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미화 날조하려하는 사람들은 강감찬 장군 평안도 귀주 대첩 자리도 중국 운남성 대리쪽 귀주성 이라 할것인가
원래 중국이라하는 역사의 나라들은 없고 아시아 전체가 신라와 고려땅이었다 이렇게 함 말되지 ㅋ
고려 역사에 나라가 지금 압록강 이남쪽으로 쪼글아 들엇다는 기록 있는가
역사 스페설에 나오는 고려땅 지도 그림을 보라고 올린 것임 아무리 후대라 하지만 신라말 고려초 땅이 요나라 수도 였던 패수 근처 상경 있는데 까지라고들 구당서 신당서 들먹이면서 역사 날조하는 자들이 그러는 것은 너무 지니친 것 아닌가 ...
그전에 아이들이 하고노는 말을 소개한다면 강감찬 장군을 미화하는 말이겠지만 강감 찬장군의 칼날이 얼마나 시퍼렇게 잘 갈아선 투명한게 유리알 같은지 칼날이 저만큼 오는 것 같은데도 이미 적장의 목이 뎅그렁 짤렷다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UNKAOREROI
첫댓글 운남성은 귀주貴州이고 강감찬의 귀주龜州는 정주목定州牧에 속하고, 정주定州는 요사遼史에는 요서군遙西郡에 속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요서는 지금의 요하 서쪽이 아니라 태행산맥 서쪽인 산서성山西省 방면이고 귀주龜州는 진중시晉中市 좌권현左權縣에 있었습니다.
고구령 장수왕시절 대흥안령을넘어선 몽고 지도라 하는데 까지 나아 갓으니 고구려라 함 말이 되는데 신라하고 고려가 그렇게 요동 지나 패수에 국경선을 삼았다 한마디로 웃기는 말들이지 .... 고려가 그렇다햇음 무슨 거란에게 뺏겻던지 아님 금나라 에 탈취당햇던지 역사 기록 있어야 될것 아닌가
네 맞습니다
요새는 기술이 발달이 되어서 과거에서 확인할 수 없는 자료들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됩니다
고문서의 고려 국경 거리가 나오는데
[남북 1500리이고 동서 2000리이다]
제가 구글 지도에서 거리 측정해보니까 대동강 유역에서 남쪽 끝까지 잡아야 1500리가 나옵니다
만약 백두산에서 남쪽 끝까지 거리로 잡으면 약 약 1800리가 나와서 백두산이 고려 영토가 아니라는게 증명이 되네요
1500리에 맞추려면 고려 국경이 대동강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동서 2000리=785킬로미터
(압록강 입구에서 불라디보스크까지 거리가 됨)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는 477킬로미터인데, 서울에서 평양까지는 195㎞
477+195=672
대동강까지 합치면
거의 600킬로미터 정도가 되니 약 1500리가 나오는 겁니다
--구글지도로 거리 계산해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유트버 본인들이
고문서의 고려 국경 거리가
[남북 1500리이고 동서 2000리이다]
라고 주장들을 하면서 중국 본토에 고려가 있엇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그러면 최소한 구글 지도로 한 번 쯤 확인해 보면 증명이 되지 않겠습니까
삼성기에 의하면 우리 옛 영토가 남북으로 5만리이고 동서로 2만리였다.
고 합니다 중국본토의 크기가 되려면 최소한 이 정도가 되야 합니다
그런데 남북 1500리 동서 2000리가 5만리 되는 중국 땅을 흡수할 수 있겟습니까?
