고 옳지 못한 일에 분노를 못 느낀다면 송장과 다를 게 무에 있습니까?
    현자께서 앞길을 밝혀 환하게 주시구려!
    왜놈이 밀고 들어와 다시 왜정시대가 되어도 거기에 만족하고, 중국이 밀고 들어와도 마찬가지고, 참 편리한 생각이군요

  • 14.02.17 22:20

    절규의 소리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 14.02.17 23:24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 군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그대로의 삶을 살아갑니다.
    님게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니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계신 것이라 봅니다.
    다 떠나서 한가지 님에게 생각할 꺼리를 제공해 드릴까 합니다.
    여기에 어떤 사람이 세상의 모든 질병은 사라질거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주장에 그 누구도 동의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의 주장은 터무니 없는 낭설 또는 헛소리로 받아 들여 관심조차 받지 못해
    이 사람의 말에는 그 어떤 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람의 주장이 사실로 증명이 된다면 사람들은 이 사람을 어떤 인물로 볼까요?

  • 14.02.17 23:30

    @나는지금여기있다 그리고 이 사람은 어떤 힘을 가지게 될까요?
    이 사람이 주장하는 질병이 사라지게 되는 원리는 너무나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질병을 치유 할수 있다고
    합니다.단 한마디의 말이면 모든 질병을 치유 할수 있다고 합니다.
    질병을 단 한마디의 말로서 치유 할수 있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냐 하는 것이고
    그 후에 가지게 될 이 사람의 영향력은 어떤 파워를 가지게 될까하는 것입니다.
    한마디의 말로서 질병을 치유할수 있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 사람은 엉청난 영향력을 지니게 될것이고
    이 사람의 말에는 누구도 거역 할수 없는 힘을 가지게 될것인데 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 14.02.17 23:32

    @나는지금여기있다 그리고 단 한마디의 말로서 정말 질병이 치유가 되는지 확인해 보고 싶지 않으세요?

  • 14.02.18 01:24

    @나는지금여기있다 난 돌려서 말할 재주가 없어서 직설적으로 얘기하겠습니다 별 설득력없는 글장난 그만하시고 당신께서나 당신방식대로 행복하시지요 뭐든지 다 용서하시고 이해해주시고 왼뺨 맞으면 오른뺨 내주시는 성인급의 삶을 사시면서 행복하소서 우리중생들은 분노할때 분노하는 인생을 살고싶네요 그리고 당신관점에서 보는 어리석다는 표현은 함부러 쓰지마세요 재수없으니까.....

  • 작성자 14.02.18 06:45

    신선께서는 기암절벽 바위 위에서 이슬이나 받아 잡숫고 다른 신선과 바둑이나 두실 일이지, 왜 이런 속세에 내려와서 속인들의 일에 "밤 놔라!, 대추 놔라!" 참견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
    차라리 이명박이 자신이 애국자라고 하고, 박근혜가 민주정치를 하고 있다고 하는 소리를 듣는 게 낫지 타락한 신선의 꼴은 눈 뜨고는 볼 수가 없네!

    어디 세상의 모든 지혜와 영향력을 갖고계신 도통한 신선 같으니 겨우 이 한사람을 깨우치려 들지말고 세상질병과 근심을 한방에 치유해 보시구려!
    그러면 내 여기를 어지럽히지 않겠소이다.

  • 작성자 14.02.18 07:33

    내 짝퉁 신선 당신에 대하여 관심도 없고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지만 하도 남의 글에 장황설을 늘어 놓아서 당신이 쓴 글 몇개 뒤져봤소이다.
    우리가 세상걱정하는 것이나, 당신이 고매한 인격자를 가장하고 남의 글이나 사회적인 현상에 대하여 말 같지도 않은 처방을 내리는 것이나 다를 게 무어요!
    남의 글 참견하지 말고 당신은 당신의 방법으로 세상근심걱정을 한방에 치유하시구려!
    원, 탕녀가 선녀를 가장하고 똥구멍으로 호박씨 까는 소리를 듣는게 낫지 당신의 염불찬송소리 더는 듣기 싫소!
    남의 글에 다른 이견을 제시하는 것이야 반론을 하면 되지만 같지도 않은 훈계를 늘어 놓는 것은 집어 치우기 바라오!

