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영어를 능통하게 하려면~
요기 몇마리 송사리들이 이를 테면 현지사용 관용어구 (예 Bring it on : 싸울때나
대결할때 "덤벼 ~!!! "덤벼봐" 정도의 뜻이 되겠다) 몇몇개를 안다고 깝쭉대고 있는데
사실 미국사회에서는 대부분의 한인들이 모르는 이같은 말들은 무지 무지하게 많다
위에 덤벼 보라는 말 한가지만 해도 Take off your gloves, 또는 Turn upon me
Lift your hands to(against) me 등등등 ~~~~
You wanna taste my knuckle sandwitches? 라고 하면 본격적 결투
직전에 한번 붙어보자는 제언이 되는등 수없이 많은 관용적 표현이 영어에 있는 셈이다
따라서 아무리 한국에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현지에 가면 말을 알아듣기 힘든 이유가
수많은 Slang과 관용적 말들이 있기 때문인데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게 그래서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것이며
어릴때 그러니까 최소한 초등학교 6학년때나 중1 정도에 들어간 한인1.5세대는
미국현지 영어를 능통하게 자유자재로 사용할수 있는 성인이 될수 있으며
고등학교 이상에서 들어가는 애들은 현지화 영어에 100% 숙달하기가 힘들고
대학이상에서 들어가면 이건 아무래도 거의 한국식의 사고와 언어습관이 굳어져
미국식의 유창한 영어구사를 거의 할수 없다고 보여진다
웃기는 놈들 밑에 (나이츠,눈물) 요런 종자들은 현지에서 시시한 학교나 다니면서
어쩌다 현지인들이 말하는 몇마디 주어들은 정도로 보이는데 전혀 현지인들과 언어소통이
제대로 안되는 부류들로 보면 될 거 같다
Bring it on 이라고 지껄이면서 뭐 대단히 아는것 처럼 깝쭉대는 요 밑의 송사리들은
영화,노래로도 나왔던 제목이기에 고걸 겨우 기억하고 짹짹대는 걸로 보인다
요런 조무라기들을 길가다 만나 요놈들이 Bring it on 어쩌구 하면 뒤돌려차기 하이킥 한방으로
떡실신시키면 될듯~
요 쌔앙쥐들은 모르긴해도 기초영문법도 모르는걸로 봐서 한국에서 학력경쟁에 뒤진거
같은데 25세 이후에나 미국에 뒤늦게 기어들어가 현지화 언어
습득에 사실상 실패한 부류들이 확실해 보인다
즉, 아주 어린나이(중1 이하)에서 들어갈 경우 사실 영문법을 몰라도 자연히 현지에서
습득이 되어 영어식 사고와 표현에 능통해 지지만 20세 훨씬 넘어 뒤늦게 들어갈 경우
어차피 미국 현지화가 되기 힘들므로 기본영문법에 대한 기초적 지식이라도 가지고 가야
영어가 성장하는거지
Bring it on " 요따우 말 몇마디 종알대봐야 다른 슬랭이나 관용적 표현등 진짜배기
영어를 구사하기가 무지하게 힘들어 진다고 봅니다
따라서 25세 이후에 들어간 사람들이 현지화 영어에 숙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이기에 이럴 경우는 차선책인 현지화 영어습득율 80% 정도만 따라가도 대성공
이므로 목표치를 낮추는게 좋을듯
그래서 조기교육 ,조기교육 하는 것이다
첫댓글 AL SO[옳소] 동감입니다-경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