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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스크랩 이러한 북폭은 올해 안에 100% 일어납니다.
요나한 추천 4 조회 3,147 17.06.05 22:1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이러한 북폭은 올해 안에 100% 일어납니다.


저(플레이아데스)는 동두천 미2사단에서 헌병중대를 제대하였으며 현재는 번역, 통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몇차례 말씀 드렸듯이 미국이 생각하는 북폭의 레드라인은 북한의 6차 핵실험 or ICBM 테스트입니다.


4월에 북한이 둘 중 하나를 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김정은도 두려운 겁니다.


하지만 두렵다고 해서 그만 둘 수도 없습니다. 이미 전 세계에서 고립되었고,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강국인 미국 본토에 핵을 날릴 기술을 갖추어 미국과 대등한 지위에 오르는 방법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북한 김씨 일가의 최우선 목표가 미국을 꿇게 만듦으로써 한국을 먹는 것입니다.


제가 쓰는 소설이 아닙니다옛날 북한에서 특사들이 남한에 파견되었을 때북한 특사들이 겉으로는

비아냥 거리면서도 돌아가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한에는 우리보다 자동차도 훨씬 많고 높은 건물들도 많더라.."

 

그 때 북한 원수가 한 말이, 걱정 말라, 나중에 우리가 다 빼앗으면 된다였습니다.

김정은은 이러한 북한 정책의 최우선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이렇게도 핵에 목을 메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것도 있겠지만요. 둘 중 무엇이 더 중점인지는 김정은만 알겠지요.


하지만 이를 손바닥 보듯이 뻔하게 보고 있는 미국입니다.


현재 북폭을 위한 미국의 여론몰이는 착착 진행중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기사 많이 보셨을겁니다.

우리는 군사작전보다 경제, 외교적인 압박을 우선시한다.

대화에 초점을 맞추겠지만 이는 김정은이 핵을 포기했을 경우에 한한다.

 

이보다 더 명확한 여론몰이가 세상에 또 어디있겠습니까?

 

우리는 노력했고, 노력했고, 또 노력했.

심지어 중국에까지 부탁하여도 보았다.

 

그런데도 안 된다......

안 되니 군사개입밖에 더 있겠습니까. 


얼마전에 미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다들 아실겁니다.

이미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55%의 국민들이 트럼프가 북폭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그러면 55%가 그렇게 생각하고 45%는 아니라고 생각하니 비슷비슷하네..

가 아닙니다. 55%는 북폭을 할 것이다, 18%는 모른다, 그리고 오직 27%가 북폭을 하지 않을 것이다입니다.

모른다를 빼놓고 55% 27%, 북폭을 할 것이다는 비율이 반대 비율의 두 배가 넘는 것입니다.

 

이렇게 극도로 민감한 시기에 북한이 지난 달 중순 탄도미사일 발사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유엔안보리 대사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미국의 편에 설 것인지 아니면 북한의 편에 설 것인지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을 앞둔 문재인들으라고 한 말인것 같음.)

 

군사개입을 하기 전에 일단 최대한 북한을 경제적으로 조이겠다는 뜻입니다.


일단 전쟁이 나면 돈 싸움이며, 그 중에서도 군사들을 위한 보급물자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걸 뻔히 알고 있으니, 북한군의 힘을 최대한 빼놓기 위해서 일단 지금 경제적으로 조인다는 말입니다.

 

며칠 전 유엔안보리에서 만장일치로 더 강한 압박에 찬성했습니다.

그런데 현 정부는 남북경제협력을 추진한다고 했지요.

전 세계가 북한을 조이려고 하는데 그 최대 적국인 남한이 경제적으로 협력하려 한다.

 

세상에 이런 코메디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 코메디가 통하는 곳은 지구상에 딱 두 곳밖에는 없습니다. 

북한하고 또 북한과 이웃하고 있는 남한입니다.

(자기 고모부를 반역으로 몰아 총살시키는 잡놈이 사는 북한과 또 아무런 뇌물을 받은 적이 없는 대통령을 뇌물죄로 엮고 재판도 없이 탄핵을 시키고 옥살이를 시키는 무법자들이 득세하고 있는 남한입니다.) 

 

더 가관인 것은, 얼마전 미국 민주당 상원위원이 방문했을 때, 그는 문대통령으로부터 이런 기가 막히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사드는 환경평가를 거치지 않았고, 도입 및 배치에 있어서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

"사드는 미군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일 뿐이니, 다시 가져가는 것이 좋겠다."

 

그러면 그 의원 입장에서는 어떻게 들렸을까요? 

