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24:30
지구인들이 행성을 옮겨 간다면 토성일 가능성이 있다 창세기는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 증거를 몇가지로 추론해 볼수 있는데 노아홍수 이전 지구와 이후 지구가 다르다는 것이다 노아홍수 이전 지구는 토성과 같이 고리를 가지고 있었다
현대 과학자들은 그런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 현대과학은 이루어져 있는 상태만으로 추정하기에 짐작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누가 그것을 지켜보고 기록했는가 하나님이다
지구의 변화를 여러 단서로 기록해 놓았다 하늘 위에 궁창에 물과 땅의 물 그리고 지하의 물이 터져서 물바다가 되었다고 했고 무지개가 없다가 무지개가 보이는 세상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무지개가 없었다는것을 현대 과학자들은 거짓말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친다 없었을 이유가 없다는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왜 거짓말을 하겠는가?
진술이전에 지구가 토성과 같은 상태 였고 다만 땅이 있었다는것의 차이일뿐이다
종말때 하늘의 징조라는것이 저 토성의 고리변화를 의미할수 있다 토성에서는 무지개가 없다 빛이 있고 수분이 있어도 지상에 있어야 하고 빛의 각도가 있어야 하는데 적도에 고리가 태양을 가리면 무지개를 볼수 없다
고리가 녹아 비로 변해서 땅으로 내려오고 고리가 없어지면서 무지개가 생성이 된다
그걸 누가 알겠는가?
토성의 고리가 없어지면 지구종말이 온다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토성이 바뀌어 인간이 사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1년이다 노아홍수후 배에서 내린것이 일년 후이다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 (창9:16-17
토성에 지구인이 살려면 태양과 토성사이의 거리가 가까워 져야 한다 그럴려면 지구는 더 가까워져 온도가 3000도에 이른다
그것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사30:26
미가엘의 군대가 지구인을 이송하는데 지구인의 수가 153만명이라는 것이다ㆍ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눅21:25-28, .https://youtube.com/shorts/heBmZCK72rw?si=F0RkmFJKmjo1AL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