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2026년 9월 9일(수)☆
♡ 세월이 빚어낸 향기 ♡
화려하고 찬란했던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이
풍기는 향기가 오히려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깊숙히 스며드는
당신의 향기가
참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지만
세월의 주름을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늘 온화합니다
온 방을 채우고도 남아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오늘도 잠시 취해봅니다
그 향은
때로는 난향이되고
때로는 국향이되며
또 매향처럼
은은히 퍼집니다
당신은 어느새
사군자가 되었습니다
인격과 후덕함이
차곡차곡 쌓여
자연스레 빚어낸
당신만의 향기입니다
인생의 깊은 의미를
넉넉히 품을줄 아는
당신은
언제든 사랑할 수 있고
얼마든지 사랑받을 수
있는 참으로 멋진
사람입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
카페 게시글
자유 수다방
아침 편지
박병선
추천 0
조회 18
26.09.09 06:2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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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