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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자주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지역내에서 쇼핑몰운영하시는분들간의 정보제공이 가장 중요한데
그중에서도 기술이 중요합니다
상품은 지역운영자들이 아무런일 안하고 전념을하면 ....
약 10일정도 고생을 하면 약 5,000가지 상품은 공급가능 합니다
그러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주간에 업무를 맞치고 야간에 일을할려니 어려운점이 많지요
현재 상품 개편 작업을 하고 있는중 이고요.
이 작업에는 주유/백화점 상품권부터 의류, 패션잡화, 건강식품, 완구류, 언더웨어, 주방용품, 일부 가전, 보험, 여행등등 모든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지역운영자들이 가장 고민스러워 하는경우가 상품의 이미지 입니다
대부분의 제조공장은 컴푸터를 타자기로 사용하지 인터넷/메일 이런이야기는 다른나라 이야기 입니다.
상품은 있으되 이미지는 없다.... 이것이 문제 입니다.
지역운영자라고 컴퓨터에 대해 모든것을 득도(得道)한 수준은 아닙니다
간혹 글을 보면 사진촬영에 대해 아르바이트...제안 도있고 한데 지역별
로 이런분들과 의논을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공동으로 아이템을 진행하여보자는 의견도 해보고요
홈페이지 홍보방법은 자료실에 가면 최대 5만명까지 회원을 유치 하는방법이 들어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의논을 해보시고
인자무적(仁者無敵)은 혼자서 도(수련)한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여러사람에게 자신의 정보를 공유케하여 삼국지에서 유비,관우,장비가 도원결의를 하듯이 뜻을 같이하는 모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도원결의를 하고자 하는분들은 모임에 자주 나오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다단계도 아니고
지역별 운영자가 원래 하는일에 카페의 업무를 추가 하였을 뿐입니다
본부운영자는 방송 홈쇼핑업무에 6년 경험
서울운영자는 사기분양몰에 약 250만원을 날리고 현재는 이를 복구하기 위하여 본부운영자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 공동구매분야에 상품공급에 전념중
대구운영자는 방송,카다로그,인터넷 홈쇼핑에 상품공급을 회사에 근무중으로 공장 사장님의 지시를 받아 카페에 참여를 함.
부산 운영자는 윌슨 신발공장의 인터넷 쇼핑몰 담당자로 디자인분야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습니다.
광주 운영자는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부품(입/출고) 담당을하면서 상당한 영업력으로 부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주운영자는 아직은 학생으로 쇼핑몰에 대해 공부중이나 기술력은 상당합니다.
대전 운영자는 몸이 아주 불편해 합니다(1급 장애인)
MBC 러브 하우스에서 집좀 고쳐주어야 합니다.
누가 MBC에 아시는 분이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병명이 뇌성마비 증세로 알고 있습니다
같은 1급이라도 전혀 움직일수가 없는 장애인인데 기술은 끝내줍니다
이해가 안되겠지만 기술은 감탄 합니다
양손의 손가락 두개안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정말로 엎드려서 일을해야 하고(보통사람의 6배는 힘이 듭니다)
- 힘든이유
1) 행동이 불편하다
2) 항상 엎드려 있어야 한다(누울려면 도와주어어야 누울수가 있다)
3)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목하다(전화 통화를 하려면 이어폰을 연결해야 통화 가능 손으로 전화기를 들수가 없음)
4) 상품상담을 본인 할 수가 없다(외출 하려면, 최소한 2명은 보조를 하여야 가능)
현재 상품상담은 어머니와 제대한 형이 대리로 하여주는 형편임
5) 일반인들의 괜히 거부감을 갖는다(장애인이라고 밝히면 상품공급을 않는 답니다)
6) 자신을 위해 누군가는 항상 집안에 있어야 한다
그래서 지난 11월에 해병대를 제대한 형이 도와는주고 있는데 지금은 복학을하는 관계로 도와 줄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형 역시 해병대에서 보급 담당 행정병을 하여서 왠만한 내용은 이해를합니다.
지역별로 모임이 활성화가 되고 안되고는 지역운영자의 책임도 아닙니다
회원 여러분이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행동이 불편한 대전운영자는 형이 학교에서 귀가를 해야 원활하게 업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운영자가 잠자는시간을 제외하고는 PC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서울모임에서 어느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모임장소 앞에서 30분을 망설였다고
과연 순수한 의미의 모임인지??? 아니면 이상한 생각을 하는 모임인지???
이제 쇼핑몰을 준비하려는분은
게시판의 모든글을 보시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갈 것입니다
그러고도 이해가 안되면 지역별 운영자에게 문의를 하세요
이것도 못하시면 모임에 가시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지역별로 활성화는 서울, 대구, 부산입니다
이유는 이쪽이 인구가 많더라고요
서울이 980만, 경기가 1,000만, 부산/경남이 700만, 대구/경북이 500만, 충청지역이 약 500만, 전남지역이 500만, 전북지역이 약 350만, 인천이 130만, 강원이 200만
그러다 보니 지역별로 편중되어서 운영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인구에서 차이가 있다보니
지역모임도 활성화가 되고 안되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열의입니다
한가지라도 배우려고 한다면 얻는 것이 있습니다
서울운영자 사무실에 자주 오시는분중에
자신이 약 500만원을 들여서 만든 홈페이지를 하루에 날려버리고(지우고: 아이템의 부적합), 다른 아이템을 준비중인분이 있습니다.
또 한분은 자신이 상품공급처를 개발하는데 도매상과 상담시 노하우를 배워서 지금은 쇼핑몰을 거의 완성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페의 초기 때문에 보시면 쇼핑몰을 직접운영하려면 약 60일은 준비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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