그가 얼마나 황당해 했을지 지금 제가 생각해도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여기 우리 미군들이 있는 이유가 북한으로부터 너희들을 지키기 위한 것인데, 사드는 미군들을 위한 것이다라고??

그 사람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그래 알았다. 그거 가져가고 그 돈 다른 곳에 쓰겠다"라고 했겠습니까?

 

그 사람은 미국의 민주당, 미국의 좌파입니다. 우파도 아닌 좌파가 그렇게 어이없어하며 돌아간 것입니다.


"여기 들여오는 당신네 미사일은 당신네 군인들만 보호하기 위한 목적 아닙니까? 다시 가지고 돌아가심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반대로 이러한 수준 이하의 저급한 핑계의 말을 들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그들이 우리를 동맹국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비록 과거엔 피를 나눈 혈맹이었지만... 지금은 배신의 나락으로 떨어진 이해할 수가 없는 나라로 여기지 않겠습니까? 


유엔대사가 '누구의 편이 들지 선택하라'고 언급한 후, 바로 한국은 미국을 등지고 북한 편에 선 상황입니다.

덕분에 미국은 마음 편하게 북폭을 감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미국과 긴밀히 동조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쪽으로 나가야 하는데...,

이제 암묵적으로 남한은 북한편으로 인식되었으니, 미국은 남한의 인명피해에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아마 현 대통령은 이런 위중한 상황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특사들이 미국에 가서, 전체적인 뉘앙스도 파악을 못하고 단지

대화에 중점을 둔다는 한 줄의 영어문장을 직독직해하여 돌아와 그대로 언론에 뿌린 모습을 보니

너무나 답답하여 솔직한 심정으로 그 특사들을 찾아가 싸다귀를 후려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저런 모자란 인간들이 대통령 주위에 포진해있으니, 이 상황을 누구에게 한탄하겠습니까?

 

황이 이렇게 위중한데, 관련 언론신문 댓글들을 보면... 

"이제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네~" 라며 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런 정신나간 댓글에... 추천 1700, 비추 20.

 

머지않아 거대한 공동묘지가 될지도 모르는 이 수도권 땅 위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영화 주온에서 계단을 기어 내려오는 카야코의 모습은 비교도 되지 않게 무섭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정말 저 댓글과 추천수를 보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제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일까요?

 

최소한 이런 심각한 상황에 '미국이 모든 것을 대화로 해결하기로 했다더라'

언론에 전달한 정말 육두문자 나오는, 머리를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는 저 대한민국 특사들의

말보다는 훨씬 더 논리적인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제 자제하고요.

어차피 이렇게 되어가는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여러분, 정부가 여러분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이 사랑하는 분들을 보호해 줄 사람은 여러분 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강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저 북한군 특수부대 20만명이 한국 군복을 입고 내려와... 

여러분의 어머니, 누나언니, 동생을 강간하고,

여러분의 아버지, 형오빠, 동생을 총칼로 찔러 죽이려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 앞에서 그 특수부대들이 돌진해온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김정은이 최후의 수단으로 생화학 무기와 장사정포 미사일을 쏘아 온 세상이 아비규환이 된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그냥 정신 잃고 심장마비로 세상을 뜨시겠습니까? 

마음이 강해야 합니다. 

마음이 강해야 최소한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그동안 먹은 밥, 소위 밥값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러한 북폭은 올해 안에 100% 입니다.

한별님은 90%라고 하시는데, 저는 100%입니다. 


또 한가지 유의하여야 할 것은... 

4월 초, 중국은 "내가 어떻게 해볼테니... 미국에게 북폭의 시기를 100일 후로 미루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중국의 계산은 아마 그 기간이면 미국의 항모 전단은 철수를 할것이고, 또 남한엔 좌익 정권이 들어서게 됨으로서...  미국의 북폭의지가 '유야무야'되거나 상황이 반전이 됨을 노렸을 것입니다.) 


미국은 중국의 그러한 요구를 무시할 수가 없었으며, 물론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명분쌓기용으로 기다리고 있는 것이겠지만..., 따라서 북한이 이번 달에 핵실험을 한다고 해도, 미국은 아마 7월 중순까지는 기다려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북폭 전략은 남한에 좌익정권이 들어섬에 따라 대폭적으로 수정이 된것 같습니다. 

