察 [ 살필 찰 ]

[무한 가능성]

간체자(簡體字)

훈음

:

살필 찰

사성음

:

chá

부수

:

(갓머리 部)

획수

:

14 (부수획수:3)

난이도

:

중학용 한자, 대한검정회 4급

뜻풀이

:

㉠살피다 ㉡알다, 살펴서 알다 ㉢상고하다(詳考--) ㉣자세하다(仔細ㆍ子細--), 밝고 자세하다 ㉤조사하다(照査--), 생각하여 보다 ㉥드러나다, 널리 알려지다 ㉦깨끗하다, 결백하다(潔白--) ㉧밀다, 천거하다(薦擧--)

유의자

:

審, 攷, 省, 諦, 覽, 檢, 監, 閱, 査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갓머리(宀☞집, 집 안)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祭(제)가 합(合)하여 이루어짐. 祭(제☞조상을 모시다→친절하게 자잘한 일을 하다→더러움을 깨끗이 하다의 뜻→찰은 변음(變音))와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집에서(갓머리(宀☞집, 집 안)部는 지붕→위에서 덮다의 뜻) 빠짐없이 생각하여 살핀다는 뜻이 합(合)하여 '살피다'를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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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단어

察(찰) 성(姓)의 하나
察考(찰고) 가톨릭 교회(敎會)에서, 사목자가 교우(敎友)들의 교리(敎理) 지식(知識)을 확인(確認)하기 위(爲)하여 시행(施行)하는 시험(試驗)
察納(찰납) 잘 조사(調査)한 후(後) 들어 줌
察覽(찰람) 환히 들여다 봄
察理辨違都監(찰리변위도감) 고려 시대에, 나라의 큰 폐단을 바로잡으려고 베풀었던 임시 관아
察里使(찰리사) 군무(軍務)로 지방(地方)에 파견(派遣)하던 임시(臨時) 벼슬
察訪(찰방) 조선(朝鮮) 왕조(王朝) 때 각 도의 驛站(역참) 일을 맡아보던 外職(외직) 문관(文官) 벼슬
察色(찰색) ①얼굴빛을 살펴 봄 ②혈색을 보아 병을 진찰(診察)함
察照(찰조) 문서(文書)나 편지(便紙) 같은 것을 자세히 읽어 대조함
察衆(찰중) 대중(大衆)을 규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