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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Crusader Kings CK2 콩클라베에서 지향해볼 왕권과 신권의 관계
공상이몽 추천 0 조회 1,095 16.02.06 20: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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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6 20:26

    첫댓글 군주가 수조권이랑 군권만 쥐고 있다면 나머지는 사실 신하한테 줘도 문제 없죠 ㅋㅋ

  • 작성자 16.02.06 20:48

    돈과 군대는 국가의 핵심이니 말이죠

  • 16.02.06 22:19

    참사회에게 넘겨준다는거도,

    전쟁선포,
    리보크
    처형
    추방
    작위수여
    투옥

    정도입니다. 그외 법륜투표는 참사회 무력화만 아니면 투표해야하는거죠.

    대신 참사회 권한 줄때마다 관계5보너스가 있는데 이게 계속누적인지 기간한정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것들 넘겨줘도 사실 2명만 포섭하면 통과됩니다. 그받아간 faver로 뭘 요구할지가 남아있지만...

    이전버전보다 좋은게 봉건봉신들도 기본 20퍼 세금을 주기때문에 세수수입이 쏠쏠합니다.
    시장봉신들 세금만 좀 올려놓으면...

  • 작성자 16.02.07 00:56

    권한들이 죄다 핵심적인 것들 뿐이네요....젠장;;

  • 16.02.07 10:30

    현실은 자문회의 권한을 증가시켜 달라는 파벌의 생성 -> 우루루 가입 -> 반란...

  • 16.02.07 12:23

    22

  • 16.02.07 18:18

    왕권=/=중앙집권. 잉글랜드는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앵글로색슨 왕국의 전통과 노르만의 정복을 기반으로 유럽에서 중앙집권이 가장 잘 된 나라였습니다. 애초에 의회라는 것도, 권력이 중앙으로 모이는 구조여서 가능한 거지 중앙집권화가 덜됐다면 신롬마냥 영지가 개별 국가로 파편화되었겠지요.

  • 작성자 16.02.07 22:28

    ! 그렇군요. 노르만 왕조 시기에 왕권이 다져져 있었기에 의회가 가능했던 거였군요 좋은 걸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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