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현미가 데뷔 30돌 맞아 전국 순회 콘서트를 한다는데...
내가 이 가수를 만나는 거야 운좋게 겨우 일요일 저녁 6시 즈음 KBS 1 TV <열린음악회> 뿐이지만
여하튼 그의 간드러진 목소리와 그 창법, 입과 눈모양, 괜찮은 외모등
오늘 경향신문 사람과 사람 란의 그녀의 기사를 보고 적었다. 50중반을 넘어가는 나이며, 동료가수 이선희와 절친이라한다.
가수 이선희, 가수 심수봉 노래가 듣기 좋다.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 데뷔곡이 1984년 나왔단다
첫댓글 23일 토요일 신구대학교에서 노래불러주더군요.
시원하게 불러주는 비내리는영동교 잘 들었답니다.
저는 주현미보다 이선희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