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언가를 비판하기 전에 무언가를 먼저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 정여울, [끝까지 쓰는 용기]에서 - ----------------- 비판적인 시각을 갖기 전에 먼저 상대방의 관점을 존중하고 이해할 때 더 긍정적인 대화와 건설적인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판하는 일은 아주 쉽기 때문에 사람들이 익숙하게 습관화 유혹에 빠지게 되지요. 나보다 남을 의식하고 감응하는 삶을 사는 사람일수록 더하겠지요. 이를 우리는 자존심만 내세우고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자존감이 많은 사람의 말은 항상 긍정적이고 순화되어 있어 부드럽지요. 반면에 자존심이 강한 사람의 말은 부정적이고 자기비하적이며 패패적이지요.자기나이에 맞게 숙성이 잘된 사람 잘 익은 사람은 자존감이 많은 사람입니다.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오로지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봅니다. 바램이라면 오늘도 우리 모두가 자존감으로 시작하는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고마워요.
첫댓글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판하는 일은 아주 쉽기 때문에 사람들이 익숙하게 습관화 유혹에 빠지게 되지요. 나보다 남을 의식하고 감응하는 삶을 사는 사람일수록 더하겠지요. 이를 우리는 자존심만 내세우고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자존감이 많은 사람의 말은 항상 긍정적이고 순화되어 있어 부드럽지요. 반면에 자존심이 강한 사람의 말은 부정적이고 자기비하적이며 패패적이지요.자기나이에 맞게 숙성이 잘된 사람 잘 익은 사람은 자존감이 많은 사람입니다.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오로지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봅니다. 바램이라면 오늘도 우리 모두가 자존감으로 시작하는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고마워요.
용기란 우리 삶에서 중요한 역활을 한다..
정작 살기위한 방법중 하나가 용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