[남북 1500리 동서 2000리는 한반도 크기임]
전혀 안되는 겁니다
그 남북 1500리(약589km)로 구글 지도로 접근하여 확인한 결과 대동강 유역에서 그치게 됩니다
중국 학자들 동북정공에 대항한다고그렇게들 우리 학자들이 패수쪽을 중심삼아선 말들을 하는데 왜그렇게소시안적으로 말들을하여 드넓은지역을 나벼두고 옹색하게그게뭐여 유트브들주장대로라면 만주동쪽이나 발해쪽으로 텅텅비엇다는 듯 아닌가 그러고선 반도조선팔도에 사람도그뭐 듬성듬성 사는지 마는지이렇게 말들을하고 그뭐 고구려 도읍지 졸본 집안 국내성 이런 것 모두 산골짜기 촌구석으로 몰아붙치고 오직 오직 패수 강변 쪽으로만 사람이 듫끓는 것으로 만들엇으니 만리장성 북쪽에 거 얼마 된다 고 모든 인간들이 거기 다 있었단 말인가 모두들 너무 그래 옹졸하게 소시안적으로 말들을 함 안된다 그 사람내들 주장 대로라면 역사 스페설에 나오는 것 다 틀리고 동북쪽 텅텅 비엇다는 취지야 동북쪽 발해 위에
물길이라 하는 나라가 얼마나 컷었는데 그런 것도 다 무시하고 오직 오직 요동 지나 패수 강변으로만 사람둘이 도회지를 형성하여선 옹기 살앗다는 것 참으로 한심한 날조지 같은 지명은 어디든지 많고 구당서 신당서 삼국지 삼국사기 삼국유사 온갖 것을 다 동원하지만 왜 그렇게 천리 만리 하는 것을 왜 거기에만 국한해 낙랑 임둔 현도군이 왜 패수 거 근방만이야 눈을 좀 크게 떠드넓은 만주 벌판 내버려두고 북부여 만리장성 북쪽 조그만큼을 가리키고 그것도 패수를 흐름을 상중하로 나누서 거기 뭐 거리뭐 고구려 낙랑 현도 이런 것 거기 다 있다네
왜 그렇게 너른땅 내버려두고 옹색하게 말들을하노 만주벌판 어디가 귀주라 하고 거 너른땅차지한것 낙랑 현도 임둔 이왕날조를할려 들면 크게 해야지 이러면 안되겟느냐 이런 말이여 ,거리 재는것 을 천리나 이천리 사천리 이렇게 사서에 나오는 거 거기 근방만 말하는 것아니다 그 변방 너른땅 그 어디쯤이 다 이렇게... 다말하는 거지 그턱밑만 말하는 것 아니다 어림잡는 다는 말도 있잖아 , 패수 근처 상경 거란에수도 야율아보기가 세운것 거란을 붕괴시킨 것이 금나라 세운 아골타인데
거란이 아골타후에들 금나라가 원수라고 몽고 테무진 징기스칸이 일어날적 그 요나라 사람들이 앞잡이 용병이 되선 활약을 펼친 것
몽고군이 중원을 집어먹을적 송나라 붕괴시킬적 앞장 서서 간 야율씨 후예가 저 대리 운남쪽에 가선 자리 잡고선 지금도 야율씨 조상 제사 지내면서 지금도 산다는 거야 거기 구이저우 =귀주가 얼마안된다 이왕 좀 넓혀선 말할것 강감찬 거 귀주가선 전쟁해선 승리햇다함 안될것 뭐있어 뭘 할렴 좀 널직널직하게 해야 한다 스케줄을 크게 해야지옹색하게 그게 뭐여 패수 근처에 도회지를 만들어선 사람이 우글거리고 그 동북쪽 남쪽까지 변방 모두가 신라땅이고 고려땅이다 이렇게 주장하려드는 모양인데 하필 왜 그렇게 옹색하게 말들을 하여 백제가 중국 산동성 쪽이 백제라하는 자들이 없는가 하면 고씨가 세운 북제가 그쪽 어디인가 잇었지 북주와 싸운 북제 곡률광 전신 무인(武人) 미남 "난릉왕(蘭陵王) 고장공(高長恭)"이 유명하고
송나라 마지막 충신이 문천상 장세걸 육수부이다 망할적 배위에서 항전 임금을 엎고 바다에 뛰어 들어 순국 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