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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밀리터리 잡동사니 < 총기및중화기 > 머스킷 이야기[1]
ㄱrㅈr 앞으ro! 추천 0 조회 606 09.01.14 21:1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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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5 02:23

    첫댓글 글에 잘못된 부분이 좀 있습니다. 화승격발식 아르퀘부스는 종이 카트리지를 쓰지 않았습니다. 대신 아르퀘부스를 쓸 때에는 '12사도'라고 하는, 한 회 분량의 탄약을 덜어놓은 작은 화약통을 12개 목에 걸고(대부분 12개였다고 합니다) 탄환은 따로 챙겼습니다. 종이 카트리지는 플린트 락 머스킷, 즉 부싯돌 격발식 머스킷 시대의 후기에서나 나오는 새로운 개념이었죠.

  • 작성자 09.01.15 11:44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만 이건 제가 쓴 글이 아니라서 무단수정은 쫌...;;

  • 09.01.15 12:21

    알고 있습니다^^다만 그저 사실이 그렇다는 거지요

  • 작성자 09.01.15 12:45

  • 09.01.15 02:24

    올리신 여자그림에 보면 뭘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데, 이게 바로 12사도입니다.

  • 09.01.15 12:55

    머스켓이 혹시 숙련된 사수가 1분당 3~4발 쏜다는 크고 아름다운 전장식총을 말하는건가요?

  • 작성자 09.01.15 13:17

    네 맞아요. 보통 사수들은 1분에 최대2발 정도 쏘고 순련된 사수들은 1분에 3~4발정도 쏩니다. 나폴레옹의 정예군도 대부분 다른사수들에 비해 매우 빠르게 쏩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나이가 좀 많은분들로 구성됬다는... 그리고 이들은 그냥 적을 아무나 쏘는게 아니라 적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아 보일듯한 사수와 장교들을 먼저 노립니다.

  • 09.01.15 16:33

    하지만 머스켓도 개틀링[人名]이 개발한 개틀링[銃]으로 완전히 무너진걸로 알고있어요.. TV에서 무기의 진화인가? 거기서 나오더군요 머스켓사수 15명대 개틀링사수1명 보조사수1명 으로 1분간 과녁맞추기를 했는데 개틀링이 압도하더군요.. 단지 사수가 너무 흥분해서 돌리면 고장이 잦았다지만;;

  • 09.01.15 16:35

    그리고 질문좀~! 전장식 머스켓 말고도 후장식 머스켓도 있었나요? 있다면 후장식 머스켓은 언제부터 많이 사용했나요?

  • 09.01.15 19:21

    머스킷이라 하는 용어는 확실한 의미를 가진 뜻은 아닙니다만, 대부분 '강선이 없는 활강총'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전장식 머스킷-전장식 라이플-후장식 라이플의 시대로 나아간 것이고, 후장식 머스킷은 존재하지 않습니다.......고 말은 합니다만, 있을지도 모릅니다.

  • 작성자 09.01.15 22:10

    아뇨 무너지지 않았어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기관총에 대한거 저도 봤는데요 거기서 나온듯이 개틀링은 그떄 머스킷보다 큰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 09.01.15 17:45

    총기 및 중화기 게시판에서 밀리터리 백과사전 게시판으로 이동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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