  • 14.02.18 08:49

    당신이 이 카페에 글을 올리는 것은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이기에 당신이 글을 올리는 것은 또 다른 나에게 해답을 구하는 것이라 할수 있죠.
    그래서 나는 또 다른 나(꺽은붓님)의 의문에 그 답을 제시한 것입니다.
    모두가 하나라고 하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인간은 생각의 자유를 가진 개별적 존재죠.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가진 생각의 자유를 박탈하고 한가지 생각만 가지게 하면
    모든 사람들은 그 한가지 생각에 따른 감정을 소유하게 됩니다.
    똑 같은 생각을 가지면 누구나 똑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된다는 것...
    그래서 우리 모두는 하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 14.02.18 09:10

    @나는지금여기있다 그래서 나는 나를 비난 하는 사람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 우리 모두는 하나임을 알기에 당신을 비난하는 것은 곧 나를 비난하는 것입을 알기에
    나를 비웃든 짝퉁이라 놀리든 저는 당신을 비난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모든 갈등과 고통의 출발점은 모름에서 시작됨을 잘알고 있기에 모르고 한 비난과 놀림에
    일희일비 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당신이 만약 당신과 내가 다르지 않고 하나임을 안다면 나를 비웃거나 놀리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당신의 비난과 조롱에 비난하지 않는 것입니다.
    각설 하고요.
    질병이 단 한마디의 말로 치유 한다고 하니 믿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리라 봅니다.

  • 14.02.18 09:18

    @나는지금여기있다 질병이 어떤 한마디의 말에 사라지게 되는지 간단히 풀어보죠.
    질병은 아시겠지만 면역력 저하에 의해 생기게 됩니다.
    인체는 질병에 저항하고 극복할수 있는 자가치유 시스템이 바로 면역력입니다.
    이 면역력 저하를 불러 일어키는 것이 부정적 감정(스트레스)에 의해서죠.
    질병에 걸리게 되면 이 부정적 감정은 더 크게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질병에 걸렸다는 사실이 스트레스를 가중 시키게 되고 이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더 떨어떠려
    질병을 더 악화 시키게 되죠.
    질병 치유를 위한 모든 의료 행위는 떨어진 면역력 회복을 위한 행위입니다.
    모든 질병의 치유는 이 면역력을 회복 여부에 달려다는 것이죠.

  • 14.02.18 09:26

    @나는지금여기있다 그런데 이 면역력의 떨어짐과 상승은 오로지 인간의 감정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게 됩니다.
    약을 먹고 수술을 하는 것..
    긍정적 감정을 찾기 위해서일뿐이죠.
    약을 먹는 것은 물질과 물질의 만남입니다.
    약이 가진 물질 성분과 인체 장기가 가진 성분이 궁합이 맞을땐 약을 복욕한 사람은 좋아지는 듯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좋아지는 듯한 이 느낌과 감정에 의해 면역력은 회복이 되어 질병을 극복하게
    되는 것이죠.
    수술로 아픈 부위를 절제하는 것 또한 그 환자가 느낄 감정을 끌어내기 위해서입니다.
    환자가 수술을 집도한 의사의 말 한마디에 집중하는 이유...
    의사의 말 한마디에 환자의 감정이 좌우되기 때문이죠.

  • 14.02.18 09:35

    @나는지금여기있다 일체의 모든 것은 마음(감정)에 달렸기에 환자는 의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일희일비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환자의 질병은 오직 느끼는 감정에 의해 면역력이 저하 되거나 상승하게 되는 것인데
    그렇다면 어떤 감정에 면역력은 상승하게 되는가? 답은 하나 입니다.
    면역력의 상승은 긍정적 감정. 기쁨과 즐거움.행복한 감정을 느낄때 면역력은 상승하게 되고 질병은 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질병에 걸린 환자는 긍정적 감정을 느낄수 있는 조건이 되지 못하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백혈병에 걸린 아이가 스스로 즐거운 생각을 가질수 있을까요?
    말기암에 걸린 사람이 스스로 긍정적 생각을 가질수 있을까요?

