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대신동미술학원 장미술학원 디자인실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기초디자인 개체표현을 공개하겠습니다.
기초디자인에서는 화려한 색감과 질감 표현뿐만 아니라
구도 또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기초디자인을 막 시작하는 학생들이라면 구도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될텐데요.
평범한 구도뿐만 아니라 긴장감, 리듬감, 무게감 등과 같은
제시어에 적절한 구도를 표현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구도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제시물의 형태,조형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시점에서 그릴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제시물의 형태를 이해하고, 다양한 시점에서 그릴 수 있을까요?
동대신동미술학원 장 미술학원에서는
육면체,원기둥,원구 도형뿐만 아니라
투명 원기둥과 투명 육면체기등을 이용해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의 1:1 개인레슨형의 수업이 진행되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완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개개인에게 맟는 진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학생들의 기초 도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다양한 제시물의 형태를 기초 도형에 대입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다양한 시점을 이용해 구도를 완서할 수 잇습니다.
위 그림은 오늘 보여드릴 개체묘사의 시점별 스케치입니다.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캔의 형태를 원기둥에 대입해 단순화시켜 보았습니다.
이렇게 기본 도형인 원기둥에 대이해
캔 형태의 이해를 완벽히 마쳤다면 채색을 해봐야겠죠?
캔과 연필의 채색을 거의 끝내고 색연필로 정리를 하는 과정의 모습입니다.
이번 그림에서는 이전과 다르게 그레이의 색감을 다양하게 사용해 보았는데요.
확실히 한 가지의 색감을 이용하는 것보다
색감이 풍부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스케치와 채색 과정 사진이 없어 보여드리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동대신동 미술학원 장미술학원 디자인반 선생님의 시범작완성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캔 개체시범작뿐만 아니라 다른 시범작들도 준비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구도와 개체시범작에 대한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