북한과 한 편에 서고자 하는 남한 정부의 등장에 따라, 미국은 지상군은 빼버리고 공군과 해군력으로 북폭을 감행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는 미전략자산의 철수는 북폭 의지의 감소 때문이 아니라, 미육군 지상군을 희생시켜가면서 남한을 도울 필요내지는 그럴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상전력 철수를 진행하게되는 다른 큰 이유는 아마 북한군이 남한에 파 놓은 땅굴때문일 것입니다. 

북한은 땅굴을 통해 특수병력을 투입시켜 미군 몇 만명을 포로로 잡아 미국과의 협상에서 유리하게 끌고가고자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를 간파한 미국은 (남한에 좌익 정권이 들어선 후, 그들이 요구하는 바에 따라) 미군철수를 결단하여 미국의 전략 자산을 지키고 또 미군과 미군가족의 인명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며, 또한 북한의 올무에 걸려 들지 않으려는 전략인것 같습니다. 

있지도 않은 광우병으로 촛불 난동을 부리는 등... 사사건건 미국에 시비를 걸었던 못난 한국이지만, 그동안 한미 동맹의 기치아래 한국을 혈맹국으로 인정해주고 또 우리의 실수에 인내와 관용으로 우리를 지켜 주었던 우리의 진정한 우방 미국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철수시키는 미 전략 자산들>







전쟁에 필요한 중요한 전략 자산을 곧 있게 될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철수시키는 것을 보면, 트럼프는 코리아패싱으로 가고 있음이 확실합니다. 트럼프의 빠른 계산에 이어... 신속한 행동들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향후 몇달 간, 먼저 전략무기의 철수가 이루어지고 또 미군의 철수가 있게되면, 아마 올해 안에 미공군과 해군 위주의 북폭이 있게될 것입니다. 


만약 북한이 올해 핵실험이나 ICBM 테스트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어차피 미국은 북한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미사일 개발을 진전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매티스의 말입니다), 올해를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인들이 정말 좋아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First things, First!'

 

일단 제일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가자는 뜻입니다.

요새 미 국방장관 매티스가 매일같이 말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북한이 해결해야 할 'Top Priority'(최우선과제) 이며, 북한은 미국에게 'Direct Threat'(직접적인 위협)

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은 북한을 죽이기 전에 다른 문제에 눈을 돌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길게 설명을 드렸으니 올해의 북폭, 그리고 그로 인해 이어질 수 있는 전쟁을 유념하시고

능력 닿으시는 대로 대비하시어 자신과 가족, 사랑하는 분들을 지키실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재차 말씀드리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강하게 키우는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플레이아데스 


출처: http://cafe.daum.net/revelation1/Hdhe/2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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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5 22:22

    첫댓글 친박 들의 말.

  • 17.06.06 06:39

    친문의 논평--상대적임 이쪽 저쪽 귀로 듣고 성경으로 분별하는 건 각자의 몫.

  • 17.06.05 22:43

    북한 김정은이는 태양신이므로 이단 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단 종교입니다

  • 17.06.05 22:47

    올해 안에 북폭이란 말에 또한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시기를!

  • 17.06.05 23:17

    요나한님 올해 북폭 없으면 이제 영원히 침묵하시는 것은 어떠합니까? 이제껏 예언? 예측?이라는 미명하에 님께서 얼마나 많은 성도들 미혹 하셨는지 잊으셨습니까? 적어도 신앙의 선배라면 그런것들 사과하시고 후배들에게 부끄러워 하시고 자중하시는 것이 옳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님의 사과하시는 모습을 저는 한번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조용히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시고 자중하시는 것이 옳다 생각됩니다.

  • 17.06.05 23:38

    참네!!!!

  • 17.06.06 00:29

    하나님은 어디 계시나요?

  • 어쩌다 증오만 가득한 선교사님이 되셨습니까!

  • 17.06.06 07:36

    인간 언행의 주의할 점.
    "어쩌다 당신은 하나님 자리에서 선교사님을 판단하십니까"
    하면 또 내가 하나님 자리에 앉은 꼴이 되네요.
    분별은 하되 모순된 자리에 우리 모두 서지 말았으면 합니다.

  • @똥열사 싫은데요. 비웃고 말겠습니다.

  • 17.06.06 06:39

    시대를 바라보는 지혜는 성경을 바라보는 지혜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지혜가 없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글입니다.
    지혜가 없는 자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 17.06.06 07:02

    @머꼬 님도 마찬가지네요.
    쓸데없는 전쟁놀이에 광분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세요. 구하는 자에게 차고 넘치게 주십니다.

  • 17.06.06 07:31

    정세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예측대로 되지 않기 위해서 주의 긍휼을 구하여야 하겠지요.

