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 망원경에 천국의 모습이 찍혔다고 화제가 된 사진이다.
1993년 허블 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의 고장으로 인해 수리에 들어갔고, 수리가 완료된 몇일 뒤 허블 망원경은 먼 성단을 촬영하였다. 이때 촬영된 사진에 담겨진 내용은 충격적이였다. 사진속에 찍혀있던 건 바로 천국의 영상이였기 때문이다.
마르씨아 메이손(Dr. Marcia Masson)은 이 일급기밀 사진을 발견하였고 1994년 2월 8일 위클리 월드 뉴스(Weekly World News)에서 전 세계 최초로 보도하게 되었다. 이 한장의 사진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이 사진은 전세계의 언론에 퍼지기 시작하였고
이게 허블망원경이 찍은 천국의 모습이랍니다....지구에서 2억8천만 광년이라는군요. 한술 더 떠, 허블이 우주에서 천사의 모습을 찍었다는 사진도 있습니다. 아래가 그것입니다
허블(Hubble) 망원경에 촬영되다 ! 지난 12월 중순 허블 천체 망원경이 우주 비행사들에 의해 보수되고 난 후 몇일 되지 않아 우주의 끝머리인 가장 자리에서 일련의 성군이 그 망원경에 의해 포착되었다. 촬영된 그 부분은 바로 “천국”이었다. 수 백장의 사진들이 그 망원경에 의해 촬영되어 지난 12월 26일 메릴랜드의 Goddard 우주 비행 센터의 총사령실로 전송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 내용은 나사 (NASA)의 관리자들의 말을 인용 보도한 Marcia Masson 박사에 의해 공개됐다. 그 사진들은 우주 공간에 찬란히 빛나는 거대한 도성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나사(NASA:미항공우주국)는 그 도성은 분명히 “천국” 이라고 밝히고 있다. 왜냐하면 끝없는 우주공간에 그러한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 불가사의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기다려온 것이다” “나사는 허블 천체 망원경으로 우주 공간을 탐사 하던중 바로 이 천국의 모습을 촬영해 낸 것이다. 나는 신앙이 없는 사람이지만 그 망원경이 우주의 특정한 곳을 포착할 수 있도록 영향을 끼친 그 무엇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 아니실까?”
첫 보도를 한 3년 뒤인 1997년엔 이 사건이 우리나라의 언론에도 보도가 되었고 이로인해 대한민국의 시민들도 이 내용을 접할수가 있었다.
Weekly World News에서 발표 후 미국 항공 우주국(NASA)에선 이 사진의 존재에 대한 확인 요청을 거부 하였고 2010년인 현재도 이 사진에 대한 존재여부의 요청을 거부하고 있다.
위 내용은 제가 여러 블러그 님들의 사진과 글을 짜집기 해 놓은 것입니다. 근데 제가 이 글과 사진을 본 결과 천국은 진짜 있지만 천국의 견본이랄까 맞다면 천국의 맞보기이지 진짜 천국은 아닙니다. 인지도가 있는 목사님께서 지금은 고인이지만 그는 천국으로 갔답니다. 거기서 주기철 목사님 손양원목사님 다양한 목사님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전에 그 목사님은 영으로 천국에 이르는 가운데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천국은 어마 어마한 행성이라고 찬란한 빛과 함께 어마어마한 크기의 행성이라고 한 것을 기억하는데 저 사진은 그 천국 사진의 일부를 보여 주었던 것일 겁니다. 저 자그만 크기가 천국이라면 그리 뭐 대단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천사사진까지 찍었다니 찍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다 믿을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을 예수 믿으라고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일지도 모르죠 그러나, 예수님을 믿을 때 이는 보는 것으로 아니하고 믿음으로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지 기적과 이적 보여주는 것을 쫓아가다간 사단의 기적의 미혹에 너머갈 수도 있습니다. 결국 지옥으로 갈 수 도 있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
출처: 주님을 더욱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soj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