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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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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역사를 미화 날조 하려하는 사람들은 강감찬 장군 평안도 귀주 대첩 자리도 중국 운남성 대리쪽 귀주성 이라 할것인가
곽경국 추천 2 조회 270 23.11.16 21: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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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7 02:37

    첫댓글 운남성은 귀주貴州이고 강감찬의 귀주龜州는 정주목定州牧에 속하고, 정주定州는 요사遼史에는 요서군遙西郡에 속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요서는 지금의 요하 서쪽이 아니라 태행산맥 서쪽인 산서성山西省 방면이고 귀주龜州는 진중시晉中市 좌권현左權縣에 있었습니다.

  • 작성자 23.11.17 10:47

    고구령 장수왕시절 대흥안령을넘어선 몽고 지도라 하는데 까지 나아 갓으니 고구려라 함 말이 되는데 신라하고 고려가 그렇게 요동 지나 패수에 국경선을 삼았다 한마디로 웃기는 말들이지 .... 고려가 그렇다햇음 무슨 거란에게 뺏겻던지 아님 금나라 에 탈취당햇던지 역사 기록 있어야 될것 아닌가

  • 23.11.17 12:06

    네 맞습니다
    요새는 기술이 발달이 되어서 과거에서 확인할 수 없는 자료들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됩니다


    고문서의 고려 국경 거리가 나오는데
    [남북 1500리이고 동서 2000리이다]

    제가 구글 지도에서 거리 측정해보니까 대동강 유역에서 남쪽 끝까지 잡아야 1500리가 나옵니다
    만약 백두산에서 남쪽 끝까지 거리로 잡으면 약 약 1800리가 나와서 백두산이 고려 영토가 아니라는게 증명이 되네요
    1500리에 맞추려면 고려 국경이 대동강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동서 2000리=785킬로미터
    (압록강 입구에서 불라디보스크까지 거리가 됨)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는 477킬로미터인데, 서울에서 평양까지는 195㎞

    477+195=672

    대동강까지 합치면
    거의 600킬로미터 정도가 되니 약 1500리가 나오는 겁니다

    --구글지도로 거리 계산해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 23.11.27 11:29

    유트버 본인들이

    고문서의 고려 국경 거리가
    [남북 1500리이고 동서 2000리이다]
    라고 주장들을 하면서 중국 본토에 고려가 있엇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그러면 최소한 구글 지도로 한 번 쯤 확인해 보면 증명이 되지 않겠습니까

    삼성기에 의하면 우리 옛 영토가 남북으로 5만리이고 동서로 2만리였다.
    고 합니다 중국본토의 크기가 되려면 최소한 이 정도가 되야 합니다

    그런데 남북 1500리 동서 2000리가 5만리 되는 중국 땅을 흡수할 수 있겟습니까?
    [남북 1500리 동서 2000리는 한반도 크기임]
    전혀 안되는 겁니다
    그 남북 1500리(약589km)로 구글 지도로 접근하여 확인한 결과 대동강 유역에서 그치게 됩니다

  • 작성자 23.11.17 23:20

    중국 학자들 동북정공에 대항한다고그렇게들 우리 학자들이 패수쪽을 중심삼아선 말들을 하는데 왜그렇게소시안적으로 말들을하여 드넓은지역을 나벼두고 옹색하게그게뭐여 유트브들주장대로라면 만주동쪽이나 발해쪽으로 텅텅비엇다는 듯 아닌가 그러고선 반도조선팔도에 사람도그뭐 듬성듬성 사는지 마는지이렇게 말들을하고 그뭐 고구려 도읍지 졸본 집안 국내성 이런 것 모두 산골짜기 촌구석으로 몰아붙치고 오직 오직 패수 강변 쪽으로만 사람이 듫끓는 것으로 만들엇으니 만리장성 북쪽에 거 얼마 된다 고 모든 인간들이 거기 다 있었단 말인가 모두들 너무 그래 옹졸하게 소시안적으로 말들을 함 안된다 그 사람내들 주장 대로라면 역사 스페설에 나오는 것 다 틀리고 동북쪽 텅텅 비엇다는 취지야 동북쪽 발해 위에

  • 작성자 23.11.17 23:39

    물길이라 하는 나라가 얼마나 컷었는데 그런 것도 다 무시하고 오직 오직 요동 지나 패수 강변으로만 사람둘이 도회지를 형성하여선 옹기 살앗다는 것 참으로 한심한 날조지 같은 지명은 어디든지 많고 구당서 신당서 삼국지 삼국사기 삼국유사 온갖 것을 다 동원하지만 왜 그렇게 천리 만리 하는 것을 왜 거기에만 국한해 낙랑 임둔 현도군이 왜 패수 거 근방만이야 눈을 좀 크게 떠드넓은 만주 벌판 내버려두고 북부여 만리장성 북쪽 조그만큼을 가리키고 그것도 패수를 흐름을 상중하로 나누서 거기 뭐 거리뭐 고구려 낙랑 현도 이런 것 거기 다 있다네

    왜 그렇게 너른땅 내버려두고 옹색하게 말들을하노 만주벌판 어디가 귀주라 하고 거 너른땅차지한것 낙랑 현도 임둔 이왕날조를할려 들면 크게 해야지 이러면 안되겟느냐 이런 말이여 ,거리 재는것 을 천리나 이천리 사천리 이렇게 사서에 나오는 거 거기 근방만 말하는 것아니다 그 변방 너른땅 그 어디쯤이 다 이렇게... 다말하는 거지 그턱밑만 말하는 것 아니다 어림잡는 다는 말도 있잖아 , 패수 근처 상경 거란에수도 야율아보기가 세운것 거란을 붕괴시킨 것이 금나라 세운 아골타인데

  • 작성자 23.11.18 04:05

    거란이 아골타후에들 금나라가 원수라고 몽고 테무진 징기스칸이 일어날적 그 요나라 사람들이 앞잡이 용병이 되선 활약을 펼친 것
    몽고군이 중원을 집어먹을적 송나라 붕괴시킬적 앞장 서서 간 야율씨 후예가 저 대리 운남쪽에 가선 자리 잡고선 지금도 야율씨 조상 제사 지내면서 지금도 산다는 거야 거기 구이저우 =귀주가 얼마안된다 이왕 좀 넓혀선 말할것 강감찬 거 귀주가선 전쟁해선 승리햇다함 안될것 뭐있어 뭘 할렴 좀 널직널직하게 해야 한다 스케줄을 크게 해야지옹색하게 그게 뭐여 패수 근처에 도회지를 만들어선 사람이 우글거리고 그 동북쪽 남쪽까지 변방 모두가 신라땅이고 고려땅이다 이렇게 주장하려드는 모양인데 하필 왜 그렇게 옹색하게 말들을 하여 백제가 중국 산동성 쪽이 백제라하는 자들이 없는가 하면 고씨가 세운 북제가 그쪽 어디인가 잇었지 북주와 싸운 북제 곡률광 전신 무인(武人) 미남 "난릉왕(蘭陵王) 고장공(高長恭)"이 유명하고

  • 작성자 23.11.17 23:36

    송나라 마지막 충신이 문천상 장세걸 육수부이다 망할적 배위에서 항전 임금을 엎고 바다에 뛰어 들어 순국 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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