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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 믿음장 (2부)
보이지 않은 저 세상 , 믿음으로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https://youtu.be/MkGYUsbrbbk?si=73K_8VmGLujrtiLo
히브리서 11장 믿음장 (2부)
보이지 않은 저 세상 , 믿음으로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히브리서11:1~7
부 르 심:베드로전서 1:3~4
교 독 문:84번, 히브리서 11장
찬 송:288(204), 287(205), 179(167), 180(168)
기 도: 1)창조신앙을 가지는 믿음되게 하옵소서
2)믿음으로 드리는 의로운 자의 예배되게 하옵소서
3)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4)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5)예수한국 복음통일
1.보이지 않은 세계의 저 세상
하나님의 창조는 보이는 세계도 만들고 보이지 않은 세계도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믿는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이 있기 전에 보이지 않은 하늘 세계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보다 먼저 만들어진 것이 천사들입니다.
천사들은 보이지 않은 세계의 존재들입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은 세계를 바라보는 세계를 영의 세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리석게 육의 세계에 속한 것만 바라보는
육체에 속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영이 열려 영의 세계를 바라보고 영안을 가지는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육으로 보는 세계는 잠깐입니다.
영으로 바라보는 영의 세계은 영원한 것입니다.
육신만 바라보다가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질 때 아무도 안잡아 줍니다.
오직 부활하신 예수께서 공중에서 재림하실 때
하늘로 끌어당김을 받는 휴거가 꼭 되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4:16~18)”
오늘날 기독교가 가장 약한 것을 보이는 것은 내세신앙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내세신앙이란 이 세상이 아닌 저 세상의 천국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내세신앙은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아는 믿음이면
이 세상 뿐만 아니라 저 세상도 지으셨으니 마땅히 죽으면
천국간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의 마지막 책의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 21장 22장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천국장입니다.
이 세상이 좋다고 정욕대로 살다가 죽어 지옥 가는 것보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어 감사함으로 살다가
영원한 저 세상의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은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은 것은 영원함이니라(고린도후서4:18)”
2.믿음으로 아벨과 에녹과 노아는 어떤 사람인가?
히브리서 11장에서 믿음으로 소개하는 인물의 첫 선에서
아벨과 에녹과 노아는 특별히 어떤 사람이라는 별명을 가진 자들입니다.
인류의 첫 아담부터 노아까지 1000년 동안의 믿음으로
중요한 세 명은 아벨과 에녹과 노아입니다.
믿음으로 이 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첫 번째 믿음으로 아벨은 의로운 자입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히브리서11:3)”
두 번째 믿음으로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입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히브리서11:5)”
세 번째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히브리서11:7)”
믿음으로 좇는 의의 후사란 믿음에 의한 의의 상속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담부터 노아까지 천년동안 중요한 세 인물을 믿음으로 아벨은 의로운 자,
믿음으로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믿음으로 노아는 의를 좇는 의의 후사로 불려져야 하겠습니다.
이 세 인물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그 이름과 어떤 사람인가 말함으로
믿음으로 아벨 같이 의로운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믿음으로 에녹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들림받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믿음으로 노아처럼 의의 좇는 의의 후사로 예비하는 구원의 방주가 되어야겠습니다.
3.믿음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은 아벨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히브리서11:3)”
히브리서 11장을 믿음장이라 부릅니다.
믿음장의 인물 중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인물은 아벨입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소개하여 아벨을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게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아벨을 의로운 자라 하셨는데 반대 되는 자가 바로 아벨의 형 가인입니다.
아벨이 믿음으로 의로운 자이면 가인은 불의한 자라 불려질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의로운 자의 첫 대명사가 아벨이면 불의한 자의 대명사는 가인인 것입니다.
믿음으로 아벨을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게 하시는 것은
아벨이 하나님께 합당한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드리는 것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린 것입니다.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창세기4:4)”
여호와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께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그 죽으심의 설계는 만세전부터 예비되신 것입니다.
그 죽으심의 설계는 유월절 어린양입니다.
그 어린양에 대하여 유대인들의 출애굽 전 어린양의 유월절이 있기 전
이미 그 예배로 보이신 것이 아벨의 의로운 예배로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인의 예배에는 여호와께서 받으실
그 의미가 전혀 없는 자기의 의로움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배는 나의 의로움을 나타내는 행위에 있지 않음을 알아야겠습니다.
어디까지나 믿음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는 열납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불의한 자의 가인이 아닌 의로운 자 아벨의 예배를 드리는 것은
오늘날도 그대로 적용되어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영적예배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영적 예배니라(롬12:1)”
4.믿음으로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1> 아담의 족보에 속하여 에녹을 소개함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브리서11:5)”
에녹은 아담의 7대손입니다.
아담(930세) - 셋 (912세) - 에노스(905세) - 게난(910세)
- 마할랄렐(895세)- 야렛(962세) - 에녹(365세에 승천)
- 므두셀라(969세) - 라멕(777세) -노아(950세)
아담부터 노아까지 나이가 거의 천년가까이 사는 긴 수명이었습니다.