  • 어쩌다 증오가 가득하여 없는 일까지 만들어 미혹하며 고생하십니까 선교사님.

    달님보다 더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먹사 있을까요? 이러한 달님이 예수님을 그저 평범한 신으로 인식하게 한 것이 무늬만 기독교 실지는 개독인 그들 때문은 아닐까 반성합니다

  • 17.06.06 08:21

    선교사님의 정보와 의견 감사드립니다
    흉흉한 소식과 정세들 속에서도
    주님의 도우심과 은총을 기도합니다

    강건하십시요

  • 진실을 알려주어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짱구들....
    빨갱이 들의 사상에 물들은 이 나라??
    이제 주님의 말씀의 심판이 오는줄 모르는 ... 이 나라..

  • 이 땅의 먹사 개독보다는 달님을 믿습니다.

    돈 주면 해결되는 개먹사 빤스먹사를 조심하자

    돼지흥분제와 함께하는 하나님을 모르는 구국선교단 사이비무당 먹사 조심하자!

    성도님들 더이상 개독들에게 속지맙시다!
    저는 문재인을 믿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하나님이 주신 양심을 따르는 문재인을 믿는 것입니다.

  • 17.06.06 08:49

    죄 송하지만 "개독" 이란 용어 사용은 제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거 함부로 하면 주님을 망령되게 대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 모두 주의합시다.

  • @똥열사 아닙니다.
    개독에겐 회개의 기회를..
    성도들에겐 분별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차든지 접든지 하나님의 말씀따르는 것입니다.

  • 17.06.06 08:59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제 3계명을 깊이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용어가 경건한 사람 입에서 비롯됐는지 아니면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한 세력에게서 나왔는지를, 개독, 먹사. 놀렐루야, 오, 마이갇, ..등등 진정으로 한국교회를 사랑한다면 실수많고 비리 많아도 그것을 가슴에 안고 치료해 볼려고 하는 효자가 참된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자가 아닐까요?

  • @똥열사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입니다.
    각자 오직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장로님 닉 좀 바꾸면 안됩니까?
    밥먹을 때마다 똥을 생각하게 됩니다.
    안된다면 제가 적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똥싸고 손 안씻기 부터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 17.06.06 10:00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wcc도 똥, 동성애도 똥, 하나님의 거룩함에 똥으로 역겹게 한 한국교회--- 내가 너희들을 얼굴에 똥칠해서 쓸어버리리라.(말라기 2장 3절)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구역질 나게 한 모든 죄악에 대해 철저히 회개하여 오로지 하나님의 이름 만 높이기 전에는 저에게서 똥은 항상 묻어 있을 겁니다. 님에게 똥냄새가 나더라도 조금만 참으십시오. 함께 똥냄새 맡으며 눈물로 회개합시다. 주님께서 우리 얼굴 씻어주실 때 까지...

  • 17.06.06 10:03

    @똥열사 제 닉은 쉐키나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것 같은데, 함부로 바꿀 수가 없네요.

  • @똥열사 알겠습니다. 존중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다툼도 하나님의 진리를 위하여..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에는 똥이 필요없습니다.
    숙지하시고 절대 똥 사절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6.06 13:39

    헐 그런 말씀을 했다니 정말 놀랍군요

  • 17.06.06 11:49

    위의글은 현 정세를 잘 판단한 글입니다; 어찌되든지
    자업자득입니다;

  • 17.06.07 14:37

    이미 트럼프 중국한테 양해 얻으러 갔다가 깨갱하고 돌아온 판에 이런 글이 다 무슨 소용입니까?
    깡패 폼 잡고 겁준 것은 북폭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고 남한에 사드를 비롯해서 군사무기 팔아먹으려는 수작임이 만천하에 드러난 이 마당에 아직도 이 수준에서 스스로 알아서 기어준다? 이런 것입니까?
    그래서 뭘 어쩌겠다는 것입니까?
    진짜 적화통일이 두려운 것입니까, 아니면 안보팔이 불씨를 살려보려는 것입니까?
    스스로 국가안보를 이용해 먹었음이 들통 나고도 그 버릇 못버리면, 우익들의 득세는 영원히 물건너 가는 것입니다.

    이젠 새롭게 거듭 나야 할 때입니다.

  • 17.06.08 00:24

    @달타냥 이젠 국제 깡패 트럼프의 똘마니가 되기로 자처 했나 보군요!

  • 17.06.11 22:05

    친북 좌파
    종북 빨갱이로
    재미를 보아오던
    친일 개생충들에
    마지막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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