  • 14.02.18 09:44

    @나는지금여기있다 질병에 걸린 사람은 스스로의 의지로 긍정적 감정을 가지기기 어렵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죠.
    누군가의 도움이 바로 사랑과 자비심에 발로죠.
    그렇다면 백혈병에 걸려 괴로워 하는 아이의 그 아랫 배에 그 애미의 입술을 갖다대고
    입방구를 뀐다면 그 아이는 웃을까요 아니면 울까요?
    그 애미의 부더러운 입술이 아이의 아랫배에 닿는 그 순간 아이는 그 부더러운 입술이 주는 촉감에
    주체할수 없는 웃음을 터떠리게 될겁니다.
    아이들은 아직 마음에 문이 닫혀 있지 않아 감정에 숨김이 없어 촉감에 따른 느낌을 그대로
    감정을 발산하게 됩니다.
    아이가 웃을때 면역력은 어떻게 될까요?

  • 14.02.18 09:52

    @나는지금여기있다 어미의 부더러운 입술은 아이에게 엄청난 기쁨과 즐거운 순간을 선사하게 되고
    기쁨에 웃음을 웃을때 그 아이의 면역력은 상상하게 됩니다.그리고 치유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죠.
    지금까지 한 저의 이야기가 헛소리 같은가요?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 같습니까?
    아픈 아이를 그냥 말로만 힘내라 용기를 가져라 하지 말고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여
    아픈 아이를 즐겁게 기쁘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병든 세상을 치유 할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말로만 사랑이니 자비니 하며 용기를 가져라 희망을 보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행동으리 실천하라는 것이죠.
    "간질러 웃게하라"
    사랑을 실천하라..
    이 말 한마디면 질병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 14.02.18 09:29

    나는지금여기있다님과 꺽은-붓님과의 대화를 유심히 보니.
    한쪽은 교언영색이며 또한쪽은 식자우환 이란 생각이 듭니다.
    마음의평온을 찻고자 본위의 관점에서 평온해지길 바라는 나는지금여기있다님의 말씀은 위리안치된 상황에서도 풀만먹고도 행복해 질 수 있으며 의사나 병원이 없어도 말한마디면 다 치유가 되는 설법세상인것 처럼 보입니다.
    현실을 직시하며 광의의 정의를 찻는 학구적 정신과 왜곡된것을 바로 피려고 애쓰시는 꺽은-붓님의 말씀은 마치 현자처럼 보이십니다.(뭐..그렇게 보인다는 것입니다.죄송합니다.)

  • 14.02.18 10:12

    저를 어떻게 평가하시던 상관 없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바쁠수록 돌아가란 말이 있습니다.
    세상이 찌랄같으면 찌랄 같을수록 더 차분해저야 합니다.
    세상이 찌랄 같다고 같이 흥분하고 그 감정에 휩싸여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찌랄 같을수록 더 차분해야 하며 더 침착해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지혜가 생겨나게 되기 때문이죠.
    지혜는 고요함속에서 비우고 내려놓은 상태에서 생겨나는 것이지 감정이 이끌린 상태에선 절대
    지혜가 생겨나지 않습니다.
    저항은 또 다른 저항을 불러오게 되고 상황을 더 악화 시킬 뿐이죠.
    세상이 더 악랄 할수록 더 냉정해야 하며 고요속에 머물러야 합니다.
    지혜를 구하기 위해선 그렇게 해야 합니다..

  • 14.02.18 13:39

    @나는지금여기있다 제발 그런 훌륭한댓글을 윤복현에게 달아주시지요....댓글로 도배해주시면 아마 좋은효과가 기대되네요

  • 14.02.18 13:32

    사람마다 배움이나 환경 가치관의 차이에 의해서 천차만별 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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