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특사 박철언을 통해 보낸 편지글을 통하여
김일성은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평생 헌신했다며
김일성을 칭송한 국가보안법 위반자 종북빨갱이 광주학살자
전두환을 대통령이 된 후에 찾아가 큰 절 올리는
노무현이라는 자는 북한지령을 받고 국가전복을 획책한
민혁당 사건 연루자 이석기(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어장 그물에
걸린 북한잠수함에서 발견된 문건에서 발견된 이름)을
사면복권시켜줌으로써 전쟁시 김일성일당을 돕는다는 차원에서
대한민국 산업시설을 사전답사하고 파괴모의까지 작당한
RO조직을 만들고, 인공기 로고와 노동당 회의방식을
모방한 종북정당의 수장노릇을 하면서 부정경선을 통하여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어 국방부에 1급 군사기밀자료를
요구함으로써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내부 적들을 양산케 했다.
전두환이는 광주학살주범으로 드러났고
김일성은 공범으로 드러날 것이고
노무현은 호남표93%를 이용해 먹고
대통령된 후에 뒷통수친 양아치같은 자다.
노무현이가 전두환에게 큰 절을 올린 이유는
당시 호남이 죽도록 싫었던 노무현이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항쟁했던 광주와
호남에 대해 총칼로 학살을 하여 대리만족을
해 준 보답차원이 아니였을까?
노무현을 우상화 신격화하는
친노세력도 노무현을 잘 봐라!
어떤 정신병자들은 전두환에 대한
예의를 차린 행위라고 하던데
국민학살자에게 절을 올린다는 것은
존경이나 복종의식이
아니면 할 수가 없는 행위다.
앞으로 친노논리나 주장에 반하면
일베충이라고 비하 매도한 친노세력은
전두환에게 엄청나게 큰 절을 올린
아래 노무현의 사진자료를 보고
노무현을 종북일베충의 우두머리라
인정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