노아의 때 대격변의 대홍수 이후 사람의 수명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노아의 아들 셈이 600세 - 아르박삿(438세) - 셀라(433세)
- 에벨(464세) - 벨렉(239세) - 르우(239세) - 스룩(230세)
- 나홀(148세) - 데라(205세) - 아브라함(175세)
아담부터 노아까지 1000년동안 10명의 인물들이 장수하였는데
유일하게 죽음을 보지 않고 땅에서 하늘로 옮기어진 것은 아담의 7대손 에녹입니다.
창세기에는 에녹에 관한 기록이 65세부터입니다.
에녹의 이름이 창세기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은 아담 자손의 계보에 있습니다.
계보란 말을 최초로 쓴 것은 창세기 5장으로 아담 자손의 계보라 하였습니다.
계보는 족보 또는 세계라 부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계보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공부하는데 관심을 가질 것은 성경에서 나오는 족보입니다.
신약성경의 첫 성경책 마태복음의 시작도 바로 족보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라(마태복음1:1)”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이어지게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틀어 마리아게서 그리스도가 나기까지
예수그리스도의 족보를 알아야하겠습니다.
알고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아담부터 예수 그리스도까지
60명이 기록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담부터 노아까지 10명, 노아의 아들부터 아브라함까지 10명,
아브라함부터 그리스도까지 40명입니다.
에녹을 아담의 족보에 속한 인물이라는 것을 성경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임하셨나니(유다서1:14)”
2> 믿음으로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에녹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입니다.
에녹은 65세에 아들 므두셀라를 낳았습니다.
므두셀라는 인류역사상 가장 장수한 사람입니다.
므두셀라는 969세를 살았습니다.
오늘날 성경을 다 믿지 않은 창조론적 진화론자들이 있습니다.
성경의 어떤 곳은 믿고 어떤 곳은 신화로 보는 것입니다.
그 출처는 창조적 진화론으로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를 신화로 보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 중요한 내용은 하나님의 창조, 에덴동산,
아담과 하와 이야기, 노아홍수, 바벨탑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실제적인 기록입니다.
성경은 저 세상부터 중간 이 세상 그리고 이 세상이 끝나고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의 말씀으로 되어 있는 진리의 책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책이라 부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3:16~17)”
에녹이 죽음을 보지 옮겨진 사실은 오늘날 에녹같이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옮겨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진 사실은 죽을 육체가 썩지 아니할
신령한 몸을 바뀌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어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지는 휴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세계의 모든 교회가 종교다원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주일날 오후에 동네 교회의 목사님이 사모님과 커피 마시러 오셨습니다.
동네 교회 목사님은 도봉구 교회협의회의 임원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황당한 보고는 우파 목사들보다 좌파목사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목사가 좌파가 될 수 있습니까?
대한민국의 좌파란 김일성을 신으로 추종하는 주사파를 뜻하고 있습니다.
물론 김일성 추종자라고 하지 않겠지만 바알의 영이 좌파 목사들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너무나 황당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어져 가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동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세기5:24)”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은 후 하나님과 300년 동안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습니다.
에녹은 시한부 종말론자가 아니었습니다.
시한부종말론자들의 특징은 믿음에 덕이 되지 않습니다.
종말의 년도와 월과 날과 시간을 정해놓고 모든 것을
다 내려 놓고 사회의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날은 아버지만 아시고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하나님과 300년 동안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다고 하였습니다.
에녹은 가정 생활에 충실하고 자기 일에 충실하고 가족을 돌봤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는 믿음에 덕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5.하나님께 나아가는 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브리서11:6)”
1> 반드시 그가 계신 것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왕이
만든 금으로 만든 신상에게 절하라는 명령을 따르지 아니하였습니다.
그 때에 갈대아 사람들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참소하였습니다.
왕은 그들에게 경고하였습니다.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건져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다니엘3:15)”
왕이 경고하여도 믿음으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증거하였습니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에게 절할지도 아니할 줄을 아시옵소서
(다니엘3:17~18)”
왕이 분이 가득하여 명령하여 풀무를 뜨겁게 하기를
평일보다 칠배나 뜨겁게 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세 사람이 풀무 가운데 던져졌습니다.
때에 느부갓네살왕이 놀라 급히 일어났습니다.
불 가운데 던져진 자는 세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 다니는데 상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았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계심이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왕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믿음으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다르신을 섬기지 아니하여
하나님만을 섬겨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였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이 계신 것을 증거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예수님은 상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상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상주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요한계시록22;12)”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입니다.
속히 오실 예수께서 줄 상이 있습니다.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줄 것입니다.
속히 오실 예수님의 상급이 있음을 믿고 자기의 면류관을 빼앗기지 말아야겠습니다.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요한계시록3:11)”
믿음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