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김용석기자] 영암군 삼호도서관이 7세 이하 영암 영·유아에게 성장 단계별로 두 권의 그림책과 기념품을 담은 ‘2024년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나눠준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구호로 한 전국 독서진흥운동이다.
꾸러미에 담긴 책은 북스타트코리아에서 선정한 도서로 ▲1단계 출생~18개월 '같이놀까?', '곰 공 콩' ▲2단계 19~35개월 '꽃이 필 꺼야'. '똥꼬 아저씨의 하루' ▲3단계 36개월~취학 전 '100곰', '내 걱정은 하지 마!'이다.
책 꾸러미는 오는 10월 2일 영암·삼호·학산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가구당 1회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영·유아 보호자가 신분증과 등본을 가지고 오면 총 381명에게 책 꾸러미를 나눠준다.
북스타트 책 꾸러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도서관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삼호도서관에서 한다.
최태진 삼호도서관팀장은 “그림책으로 아이의 성장을 돕고 정서 건강도 증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더보기:
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1040000&gisa_idx=112966
영암군도서관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배부
[영암=김용석기자] 영암군 삼호도서관이 7세 이하 영암 영·유아에게 성장 단계별로 두 권의 그림책과 기념품을 담은 ‘2024년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나눠준다. 북스타트는 ‘책과...
www.miraenews.co.kr
#영암군 #삼호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영암군도서관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